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토굴과 장독대, 전통가옥서 즐기는 성찬. 남한산성은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 민족사의 중요한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장소이다. 한강과 더불어 남한산성은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었고 조선왕조 시대에는 선조에서 순조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였다. 이렇게 유서 깊은 남한산성내에는 2대에 걸쳐 한정식을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백제장이 자리잡고 있다. 1966년 한정식을 주 메뉴로 하는 전통음식점으로 70년대 중반
故박정희 대통령이 방문하면서 일약 유명해지기도 했다. 백제장 뒷동산으로 통하는
수어장대길은 가장 빠르고 운치있는 옛길로 서울이 한눈 아래로 내려다보이며 백제장
뒷마당에 있는 우물은 선대때 양조장에서 쓰던 물 맛 그대로이며 그때 사용하던 오래된
술독이 장독대 왼편에 놓여져 있다. 또한 백제장은 오래된 전통 한옥으로 5대조 할아버지의 정3품 공덕비가 서있고 장독대 옆으로는 현대의 냉장고격인 오래된 토굴이 아직까지
보존돼 사용되고 있다. 백제장의 음식은 화학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아 담백한 맛을 내는데 짠맛에 부담을 느끼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식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백제장에는 국전에서 대상을 받은 조각품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땅’, ‘잃어버린 넋’ 등 조각품 3점이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 대표자 : 1대 석진숙(작고), 2대 석남징 - 좌석수 : 200석 - 영업시간 : 10:00 ~ 21:30
- 주변 관광지 : 남한산성, 조선백자도요지, 조선관요박물관
산채정식 12,000원, 숯불불고기 12,000원,
숯불더덕구이 10,000원, 매운맛오리탕 50,000원
[자가용] - 강남 → 성남방향 → 약진로를 따라 남한산성 길로 진입 → 톨게이트 → 산성 로타리 근처에 위치
남한산성의 맛집 - 백제장
오래된 토굴과 장독대, 전통가옥서 즐기는 성찬.
남한산성은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 민족사의 중요한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장소이다. 한강과 더불어 남한산성은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었고 조선왕조 시대에는 선조에서 순조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였다.
이렇게 유서 깊은 남한산성내에는 2대에 걸쳐 한정식을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백제장이 자리잡고 있다. 1966년 한정식을 주 메뉴로 하는 전통음식점으로 70년대 중반
故박정희 대통령이 방문하면서 일약 유명해지기도 했다. 백제장 뒷동산으로 통하는
수어장대길은 가장 빠르고 운치있는 옛길로 서울이 한눈 아래로 내려다보이며 백제장
뒷마당에 있는 우물은 선대때 양조장에서 쓰던 물 맛 그대로이며 그때 사용하던 오래된
술독이 장독대 왼편에 놓여져 있다. 또한 백제장은 오래된 전통 한옥으로 5대조 할아버지의 정3품 공덕비가 서있고 장독대 옆으로는 현대의 냉장고격인 오래된 토굴이 아직까지
보존돼 사용되고 있다. 백제장의 음식은 화학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아 담백한 맛을 내는데 짠맛에 부담을 느끼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식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백제장에는 국전에서 대상을 받은 조각품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땅’, ‘잃어버린 넋’ 등 조각품 3점이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 대표자 : 1대 석진숙(작고), 2대 석남징
- 좌석수 : 200석
- 영업시간 : 10:00 ~ 21:30
- 주변 관광지 : 남한산성, 조선백자도요지, 조선관요박물관
산채정식 12,000원, 숯불불고기 12,000원,
숯불더덕구이 10,000원, 매운맛오리탕 50,000원
- 강남 → 성남방향 → 약진로를 따라 남한산성 길로 진입 → 톨게이트 → 산성 로타리 근처에 위치
[주차시설]
-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