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에 내 인연은 참많다. 내가아주어릴때 요쿠르트광고에 나오셨던 할아버지가 계실때부터 청학동은 나의 두번째 집이었다. 청학동으로 시집을 간 이모덕에 나에겐 제일친한 사촌오빠와 사촌동생들, 그리고 자연이 선물해준 멋진 놀이터가 가득했기때문에 방학만되면 늘상가는곳이었다. 그렇게 수십번가고 수십번 구경했던곳이었지만 어른이되어서 혼자간여행은 남달랐다.
청학동본마을은 너무많이 다녀서 삼성궁만 둘러보고왔다. 수행하는곳이라 매번바뀌고 업뎃이 되어서 먼가 변했을것만같아서 다녀오긴했는데 역시..나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평일인대다가 첫차타고가서 정말 개미한마리도 없었다.
여기는 삼성궁 올라가기전에 입장료를 끊는곳에 위치한 휴계소일뿐이다. 어쩜...이리 정교하게 해놓으셨는지..돌댕이가.백만개다.
한 십분걸어올라가면 삼성궁 입구가 이렇게 나온다. 고요한 산속의 적막이 얼마나 황홀한지 모른다 홀로하는 여행은 정말 사소한것모두에 감동하고 감격하고 즐거워할줄알게된다 여튼 삼성궁입구에서 써있는대로 징을 세번 치고 기다리면 신선같이 생긴 아저씨가 나오신다. 여기서 징을 세번치자하니..댕~~하고울리는 징소리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단군과 환웅을모시는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뜻을 알게되었다. 큰밝음의 땅이라는 게 대한민국의 본뜻이란다. 그리고 배달민족이라는것도 그 밝음의 민족이라는 뜻이며 흰옷을 좋아하는 민족성도 밝음의 땅이라는 뜻에서 나온것이란다. 그분의 말씀에의하면 대한민국의 뜻도 모르면서 월드컵응원을 그리 하는것이냐며 안타까워하셨다.그리고는 대한민국이라는 글자 하나하나의 기운이 넘쳐서 외치면 마음에여파가 커져 선수들이 2002년때그리 선전할수있었던것이라고 한다. 또한 웅녀에대한 일화도 일재시대때의 잔재라 하셨다. 뭐반은 믿음직하고 받은 좀그랬지만 틀린말은 아닌듯하다. 다빈치코드처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마련이니까..
출입금지라는 글자보다 이렇게 우리가 쓰는물것들로 소리없이 길을 막으니 이것도 새로운 발상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젤위 정자에서 내려다본 아침의 지리산은..그야말로 청명하고 짙푸르다. 누구는 화려꽃을 품고 누구는 시든잎을 달게된 3월과는 다른 누구나 평등한 푸르른 오월이었다.
느긋하게 모든것들 둘러보고 많은것을 느끼게한 삼성궁. 내려오는 매표소에서 얻어마신 커피한잔. 홀로하는여행은 만나는사람모두를 인연으로 만들고 지나치게되는 풀하나하나에도 감정을 실는다. 그리고 감사할줄알게되고 모든걸 열린가슴으로 사랑하게만든다.
그리고 여자혼자하는 여행에 대한민국사람들은 관대하다.
삼성궁도 입장료가있다. 1600원정도한것같은데 아쉽게도 여기도 지리산국립공원이다. 나는 여기서 국립공원료를 내고 쌍계사에선 공짜로갔다 쌍계사편에서 그랬듯 국립공원료는 하루는 어디든 공짜다. 아.그리고 청학동에가면 솔잎차랑 대통주 그리고 대통밥을 꼭 먹어보길 바란다. 지인이 있어 집에서 담근 솔잎차를 대접받았는데 그맛이...정말 죽여준다. 대통주또한 대나무향이 아주 진하다. 대나무를 통째로 넣어서 만들어서..그런지..여튼 향이 죽인다.
[경남 청학동] 삼성궁
청학동에 내 인연은 참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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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주어릴때 요쿠르트광고에 나오셨던 할아버지가
계실때부터 청학동은 나의 두번째 집이었다.
청학동으로 시집을 간 이모덕에 나에겐 제일친한 사촌오빠와 사촌동생들,
그리고 자연이 선물해준 멋진 놀이터가 가득했기때문에 방학만되면 늘상가는곳이었다.
그렇게 수십번가고 수십번 구경했던곳이었지만 어른이되어서 혼자간여행은
남달랐다.
청학동본마을은 너무많이 다녀서 삼성궁만 둘러보고왔다.
수행하는곳이라 매번바뀌고 업뎃이 되어서 먼가 변했을것만같아서 다녀오긴했는데
역시..나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평일인대다가 첫차타고가서 정말 개미한마리도 없었다.
여기는 삼성궁 올라가기전에 입장료를 끊는곳에 위치한 휴계소일뿐이다.
어쩜...이리 정교하게 해놓으셨는지..돌댕이가.백만개다.
한 십분걸어올라가면 삼성궁 입구가 이렇게 나온다.
고요한 산속의 적막이 얼마나 황홀한지 모른다
홀로하는 여행은 정말 사소한것모두에 감동하고 감격하고 즐거워할줄알게된다
여튼 삼성궁입구에서 써있는대로 징을 세번 치고 기다리면 신선같이 생긴 아저씨가 나오신다.
여기서 징을 세번치자하니..댕~~하고울리는 징소리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단군과 환웅을모시는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뜻을 알게되었다.
큰밝음의 땅이라는 게 대한민국의 본뜻이란다.
그리고 배달민족이라는것도 그 밝음의 민족이라는 뜻이며
흰옷을 좋아하는 민족성도 밝음의 땅이라는 뜻에서 나온것이란다.
그분의 말씀에의하면 대한민국의 뜻도 모르면서 월드컵응원을 그리 하는것이냐며
안타까워하셨다.그리고는 대한민국이라는 글자 하나하나의 기운이 넘쳐서
외치면 마음에여파가 커져 선수들이 2002년때그리 선전할수있었던것이라고 한다.
또한 웅녀에대한 일화도 일재시대때의 잔재라 하셨다.
뭐반은 믿음직하고 받은 좀그랬지만 틀린말은 아닌듯하다.
다빈치코드처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마련이니까..
출입금지라는 글자보다
이렇게 우리가 쓰는물것들로 소리없이 길을 막으니
이것도 새로운 발상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젤위 정자에서 내려다본 아침의 지리산은..그야말로 청명하고 짙푸르다.
누구는 화려꽃을 품고 누구는 시든잎을 달게된 3월과는 다른
누구나 평등한 푸르른 오월이었다.
느긋하게 모든것들 둘러보고 많은것을 느끼게한 삼성궁.
내려오는 매표소에서 얻어마신 커피한잔.
홀로하는여행은 만나는사람모두를 인연으로 만들고
지나치게되는 풀하나하나에도 감정을 실는다.
그리고 감사할줄알게되고 모든걸 열린가슴으로 사랑하게만든다.
그리고 여자혼자하는 여행에 대한민국사람들은
관대하다.
삼성궁도 입장료가있다. 1600원정도한것같은데
아쉽게도 여기도 지리산국립공원이다.
나는 여기서 국립공원료를 내고 쌍계사에선 공짜로갔다
쌍계사편에서 그랬듯 국립공원료는 하루는 어디든 공짜다.
아.그리고 청학동에가면 솔잎차랑 대통주 그리고 대통밥을 꼭 먹어보길 바란다.
지인이 있어 집에서 담근 솔잎차를 대접받았는데
그맛이...정말 죽여준다.
대통주또한 대나무향이 아주 진하다.
대나무를 통째로 넣어서 만들어서..그런지..여튼 향이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