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내 나이 9살난 tv에서 질투라는 드라마를 보게되었고최진실이란 연예인을 알게되었다.어린 나이부터 드라마를 좋아했던 나는 연예인에 대한 환상같은게 대단했었다.그 환상은 최진실로 부터 시작되었다. 환상 ...1. 연예인은 다른 나라 사람인줄 알았다.그랬다... 난 연예인은 그냥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 처럼그렇게 신비롭게 보였다. 드라마 속에서 최진실은 처음보는 곳처음보는 음식 처음보는 말 등을 사용하였다. 어린 나이에 촌구석에서자라서 많은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탓이였을까...? 나에겐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기만 했다. 2. 연예인은 다른나라 사람이 아니면... 다른 별 사람??다른나라 사람치고는 우리나라말을 너무 잘 하는 드라마 주인공들...이건 아닌가...? 하는 생각 뒤로 아! 다른 별에서 왔나봐! 라는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그럴만도 하지 않는가! 어린나이에 이쁜 사람들이 tv에 나와서사람 사는 흉내를 하고 있다니...ㅋㅋ 3. 연예인은 화장실도 안간다??바보였던 것인가 나는..? 정말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연예인은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는 줄 알았다.요정이나 천사같은 존재... 정말 존재 자체가 환상이였다. 4. 드라마 내용은 현실??난 드라마는 전부 현실인 줄 알았다. 최수종과 최진실은 사랑하는 사이이고 결혼까지 할 줄 알았다.그런데 다음 해 최수종은 최진실을 버리고 하희라라는 여자와 결혼을 했다.충격적이였다. . . 5. 연예인은 사람들과 다른 종족?드라마를 현실로 믿었다면 당연히 연예인은 연예인하고만결혼하는 줄 알았다. 둘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초절정 아름다운 다른 세계의 아이가 태어나겠구나... 제길 이 처럼 많은 환상을 깨어 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 부모님이 서점을 하는 까닭에 여러가지 책을 접할 수 있었다.어느 날 나는 최진실의 화려한 사진이 부터있는 잡지책을 발견했고한장한장 넘기다가 최진실에 대한 기사를 보게되었다.내용은 이랬다.최진실 자체 기사 내용은 아니였고 어느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방송국에서 청소부 아주머니 실화다.아주머니께서 화장실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데 변소 안에서 ' 뿌웅~ ' 하는소리가 들렸다고한다. 그리고 잠시 후 뿌웅~ 소리가 난 칸에서최진실이 나왔다고 한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는 그 이야기를자신의 딸에게 이야기를 했고 그 아주머니 딸은 이랬다.." 최진실도 똥 싸??? ".....그 청소부 아주머니 딸도 나와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연예인은 화장실도 안간다는 그런 환상.... 그 내용을 읽은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고 약간의 충격에 휩싸였다." 아.. 최진실도 응아를... 응아를 하는구나...! "며칠동안 난 패닉상태에 빠져있었고 연예인에 대한 환상도 모두 깨졌다. 어리고 순수했기에 가능했던 상상과 환상이 아니였겠는가..지금은 사회에 찌들어버린 탓에 작은 사실 하나도 믿기 어려운 나다.잠시나마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도정말 행복한거 같다.
어릴적 연예인에 대한 환상
1992년.. 내 나이 9살
난 tv에서 질투라는 드라마를 보게되었고
최진실이란 연예인을 알게되었다.
어린 나이부터 드라마를 좋아했던 나는
연예인에 대한 환상같은게 대단했었다.
그 환상은 최진실로 부터 시작되었다.
환상 ...
1. 연예인은 다른 나라 사람인줄 알았다.
그랬다... 난 연예인은 그냥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 처럼
그렇게 신비롭게 보였다. 드라마 속에서 최진실은 처음보는 곳
처음보는 음식 처음보는 말 등을 사용하였다. 어린 나이에 촌구석에서
자라서 많은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탓이였을까...?
나에겐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기만 했다.
2. 연예인은 다른나라 사람이 아니면... 다른 별 사람??
다른나라 사람치고는 우리나라말을 너무 잘 하는 드라마 주인공들...
이건 아닌가...? 하는 생각 뒤로 아! 다른 별에서 왔나봐!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그럴만도 하지 않는가! 어린나이에 이쁜 사람들이 tv에 나와서
사람 사는 흉내를 하고 있다니...ㅋㅋ
3. 연예인은 화장실도 안간다??
바보였던 것인가 나는..? 정말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연예인은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는 줄 알았다.
요정이나 천사같은 존재... 정말 존재 자체가 환상이였다.
4. 드라마 내용은 현실??
난 드라마는 전부 현실인 줄 알았다.
최수종과 최진실은 사랑하는 사이이고 결혼까지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 해 최수종은 최진실을 버리고 하희라라는 여자와 결혼을 했다.
충격적이였다. . .
5. 연예인은 사람들과 다른 종족?
드라마를 현실로 믿었다면 당연히 연예인은 연예인하고만
결혼하는 줄 알았다. 둘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초절정 아름다운 다른 세계의 아이가 태어나겠구나... 제길
이 처럼 많은 환상을 깨어 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
부모님이 서점을 하는 까닭에 여러가지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어느 날 나는 최진실의 화려한 사진이 부터있는 잡지책을 발견했고
한장한장 넘기다가 최진실에 대한 기사를 보게되었다.
내용은 이랬다.
최진실 자체 기사 내용은 아니였고 어느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
방송국에서 청소부 아주머니 실화다.
아주머니께서 화장실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데 변소 안에서 ' 뿌웅~ '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한다. 그리고 잠시 후 뿌웅~ 소리가 난 칸에서
최진실이 나왔다고 한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는 그 이야기를
자신의 딸에게 이야기를 했고 그 아주머니 딸은 이랬다..
" 최진실도 똥 싸??? "
.....
그 청소부 아주머니 딸도 나와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연예인은 화장실도 안간다는 그런 환상....
그 내용을 읽은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고 약간의 충격에 휩싸였다.
" 아.. 최진실도 응아를... 응아를 하는구나...! "
며칠동안 난 패닉상태에 빠져있었고 연예인에 대한 환상도 모두 깨졌다.
어리고 순수했기에 가능했던 상상과 환상이 아니였겠는가..
지금은 사회에 찌들어버린 탓에 작은 사실 하나도 믿기 어려운 나다.
잠시나마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도
정말 행복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