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동우2006.11.27
조회1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

최고의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하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곳은 딱 한곳.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웨이’ 뿐이다.

그것도 기자가 아닌 편집장 미란다의 말단 비서로서.

미란다 프리슬리는 세계 패션쇼의 스케쥴을 바꿀 수

있을 만큼의 거물이지만 까다로운

완벽주의자로 악명이 높다.

 

직장생활의 꿈에 부푼 앤드리아.

그러나 현실은 지옥 그 자체.

악마 같은 미란다 밑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옷을 좋아하는 그리고 명품을 좋아하는 어느 세대들에 있어

눈요기 꺼리는 충분한 영화.. 처음엔 이 영화를 보기도 전에 소재만

가지고 색다르긴 하나 너무 흐름에 따라 만들어진 영화가 아닐까??

부정적 시각으로 일관했지만 주위 긍정적인 평가들에 힘입어 봤던

영화.. 물론 기복이 있는 영화는 아니다.

 

그렇지만 화려한 옷감안에 그 알맹이 또한 적지 않게 따라갈려고

했던 영화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