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정말로 끝났구나....'
모든 게 느린 나는, 오늘에서야 그것을 실감했다.
.....
사랑한다 믿었지만 나는 진심보다 가볍고,
너는 현실보다 무거웠다.
처음 니가 지쳐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지금 나는, 내가 지쳐 너를 놓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담배 사러 가는 길.
바람이 무딘 밤,
흙 속에 손을 집어 넣으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계절.
겨울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오늘 나는 문득,
언제나 먼저 전화를 끊는 너에게,
언제나 먼저 등을 보이는 너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헤어지자 말을 할 용기가 생긴 것 같다.
.....
P_s 많이 어렸을때 사랑이라서.
그 끝도 가까울줄만 알았어.
하지만 그마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더 커져만가..
이런게..
이별인거니.
이런건 가르쳐주지 안았잖아..
『That"s The End Of The Love..』
'겨울이 정말로 끝났구나....' 모든 게 느린 나는, 오늘에서야 그것을 실감했다. ..... 사랑한다 믿었지만 나는 진심보다 가볍고, 너는 현실보다 무거웠다. 처음 니가 지쳐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지금 나는, 내가 지쳐 너를 놓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담배 사러 가는 길. 바람이 무딘 밤, 흙 속에 손을 집어 넣으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계절. 겨울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오늘 나는 문득, 언제나 먼저 전화를 끊는 너에게, 언제나 먼저 등을 보이는 너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헤어지자 말을 할 용기가 생긴 것 같다. ..... P_s 많이 어렸을때 사랑이라서. 그 끝도 가까울줄만 알았어. 하지만 그마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더 커져만가.. 이런게.. 이별인거니. 이런건 가르쳐주지 안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