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드라마 '궁'의 제작사인 에이트픽스가, "그룹 에이트가 제작 중인 '궁S'와 무관하게 윤은혜와 김정훈 등 전편 주인공들이 출연하는 '궁' 시즌2를 제작한다"고 밝혔다.에이트픽스의 최계영 제작이사는 24일 "원작인 만화 '궁' 속 기존 캐스팅과 캐릭터, 스토리를 이어 진정한 '궁' 시즌2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덧붙였다.현재 자세한 드라마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박소희 작가의 원작 만화 '궁'이 14부째 연재되고 있는 만큼 전편처럼 철저히 원작에 따르는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에이트픽스에 따르면 2007년 말이나 2008년 방송을 목표로 한 '궁' 시즌2 제작 계획은 이미 두 달 전부터 실행에 옮겨져왔다.최계영 이사는 "당초 '궁' 시즌2와 관련해 현재 '궁S'를 제작하고 있는 그룹 에이트측에서 함께 상의해서 진행하자고 구두로 전해왔다"면서 "하지만 에이트픽스 경영진이 교체된 후에는 그룹 에이트측으로 부터 제작에 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그룹 에이트쪽에서도 독자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만큼 우리 역시 기존 기획을 그대로 진행시킨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이어 "'궁'에 관한 모든 권리는 에이트픽스가 갖고 있다"면서 "현재 해외의 거래처에서조차 '궁' 시즌2를 공동 제작하자는 제안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궁'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 국가라는 가상 설정 아래 평범한 여고생 채경(윤은혜)이 황태자 이신(주지훈)과 만나 황태자비가 되는 좌충우돌 황실 입성기를 담아 인기를 끌어왔다.채경과 이신이 눈물겨운 이별을 하며 막을 내린 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궁' 시즌2 제작 요청이 뜨겁게 이어졌던 바 있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동방신기가 4관왕의 영예를 차지하고 막을 내린 '2006 MKMF(Mnet Km 뮤직 페스티벌)'에서 여자MC를 맡은 김옥빈의 미숙한 진행이 아쉬움을 남겼다.김옥빈은 25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6 MKMF에서 베테랑MC 신동엽과 함께 더블MC로 나섰다.하지만 화려한 비주얼을 받쳐주지 못하는 매끄럽지 못한 진행 솜씨로 큰 가요축제의 맥을 끊었다는 평이다.김옥빈은 이 날 대본을 들고 읽거나 심지어 아예 고개를 숙이고 대본을 읽는 등 마치 책을 읽는 듯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또한 노련한 MC 신동엽의 리드에도 제대로 호흡을 맞추지 못하고 동떨어진 얘기를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말을 더듬거나 긴장한 모습으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등 MC로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축하무대에서는 섹시 댄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나 전체적으로 큰 행사의 MC로서는 함량미달이었다는 게 참석자들의 평가다. 기사&사진출처 (JES)
'까만 안경'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이루가 데뷔 이래 첫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석권했다.이루는 26일 오후 3시3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비ㆍ세븐ㆍ동방신기ㆍ성시경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물리치고 2집 타이틀곡 '까만 안경'으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특히 그는 작년 데뷔해 가수 생활 2년차에 1위에 올라 차세대 발라드 주자로 인정받게 됐다.이루는 동방신기ㆍ이승기 등 동료 가수들의 축하 속에서 상을 받은 후 "아버지(태진아), 어머니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는데 감사합니다. 또 제게 좋은 곡을 준 작곡가 윤명선 형 고맙습니다"라며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다.또 팬들이 이루의 본명인 '조성현'을 연호하는 가운데 앙코르 곡을 부를 때도 그는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할 정도로 목이 메었다.심지어 무대에서 내려와 대기실에서도 한동안 눈물을 쏟아냈다. 가수로 우뚝 서보겠단 생각에 다니던 미국 버클리음대를 포기하고 단국대학교 1학년 뮤지컬과에 입학할 정도로 강한 의지를 보였기에 기쁨은 배였다.지난 달 발표한 '까만 안경'은 네이트 컬러링 '인기 톱 100' 1위, 멜론 '오늘의인기 톱 100' 3위, 뮤즈 '톱 100' 종합차트 3위, 도시락 '오늘의 핫 100' 4위, 벅스'오늘의 톱 100' 5위를 기록, 발표 1주일 만에 온라인과 모바일 차트를 석권했다.또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아 SK커뮤니케이션즈가 선정하는 디지털뮤직어워즈의 '송 오브 더 먼스(Song of the Month)'로 뽑히기도 했다.이날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차트에서도 인기를 인정받은 이루는 12월 후속곡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한지민이 ‘연예가중계’ 첫 진행을 맡아 차분한 진행솜씨를 선보였다.전통을 자랑하는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제 30대 여자MC로 발탁됐다.강수정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연예가중계’의 제 30대 여자MC로 발탁된 한지민은 25일 첫 진행에서 똑 부러지는 이미지답게 재치 있는 말솜씨와 깔끔한 진행으로 MC로서의 자질을 과시했다.한지민은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연예가중계’는 시간 날 때 마다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다.전통 깊고 소식도 발 빠르게 전하는 이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김제동씨와 함께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다.우울하고 슬픈 소식보다는 기쁘고 밝은 소식 위주로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첫 호흡을 맞춘 김제동의 유머에도 척척 애드립을 던지는 순발력을 발휘하기도 했다.첫 방송이라 긴장감도 없지 않아 있었을 터. 그녀는 진행을 마치면서 “실수를 했더라도 예쁘게 봐주시고 다음주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한지민의 첫 진행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차분하게 잘 했다. 새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니만큼 앞으로도 ‘파이팅’하길 바란다.무엇보다 매주 한지민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김미려의 소속인 컬투엔터테인먼트 측이 그녀의 유행어를 함부로 남용하는 것에 대해 법적 제재를 가할 예정이다.컬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김기사’ ‘운전해’ 등 김미려의 유행어가 본인이 직접 하는 것으로 포장돼 상업적으로 남용되고 있다.소속사 측과 별다른 상의 없이 쓰는 데 대한 법적 제재 가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미려의 유행인 ‘김기사, 운전해’, 어서, 꼬다구로 할 거야‘ 등 유행어는 상업적인 목적인 아니라면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다.하지만 일부 업체의 경우 김미려와 비슷한 음색의 여자 출연진을 통해 마치 김미려가 직접 출연하는 것으로 포장하고 있다.심지어 몇몇 대리운전 관련업체의 경우 자신들의 컨셉트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으로 비슷한 음색의 출연진으로 김미려와 비슷한 목소리를 골라 홍보에 나섰다.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영애, 이나영이 등장한 TV 광고와 달리 얼굴이 등장하지 않는 라디오 광고의 경우 진짜 김미려로 착각할 여지도 있다.이미 라디오 광고와 일부 인터넷 사이트를 검토한 결과 일부 김미려의 초상권을 침해한 것 같다는 법리적인 자문을 얻었다”고 말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34살 동갑내기 연기자 고소영,염정아가 2007년 첫 스크린 대결을 펼친다.염정아 주연의 영화 '오래된 정원'이 2007년 1월 4일 개봉하는데 이어 고소영 주연의 영화 '언니가 간다'가 같은 날로 개봉일을 확정, 둘의 스크린 대결에 관심이 모인다.영화 '오래된 정원'은 사랑을 지키는 것이 신념을 지키는 것보다 어려웠던 198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낸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황석영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오래된 정원'은 제 54회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진출, 일찌감치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영화 '언니가 간다'는 'Back to 1994'를 키워드로 고소영이 첫 남자를 바꾸기 위해 돌아가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코믹연기에 도전한 고소영에 대한 관심과 함께 유건, 조안, 이중문 등 충무로 기대주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한편 고소영, 염정아는 동갑내기이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창생이다. 기사&사진출처 (OSEN)
채림과 이민기가 연상연하 커플로 드라마에서 만난다.내년 초 KBS 2TV 수목극 ‘황진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오달자의 봄’을 통해서다.채림은 ‘오달자의 봄’에서 33살의 홈쇼핑 채널 MD 오달자 역할을 맡았으며 이민기는 애인대행업체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강태봉 역할을 맡았다.극중에서 두 사람은 채림이 사내 최고의 바람둥이에게 어이없이 실연당한 뒤 복수를 꿈꾸면서 계약연애를 시작하게 된다.실제로도 6살의 나이 차가 나는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에서 6살 연상연하의 커플 연기를 선보일 예정.계약연애와 연상연하 커플 설정으로 극의 재미를 이끌어낼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은 2년 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하는 채림의 복귀 작품으로서도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달자의 봄’은 홈쇼핑에서 근무하는 서른 세 살의 노처녀, 오달자(채림 분)의 연애담을 그린 코믹멜로로 채림 외에도 길용우, 김부선, 이경진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내년 1월 3일.
▩ 최신연예가™ ▩ 2006년 11월 27일
총 구독자 8,327명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549호
┌>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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