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42:3-4) 욥의 회개는 나의 고백이기도 하다. 나는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열심히 하는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부모는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들어준다. 하나님께서 내게 올 한 해도 그렇게 해주셨다. 말도 되지 않는 말과 억지를 부리는 나의 행동을 너그럽게 받아주셨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나는 내 고집대로 많은 일을 했다. 나의 지혜를 앞세우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다. 잠잠히 기다리기 보다는 서둘러 앞을 향해 나아갔다.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하나님께서는 참아주셨다. 더구나 내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 말끔히 치워놓으시기까지 하셨다. 먼저 일어나셔서 내가 입을 옷과 먹을 음식을 준비해놓으시는 어머니처럼. 이러한 하나님 앞에 도저히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는가. 주님! 그렇게 많은 잘못을 하고도 잘못인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허물 많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 해를 돌아보면서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42:3-4)
욥의 회개는 나의 고백이기도 하다.
나는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열심히 하는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부모는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들어준다.
하나님께서 내게 올 한 해도 그렇게 해주셨다.
말도 되지 않는 말과 억지를 부리는 나의 행동을 너그럽게 받아주셨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나는 내 고집대로 많은 일을 했다.
나의 지혜를 앞세우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다.
잠잠히 기다리기 보다는 서둘러 앞을 향해 나아갔다.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하나님께서는 참아주셨다.
더구나 내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 말끔히 치워놓으시기까지 하셨다.
먼저 일어나셔서 내가 입을 옷과 먹을 음식을 준비해놓으시는 어머니처럼.
이러한 하나님 앞에 도저히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는가.
주님!
그렇게 많은 잘못을 하고도 잘못인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허물 많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