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통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종로의 명소가 된 주점. 주류와 함께 오징어로 만든 다양한 안주거리가 특색 있다.
오징어불고기를 비롯하여 오징어통구이, 오징어보쌈, 오징어전골 등 모든 안주나 음식을 오징어를 주재료로 해서 만드는 것이 특징. 1974년에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그 자리를 고수하여 온 이곳은 맛있는 오징어 안주와 함께 가볍게 술 한잔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 735-5892/ 영업시간 11:00~22:30/ 연중무휴/ 좌석수 40여 석/ 카드 불가/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종로통의 번화한 거리에서 단아하게 자리한 모습이 눈에 띄는 우리음식 전문점. 인사동의 분위기를 종로통으로 가져온 듯한 이곳은 실제로 인사동에 있는 툇마루 음식점의 맛을 그대로 옮겨왔다. 1층과 2층에 부드러운 통나무와 창살문 등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종업원들의 개량한복이 마치 주막에나 온 듯한 분위기다. 다양한 우리술과 안주류를 갖추고 있지만 가장 주력하고 있는 것은 야채와 된장에 비벼먹는 된징비빔밥이라고.
☎ 733-4516/ 영업시간 9:30~22:30/ 연중무휴/ 좌석수 60여 석(1, 2층)/ 카드 가능/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청진옥이 자리한 청진동 해장국 골목은 서울에서 가장 부지런한 골목 중의 하나다. 이 골목에서 해장국의 원조로 꼽을 수 있는 집이 바로 청진옥.
3대째 60년 동안같은 자리에서 해장국 전통의 맛을 지켜 오고 있는 집이다. 오래 전에는 이곳에 춘원 이광수, 육당 최남선 등의 문인들과 배우들이 즐겨 찾았고 지금도 정치인과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발길이 잦다.
속을 푼다는 뜻의 해장국은 예부터 토속적인 서민음식으로 원래는 애주가들의 속풀이용으로 마시던 것. 지금은 과로를 풀어 주고 숙취를 해소시켜 주는 데 가장 좋은 대중음식이 되었다.
사골뼈를 하루종일 끓인 국물에 소내장, 양지머리, 선지, 양곱창을 충분히 넣어 진하게 우려내고, 여기에 우거지와 콩나물, 마늘, 파 등의 야채를 넣어 얼큰하게 곤 국물 맛이 이 집의 자랑. 개업할 당시에는 옛맛을 살리기 위해 장작불을 지펴가며 해장국을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해장국 외에도 소등뼈만으로 고아 만든 따귀국, 선지국도 일품이다.
교보문고와 제일은행본점 중간 지점의 농협 건물 골목으로 50m 정도 들어가면 서울호텔 위쪽에 위치. ☎ 735-1690/ 영업시간 4:00~24:00/ 연중무휴/ 좌석수 150여 석/ 카드 불가/ 주차 대행 서비스/ 예약 가능
종로 맛집
▶청석골
오징어로 만든 다양한 안주거리가 풍부한 주점
오징어불고기를 비롯하여 오징어통구이, 오징어보쌈, 오징어전골 등 모든 안주나 음식을 오징어를 주재료로 해서 만드는 것이 특징. 1974년에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그 자리를 고수하여 온 이곳은 맛있는 오징어 안주와 함께 가볍게 술 한잔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된장예술과 술
된장비빔밥이 맛있는 우리음식 전문점
종각역 4번출구-제일은행골목-코아아트홀 지나 -신성설렁탕 골목
▶정글짐스
각종 행사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고급 레스토랑
매장은 1층의 1900년대식 오리엔트 특급열차풍의 좌석과 사파리룸, 2층의 테라스와 다이닝 홀 등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고 1층 중앙에는 세계 40여 종의 와인을 갖춘 와인바가 준비되어 있다.
생일케이크 무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곳만의 독특한 로티세리 메뉴도 맛있다.
▶농부네
갓 지어진 따끈따끈한 가마솥밥이 일품인 곳
낮에는 가마솥밥이 유명하지만 저녁에는 생삼겹살 구이와 함께 소주 한잔을 마실 수 있는 편안한 장소다.
특히 가마솥밥이 인기 있는 이유는 고슬고슬하고 쫄깃쫄깃한 밥맛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가마솥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구수한 누룽지와 숭늉맛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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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년 동안 변함 없는 피자·스파게티집
지금은 빛깔이 많이 퇴색했지만 개업할 당시는 매우 선도적인 음식점이었다고. 스파게티와 피자가 전문 메뉴이다.
단골 손님들도 많지만 주로 외국인 손님이나 선보러 오는 손님들이 많다.
점심메뉴로는 피자와 스파게티를 함께 내놓는 피자 정식이 인기.
▶이문설농탕
100년 가깝게 이어 온 설렁탕과 도가니탕의 맛
맛있는 집은 식사 시간이 되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는데 이문설농탕도 마찬가지. 설렁탕 한 그릇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옛맛을 그대로 살리고 있어서 입맛이 까다로운 연세 드신 분도 많다. 주방장 김철희 씨가 14세부터 일을 시작하면서 이 집의 설렁탕 만드는 법을 전수받았는데 그 방법은 일체 비밀이지만 아무나 만들 수 없는 이유는 수년 간의 경험으로 몸에 체득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커다란 쇠가마솥에 쇠고기의 살과 뼈를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약한 불로 은근히 고아야 맛이 좋기 때문에 밤에도 당번을 정해 놓고 온도 조절에 신경을 쓴다.
이렇게 좋은 고기와 뼈를 사용하는 국물은 기름기가 없이 담백하고 부드럽다. 걸쭉하고 진한 국물 맛도 일품이지만 큼직하게 썰어 놓은 깍두기와 김치는 담백한 국물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준다.
▶청진옥
속 푸는 데 그만인 시원한 해장국의 원조
3대째 60년 동안같은 자리에서 해장국 전통의 맛을 지켜 오고 있는 집이다. 오래 전에는 이곳에 춘원 이광수, 육당 최남선 등의 문인들과 배우들이 즐겨 찾았고 지금도 정치인과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발길이 잦다.
속을 푼다는 뜻의 해장국은 예부터 토속적인 서민음식으로 원래는 애주가들의 속풀이용으로 마시던 것. 지금은 과로를 풀어 주고 숙취를 해소시켜 주는 데 가장 좋은 대중음식이 되었다.
사골뼈를 하루종일 끓인 국물에 소내장, 양지머리, 선지, 양곱창을 충분히 넣어 진하게 우려내고, 여기에 우거지와 콩나물, 마늘, 파 등의 야채를 넣어 얼큰하게 곤 국물 맛이 이 집의 자랑. 개업할 당시에는 옛맛을 살리기 위해 장작불을 지펴가며 해장국을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해장국 외에도 소등뼈만으로 고아 만든 따귀국, 선지국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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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