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KBS에서 미국의 소들이 어떻게 사육되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면서 나온 사진인데 소똥이 산이 되어 그 위에 또 소가 누워있네요.
그럼 광우병에 대해 갈켜드릴께요. 모두 TV를 통해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제가 갈켜드리는게 더 재미있다는거 아시죠?
제 1 장 : 아부지 내가 누구예여? ~~~ 나도 몰러~~~~
우리는 광우병이라는 질병에 대면했을때 바로 이 존재론적 의문에 휩싸이게 된다. 과연 이거시 머시란 말인가? 질병의 원인체는 주로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등을 들수 있는데 이중에서도 바이러스와 세균을 미생물이라고 부른다. 졸라 쪼매만하긴하지만 일단 살아있는 생물체로 봐준다고 해서 미생물이라고 부르는거다. 우리에게 바이러스, 세균.. 이 족속들은 박멸되어야 마땅한 존재로 인식되어지지만 실제로 이 바이러스나 세균을 낼 당장 지구상에서 없앤다면 여러분들은 당장 살기를 포기해야할 상황이 온다 이말이다. 다시 말해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은 생태계의 가장 기저부에서 나름대로의 균형을 이루면서 자기의 역할을 수행해 내는 것이고 그 균형이 깨어진 상태가 바로 질병이 되겠다. 살짝 다른 길로 빠져서.. 그럼 내일부터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는 아주 잘돌아갈 것이다... 인간은 생태계에서 하는 순역할이 없기 때문이다. 이건 나중에 또 거론하기로 하고.. 어쨌든 지구를 하나의 큰 생명체로 볼때 인간은 바이러스나 세균보다 못한존재인거다.
우쨌거나.. 보통 질병의 원인체는 이러한 미생물을 생각하는데 광우병의 원인체는 프라이온(prion)이라는 단백질이다.
단백질.. 기억하시는가? 우리 초등학교시절에 사물주머니라고 500원에 팔았다. 이거는 고체, 기체, 액체, 이거는 생물 이거는 무생물.. 이런 개념을 심어주던 사물주머니..
좋은 초등학교를 나오신 분들이라면 단백질이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아직 기억해 내실것이다. 단백질은 무생물.. 근데 이것이. 생명력도 없는 이것이 자기 맘대로 소의 몸속에서 복제를 하고 또 다른 소로 전파를 한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지금 쥐고 계신 플라스틱 마우스가 지 맘대로 둘로 쪼개지고 분열해서 옆자리 컴퓨터에 가서 지가 알아서 플러그 인한다음 거기서 또 둘로 쪼개지고 증식을 한다는 말이 되겠다.
흐어.. 오래 살다보니 별꼴을 다보게된다. 일단 오래살고 볼일이다. 과연 이것을 생물로 봐야하는건가 무생물로 봐야하는것인가?
아부지~ 난 누구예여? 나도 몰러~~~
제 2 장 ; 소가 소를 잡아 먹어?
소.. 이 넘들은 수만천만년전부터.. 아마 소라는 종이 생겨났을때부터 풀만 먹어왔던 족속이다. 그런데 소가 소를 잡아먹고 있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보자. 아니면 소가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양을 잡아먹는다던가... 물론 그런일은 없다. 하지만 인간이 그것을 가능케했다.
예전에 소는 방목되어 키워지다가 십수년전부터는 공장에서 나오는 상품처럼 키우다보니 경제원리가 동원되어 곡물사료로만으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게 되었다. 좌우지간 자본주의가 사단이다. 그래서 인간은 소에게 소나 양의 부산물(뇌, 내장, 골분)등을 먹이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수지타산도 맞을 뿐만아니라 풀이 단백질로 전환되는 것보다 바로 단백질이 공급되므로 살도 졸라 빨리 찌울수 있는 잇점이 있다. 그래서 소가 소를 잡아 먹고 양을 잡아 먹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하지말아야할 것을 하면 문제는 발생한다. 이 질병은 한마디로 소가 소를 잡아 먹어서 생긴 병이다. 물론 소는 죄가 없다. 인간이 문제다.
제 3 장 ... 나 졸라 웃겨 죽겠어~~~!!
인간에게 이와 비슷한 질병이 있다. 옛날 파파누기니같은 곳에서는 식인풍습이 있었는데 "쿠루즈펠츠 야콥"병이 이러한 식인풍습때문에 생긴 병이다. 식인풍습은 주로 전쟁시 적을 잡았을때 적의 지혜와 용기를 온전히 자기 몸에 담고자하는 의도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 병은 연구결과 죽은 사람의 뇌나 척수와 같은 신경조직을 먹고 나서 걸리는 것으로 밝혀진것이다. 광우병이랑 참 유사하지 않은가?
근데 이병의 증상은.. 죽을때까지 웃는거다. 한마디로 졸라 웃겨 죽는 병이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어선 안되듯이 소가 소를 잡아 먹어도 안되는건 마찬가지다. 우연이라기엔 정말 뭔가 심오하고도 전지전능한 그 무엇이 있다는 필이 팍팍 오지 않는가? 아무래도 종교에 심취하여 절대자에게 귀의해야겠다. 할렐루야~~
제 4 장 자본주의의 잔인함.
광우병이 대두된것은 이미 10수년전의 이야기다. 영국에서 광우병에 대한 실체가 확인된 후 영국에서는 쇠고기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소에서는 이미 질병의 실체가 확연히 드러났지만 이것이 과연 인간에게 전파되는지 아닌지가 주 이슈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쇠고기 먹기를 두려워한것이다. 이미 수십명이 원인을 알수 없는 정신질환으로 죽어갔으나 영국정부는 광우병의 인체감염을 부인하였고 언제나 그랬듯이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듯이 높으신 양반들이 나와 고기먹기 대회를 벌이면서 안전성을 과시한다. 그때 영국에서는 농림부장관이 자신의 딸을 데리고 나와 자신의 딸에게 햄버거를 먹이면서 광우병은 사람한테 안전하다고 쌩쑈를 벌였다.
자본주의는 원래 그런거다. 물질적번영을 통한 인간의 행복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 몇놈 죽어 없어지는것 보다 주판알의 원리가 우선시된다 이거다. 왜 그러냐구? 영국정부는 지난 2000년도에 10여년전 광우병이 발생했을때 이미 광우병의 인체전염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왜곡하고 계속 쇠고기를 유통시킨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하였다. 무선넘들....
제 5 장...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다? 진짜 그럴까?
한쪽은 영양과다로 죽는다. 다른 한쪽은 기아로 죽는다.
원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으니 어쩔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진짜 그럴까?
성인들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이상향은 만들어질 수 없는것일까?
그러니 오늘도 열심히 양지로 양지로 내달려서 될 수 있는데로 그늘이 드리워진곳과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내달려.. 따뜻한 햇살아래 기름진 뱃뒈기를 내놓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이다.. 헐헐.. " 이러구 자빠져 있어야 하는 것일까?
죤레논은 천재인거 같다. It's easy if you try
그럼 얼마나 쉬운지 갈켜주께
미국사람들이 동맥경화와 비만으로 죽지 않을 만큼.. 아니 그만큼도 아니고 10%만 육류소비를 줄인다면 지구상의 기아는 없어진다. 그리고 동맥경화를 암과 같은 여러가지 성인병으로 죽는 사람들도 많이 줄겠지...
이건 내 머리에서 나온것은 아니고 전에 KBS에서도 소개된 Mad Cowboy라는 책에 그 수학적인 근거가 나와 있으니 한권씩 사서 보시기바란다.
대충말하자면 쇠고기 1kg을 만들기 위해 소비되는 옥수수의 양은 약 300kg정도 된다. 이 둘의 열량 차이는 물론 300kg의 옥수수가 월등하다. 그럼 나머지는 다 어디로 간거냐? 당연히 소가 싸는 분뇨로 걍 없어진다. 그냥 없어지면 다행이게? 다 환경오염이 된다.
고로 육류 단백질을 소비하는 배뙈기가 따뜻한 인간들이 자기 건강생각하는 셈치고 쬠만 줄이면서 그 곡물을 저쪽 기아에 허덕이는 곳에 넘겨주면 거기서도 배 따뜻하게 지낼수 있다는 결론이다.
근데 뭣이 문제냐? 그건 try하는 넘이 없기 때문이다. 저편.. 그늘진 저편에 관심을 돌리려고 try하는 넘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일단 양지를 향해 졸라 뛰어야만하기때문에 일단 지네 국민들이 죽어 나자빠져도 광우병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사기치는 영국넘이나 비만이 총기사고와 더불어 사망율 1,2위를 달리더라도 일단은 먹고 찌우고 싸고 돼지고를 반복하는 싸이클을 유지해야만 하는 미국넘이나 그걸 할 짬은 안나기 때문이다.
허나.. 일단 내 배터져 죽겠어도 남주기는 아까운게 인지상정인가보다.
결론 ; 광우병? 신의 심판인가?
오 할렐루야~~ 종교랑은 전혀 거리가 먼 본인이 드뎌 이런말까지 하다니 커다란 발전이라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지구는 커다란 하나의 생명체이다.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려는 쪽으로 움직인다 이거다. 소가 소를 잡아먹는 시대, 고기 많이 먹어 사람이 죽는시대.. 한쪽은 굶어 죽는 시대..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이 이러한 인류에게 히뜩 던져준게 바로 광우병이 아닐까? 니덜.. 소한테 몹쓸짓 좀 그만하고 고기 좀 적당히 먹어~~ 뭐 이런 메세지 말이다.
광우병.. 신의 심판인가?
오늘의 이야기는 광우병되겠습니다. 뉴스에서 좀 떠들고 있죠?
위에 사진은 KBS에서 미국의 소들이 어떻게 사육되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면서 나온 사진인데 소똥이 산이 되어 그 위에 또 소가 누워있네요.
그럼 광우병에 대해 갈켜드릴께요. 모두 TV를 통해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제가 갈켜드리는게 더 재미있다는거 아시죠?
제 1 장 : 아부지 내가 누구예여? ~~~ 나도 몰러~~~~
우리는 광우병이라는 질병에 대면했을때 바로 이 존재론적 의문에 휩싸이게 된다. 과연 이거시 머시란 말인가? 질병의 원인체는 주로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등을 들수 있는데 이중에서도 바이러스와 세균을 미생물이라고 부른다. 졸라 쪼매만하긴하지만 일단 살아있는 생물체로 봐준다고 해서 미생물이라고 부르는거다. 우리에게 바이러스, 세균.. 이 족속들은 박멸되어야 마땅한 존재로 인식되어지지만 실제로 이 바이러스나 세균을 낼 당장 지구상에서 없앤다면 여러분들은 당장 살기를 포기해야할 상황이 온다 이말이다. 다시 말해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은 생태계의 가장 기저부에서 나름대로의 균형을 이루면서 자기의 역할을 수행해 내는 것이고 그 균형이 깨어진 상태가 바로 질병이 되겠다. 살짝 다른 길로 빠져서.. 그럼 내일부터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는 아주 잘돌아갈 것이다... 인간은 생태계에서 하는 순역할이 없기 때문이다. 이건 나중에 또 거론하기로 하고.. 어쨌든 지구를 하나의 큰 생명체로 볼때 인간은 바이러스나 세균보다 못한존재인거다.
우쨌거나.. 보통 질병의 원인체는 이러한 미생물을 생각하는데 광우병의 원인체는 프라이온(prion)이라는 단백질이다.
단백질.. 기억하시는가? 우리 초등학교시절에 사물주머니라고 500원에 팔았다. 이거는 고체, 기체, 액체, 이거는 생물 이거는 무생물.. 이런 개념을 심어주던 사물주머니..
좋은 초등학교를 나오신 분들이라면 단백질이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아직 기억해 내실것이다. 단백질은 무생물.. 근데 이것이. 생명력도 없는 이것이 자기 맘대로 소의 몸속에서 복제를 하고 또 다른 소로 전파를 한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지금 쥐고 계신 플라스틱 마우스가 지 맘대로 둘로 쪼개지고 분열해서 옆자리 컴퓨터에 가서 지가 알아서 플러그 인한다음 거기서 또 둘로 쪼개지고 증식을 한다는 말이 되겠다.
흐어.. 오래 살다보니 별꼴을 다보게된다. 일단 오래살고 볼일이다. 과연 이것을 생물로 봐야하는건가 무생물로 봐야하는것인가?
아부지~ 난 누구예여? 나도 몰러~~~
제 2 장 ; 소가 소를 잡아 먹어?
소.. 이 넘들은 수만천만년전부터.. 아마 소라는 종이 생겨났을때부터 풀만 먹어왔던 족속이다. 그런데 소가 소를 잡아먹고 있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보자. 아니면 소가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양을 잡아먹는다던가... 물론 그런일은 없다. 하지만 인간이 그것을 가능케했다.
예전에 소는 방목되어 키워지다가 십수년전부터는 공장에서 나오는 상품처럼 키우다보니 경제원리가 동원되어 곡물사료로만으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게 되었다. 좌우지간 자본주의가 사단이다. 그래서 인간은 소에게 소나 양의 부산물(뇌, 내장, 골분)등을 먹이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수지타산도 맞을 뿐만아니라 풀이 단백질로 전환되는 것보다 바로 단백질이 공급되므로 살도 졸라 빨리 찌울수 있는 잇점이 있다. 그래서 소가 소를 잡아 먹고 양을 잡아 먹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하지말아야할 것을 하면 문제는 발생한다. 이 질병은 한마디로 소가 소를 잡아 먹어서 생긴 병이다. 물론 소는 죄가 없다. 인간이 문제다.
제 3 장 ... 나 졸라 웃겨 죽겠어~~~!!
인간에게 이와 비슷한 질병이 있다. 옛날 파파누기니같은 곳에서는 식인풍습이 있었는데 "쿠루즈펠츠 야콥"병이 이러한 식인풍습때문에 생긴 병이다. 식인풍습은 주로 전쟁시 적을 잡았을때 적의 지혜와 용기를 온전히 자기 몸에 담고자하는 의도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 병은 연구결과 죽은 사람의 뇌나 척수와 같은 신경조직을 먹고 나서 걸리는 것으로 밝혀진것이다. 광우병이랑 참 유사하지 않은가?
근데 이병의 증상은.. 죽을때까지 웃는거다. 한마디로 졸라 웃겨 죽는 병이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어선 안되듯이 소가 소를 잡아 먹어도 안되는건 마찬가지다. 우연이라기엔 정말 뭔가 심오하고도 전지전능한 그 무엇이 있다는 필이 팍팍 오지 않는가? 아무래도 종교에 심취하여 절대자에게 귀의해야겠다. 할렐루야~~
제 4 장 자본주의의 잔인함.
광우병이 대두된것은 이미 10수년전의 이야기다. 영국에서 광우병에 대한 실체가 확인된 후 영국에서는 쇠고기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소에서는 이미 질병의 실체가 확연히 드러났지만 이것이 과연 인간에게 전파되는지 아닌지가 주 이슈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쇠고기 먹기를 두려워한것이다. 이미 수십명이 원인을 알수 없는 정신질환으로 죽어갔으나 영국정부는 광우병의 인체감염을 부인하였고 언제나 그랬듯이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듯이 높으신 양반들이 나와 고기먹기 대회를 벌이면서 안전성을 과시한다. 그때 영국에서는 농림부장관이 자신의 딸을 데리고 나와 자신의 딸에게 햄버거를 먹이면서 광우병은 사람한테 안전하다고 쌩쑈를 벌였다.
자본주의는 원래 그런거다. 물질적번영을 통한 인간의 행복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 몇놈 죽어 없어지는것 보다 주판알의 원리가 우선시된다 이거다. 왜 그러냐구? 영국정부는 지난 2000년도에 10여년전 광우병이 발생했을때 이미 광우병의 인체전염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왜곡하고 계속 쇠고기를 유통시킨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하였다. 무선넘들....
제 5 장...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다? 진짜 그럴까?
한쪽은 영양과다로 죽는다. 다른 한쪽은 기아로 죽는다.
원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으니 어쩔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진짜 그럴까?
성인들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이상향은 만들어질 수 없는것일까?
그러니 오늘도 열심히 양지로 양지로 내달려서 될 수 있는데로 그늘이 드리워진곳과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내달려.. 따뜻한 햇살아래 기름진 뱃뒈기를 내놓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이다.. 헐헐.. " 이러구 자빠져 있어야 하는 것일까?
죤레논은 천재인거 같다. It's easy if you try
그럼 얼마나 쉬운지 갈켜주께
미국사람들이 동맥경화와 비만으로 죽지 않을 만큼.. 아니 그만큼도 아니고 10%만 육류소비를 줄인다면 지구상의 기아는 없어진다. 그리고 동맥경화를 암과 같은 여러가지 성인병으로 죽는 사람들도 많이 줄겠지...
이건 내 머리에서 나온것은 아니고 전에 KBS에서도 소개된 Mad Cowboy라는 책에 그 수학적인 근거가 나와 있으니 한권씩 사서 보시기바란다.
대충말하자면 쇠고기 1kg을 만들기 위해 소비되는 옥수수의 양은 약 300kg정도 된다. 이 둘의 열량 차이는 물론 300kg의 옥수수가 월등하다. 그럼 나머지는 다 어디로 간거냐? 당연히 소가 싸는 분뇨로 걍 없어진다. 그냥 없어지면 다행이게? 다 환경오염이 된다.
고로 육류 단백질을 소비하는 배뙈기가 따뜻한 인간들이 자기 건강생각하는 셈치고 쬠만 줄이면서 그 곡물을 저쪽 기아에 허덕이는 곳에 넘겨주면 거기서도 배 따뜻하게 지낼수 있다는 결론이다.
근데 뭣이 문제냐? 그건 try하는 넘이 없기 때문이다. 저편.. 그늘진 저편에 관심을 돌리려고 try하는 넘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일단 양지를 향해 졸라 뛰어야만하기때문에 일단 지네 국민들이 죽어 나자빠져도 광우병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사기치는 영국넘이나 비만이 총기사고와 더불어 사망율 1,2위를 달리더라도 일단은 먹고 찌우고 싸고 돼지고를 반복하는 싸이클을 유지해야만 하는 미국넘이나 그걸 할 짬은 안나기 때문이다.
허나.. 일단 내 배터져 죽겠어도 남주기는 아까운게 인지상정인가보다.
결론 ; 광우병? 신의 심판인가?
오 할렐루야~~ 종교랑은 전혀 거리가 먼 본인이 드뎌 이런말까지 하다니 커다란 발전이라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지구는 커다란 하나의 생명체이다.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려는 쪽으로 움직인다 이거다. 소가 소를 잡아먹는 시대, 고기 많이 먹어 사람이 죽는시대.. 한쪽은 굶어 죽는 시대..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이 이러한 인류에게 히뜩 던져준게 바로 광우병이 아닐까? 니덜.. 소한테 몹쓸짓 좀 그만하고 고기 좀 적당히 먹어~~ 뭐 이런 메세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