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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찬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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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물었다 괜찮냐고... 덤덤한 척 괜찮다고했다 ............................................... 『 이를 악물고 참는 중이라고... 옆에서 누군가의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쏟아져 나올거같다고... 그리움에 목이메어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누군가를 기다리다... 지쳐간다고.... 그런데 그 누군가가 지워지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눈만 감으면 떠오르고... 내 머리속을 점령해버린.... 누군가를 기억하며 살아간다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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