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는 1년내내 기후가 적합하고 바람이 부드러우며 눈부시게 밝은 햇빛이 있다. 아마도 세상에서 카리브해와 함께 바닷빛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된다. 지중해를 떠올리면 3가지의 식물을 떠올리게 된다. 오렌지,올리브,포도이다. 마침 그리스에서 이타리아의 시칠리아에 이르기까지 달리는 기간이 오렌지의 수확철인 4-5월이었다. 지중해의 풍부한 태양빛과 신선한 바다바람이 빗어낸 오렌지는 색깔에서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지중해를 떠올릴때면 오렌짓빛이 연상된다. 그래도 오렌지는 한국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던 것이었지만 무엇보다 한국인의 눈에서 익지 않은 것은 올리브라는 열매였다. 이란이나 터어키등에서도 올리브가 식탁에 올랐지만 그리스,이탈리아로 넘어서면서부터는 매일 먹다시피 하게 되었다. 그리스나 이탈리아의 시골장터등에서 다양한 올리브로 다양한 맛처리를 하여 내어놓았다. 유럽인에게 올리브는 한국의 짱아치라고 하면 되겠다. 마치 한국의 부침개가 유럽의 피자이듯이... 올리브 나무는 극한 기후에서도 버티고 볓백년 이상을 산다고 한다. 또한 올리브유의 성분과 인체에 미치는 유익한 효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노화를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하여 인기가 있다. 마라톤 우승자의 머리에 씌어주는 월계관 역시 올리브 잎새가 달린 가지이다. 올리브를 대할때마다 신비로운 마음이 들어서 일정량을 비닐봉투에 사서 담아 다니며 빵과 함께 먹었다. 매일 배고플정도로 자전거를 타다보니 무엇이든 입에넣으면 맛이 있었다. 아마도 보통의 한국인들에겐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맛이라 할 수있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서부터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중해의 북부지역인 프랑스를 돌기까지 거의 매일 오렌지를 먹게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에 간편한 장점때문이다. 지중해라는 이국적인 지역을 돌면서 가장많이 먹게된 음식은 피자와 올리브 그리고 오렌지였다. 피자는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우동이나 국수처럼 흔하고 대중적인 음식이다. 특히 깐느 주변부터 이탈리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호떡을 사듯이 1인분씩 살 수가 있는 노상 판매대가 있다. 지중해를 돌면서 먹던 오렌지맛은 한국에서 먹던 오렌지 맛과 달리 자연스럽고 즙이 풍부하여 좋았다. 그런데 오렌지하면 지중해만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아프리카 대륙에도 오렌지를 먹는것이었다. 모로코에서부터 대서양을 타고 내려가는 국가마다 오렌지를 쉽게 살수가 있었다. 아프리카하면 바나나와 파인애플만이 있는줄로 알았었던 기존관념이 바뀌었다. 파인애플보다 오히려 오렌지가 대중적인 과일이었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오렌지 먹는 모습은 좀 특이하다. 우리는 껍데기를 벗기고 열매를 먹는데 아프리카인들은 오렌지 윗부분을 동전 두개정도 크기로 잘라내고 입안에 대고 손으로 짜서 즙만을 입안에 넣는다. 마치 예전에 생달걀을 많이 먹던때의 모습과 흡사한 모습이다. 그동안에는 오렌지하면 지중해 연안의 오렌지가 최고로 맛있다고 생각을 하였었다. 만일 아프리카까지 밟아보지 않았다면 그때 생각이 옳았다고 평생동안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생각이 바뀌어진것은 기네 비사우라는 나라를 지나면서부터이다. 모로코,모르타니아,세네갈,감비아를 지나면 기네 비사우라는 구 포루투칼영 국가가 나온다. 이나라에는 가는 곳곳이 오렌지 농장이며 심지어 도로변의 가로수마저 오렌지였다. 당시 기네비사우를 지날 당시에는 오렌지 수확기인 2월이었다. 오렌지 나무마다 귤달리듯 달려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멈추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오렌지 농장에서 사람이 나와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렌지를 가져다 준다. 이미 가방속에 몇개의 오렌지를 넣고 달리며 먹고 있는 상태인데도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것도 먹어보라고 한다. 하루종일 오렌지만으로도 배가 부를지경이 된다. 식수나 수분의 부족을 이렇게 오렌지로 채우며 내려가는 체험도 이색적이었다. 자연의 이치는 놀라웁다. 어떻게라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여 두었으니... 여태껏 다녀본 국가중에서 오렌지하면 떠오르는 나라로 가장 손꼽을 수 있는 나라는,단연코 아프리카의 대서양변에 있는 가난한 나라인 기네 비사우였다.
오렌지의 나라 기네비사우
지중해는 1년내내 기후가 적합하고 바람이 부드러우며 눈부시게 밝은 햇빛이 있다.
아마도 세상에서 카리브해와 함께 바닷빛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된다.
지중해를 떠올리면 3가지의 식물을 떠올리게 된다.
오렌지,올리브,포도이다.
마침 그리스에서 이타리아의 시칠리아에 이르기까지 달리는 기간이 오렌지의 수확철인 4-5월이었다.
지중해의 풍부한 태양빛과 신선한 바다바람이 빗어낸 오렌지는 색깔에서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지중해를 떠올릴때면 오렌짓빛이 연상된다.
그래도 오렌지는 한국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던 것이었지만 무엇보다 한국인의 눈에서 익지 않은 것은 올리브라는 열매였다.
이란이나 터어키등에서도 올리브가 식탁에 올랐지만 그리스,이탈리아로 넘어서면서부터는 매일 먹다시피 하게 되었다.
그리스나 이탈리아의 시골장터등에서 다양한 올리브로 다양한 맛처리를 하여 내어놓았다.
유럽인에게 올리브는 한국의 짱아치라고 하면 되겠다.
마치 한국의 부침개가 유럽의 피자이듯이...
올리브 나무는 극한 기후에서도 버티고 볓백년 이상을 산다고 한다.
또한 올리브유의 성분과 인체에 미치는 유익한 효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노화를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하여 인기가 있다.
마라톤 우승자의 머리에 씌어주는 월계관 역시 올리브 잎새가 달린 가지이다.
올리브를 대할때마다 신비로운 마음이 들어서 일정량을 비닐봉투에 사서 담아 다니며 빵과 함께 먹었다.
매일 배고플정도로 자전거를 타다보니 무엇이든 입에넣으면 맛이 있었다.
아마도 보통의 한국인들에겐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맛이라 할 수있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서부터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중해의 북부지역인 프랑스를 돌기까지 거의 매일 오렌지를 먹게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에 간편한 장점때문이다.
지중해라는 이국적인 지역을 돌면서 가장많이 먹게된 음식은 피자와 올리브 그리고 오렌지였다.
피자는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우동이나 국수처럼 흔하고 대중적인 음식이다.
특히 깐느 주변부터 이탈리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호떡을 사듯이 1인분씩 살 수가 있는 노상 판매대가 있다.
지중해를 돌면서 먹던 오렌지맛은 한국에서 먹던 오렌지 맛과 달리 자연스럽고 즙이 풍부하여 좋았다.
그런데 오렌지하면 지중해만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아프리카 대륙에도 오렌지를 먹는것이었다.
모로코에서부터 대서양을 타고 내려가는 국가마다 오렌지를 쉽게 살수가 있었다.
아프리카하면 바나나와 파인애플만이 있는줄로 알았었던 기존관념이 바뀌었다.
파인애플보다 오히려 오렌지가 대중적인 과일이었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오렌지 먹는 모습은 좀 특이하다.
우리는 껍데기를 벗기고 열매를 먹는데 아프리카인들은 오렌지 윗부분을 동전 두개정도 크기로 잘라내고 입안에 대고 손으로 짜서 즙만을 입안에 넣는다.
마치 예전에 생달걀을 많이 먹던때의 모습과 흡사한 모습이다.
그동안에는 오렌지하면 지중해 연안의 오렌지가 최고로 맛있다고 생각을 하였었다.
만일 아프리카까지 밟아보지 않았다면 그때 생각이 옳았다고 평생동안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생각이 바뀌어진것은 기네 비사우라는 나라를 지나면서부터이다.
모로코,모르타니아,세네갈,감비아를 지나면 기네 비사우라는 구 포루투칼영 국가가 나온다.
이나라에는 가는 곳곳이 오렌지 농장이며 심지어 도로변의 가로수마저 오렌지였다.
당시 기네비사우를 지날 당시에는 오렌지 수확기인 2월이었다.
오렌지 나무마다 귤달리듯 달려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멈추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오렌지 농장에서 사람이 나와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렌지를 가져다 준다.
이미 가방속에 몇개의 오렌지를 넣고 달리며 먹고 있는 상태인데도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것도 먹어보라고 한다.
하루종일 오렌지만으로도 배가 부를지경이 된다.
식수나 수분의 부족을 이렇게 오렌지로 채우며 내려가는 체험도 이색적이었다.
자연의 이치는 놀라웁다.
어떻게라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여 두었으니...
여태껏 다녀본 국가중에서 오렌지하면 떠오르는 나라로 가장 손꼽을 수 있는 나라는,단연코 아프리카의 대서양변에 있는 가난한 나라인 기네 비사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