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하아... 여기는 또 어디지...? "받...라... 내...... 비...술...! 어엇,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아직은 잘 안 들려... 잘 보이지도 않고... 사방이 깜깜한데...! 아, 점점 시야가 밝아진다...! 그럼 여긴...? 내 꿈 속!? . . . 파앗- "으앗-!? 이, 이건 뭐야...!?" "뭐해, 얀! 살고 싶으면 공격해!!!" "어, 어엉!? 자, 잠깐, 난...!" 퍼엉- "으악-!!" 뭐, 뭐야, 이거! 옆에 있던 사람이 피범벅이가 되서 나가떨어졌다... "피해, 얀!!!" "아앗-!?" 슈욱- "...나... 아직도 살아있나...?" "멍청하군, 얀! 전쟁 중에 한눈을 팔고 있다니, 죽고 싶은가 보지?" 내 앞에는 도도한 인상을 한 이상한 옷차림의 남자가 서 있었다. "뭐라구요!? 난 당신들이 말하는 그 얀인가 뭔가 하는 애가 아니라니깐...!?"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너같이 뛰어난 마법사가 갑자기 왜 이래?" 헉... 이건 또 무슨 소리란 말인가... "아니, 글쎄,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니까!" "쉬- 얀은 전쟁 중에 우리끼리 부르기로 한 코드네임이잖아!?" 뭐...뭐가 어떻게 된 거지? 난 분명 이 닦고 발 씼고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갔을텐데... 이건...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해! 사람들의 말투나, 소리까지...! "아... 아얏!" "왜 그래, 얀? 어, 팔에서 피가 나잖아! 아까 넋 놓고 있을 때 다쳤나 보다. 팔 이리 줘 봐." 자, 잠깐! 꿈에서도 통증을 느낄 수 있나!? 그럼 이건 뭐야...! "...내가 얀이라고...?" "너 오늘 정말 왜 이래? 어서 나가자,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잠깐만! 나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줘! 아님... 지금 이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라도!!" "얘가 장난은... 얼른 와!" 내 팔을 치료해 준 그 여자는 다짜고짜 내 손을 잡고 다시 그 난리통으로 끌고갔다. "우왓!! 다시 그 무시무시한 곳으로 갈 건 아니겠지...?" "당근! 갈 꺼지... 네가 없으면 안 된다고..." "그치만 난 이렇게 싸워본 적 한번도 없는뎅...!?" "하하, 얘, 하나두 재미없어! 얼른 가!' 억지로 떠밀려서 나가긴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 이 사람들 뭐야...?"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이나 무기 같은 것이 특이했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요즘 시대의 무기인 총이나 폭탄같은 것들로 싸우고 있지 않았다. 한쪽에서는 칼을 든 기사들이, 다른 쪽에서는 궁수, 그리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저...저게 뭐야...! 마...법사...!?" 그들은... 믿을 순 없었지만, 뭔가를 중얼거리며 적을 향해 손을 뻗고 있었다. 그리고선...! 퍼버벙-!! "으아아악-!!" "사, 살려줘!!" 한 순간 마법진 같은 것이 그려지더니, 그것이 곧바로 적들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폭격이 되어 나아가고 있었다. "어버버버... =ㅇ=" "이봐! 너 지금 뭐해!? 빨리 공격해!" "하, 하지만...!" "어서!!!" 이 사람들한테 말은 더 이상 안 통할 것 같았다. 그렇다면... 내가 진짜 어떻게든 해야 하는 건가...!? 하아... 정신집중, 정신집중!! 내가 이 얀이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제발...! 내 손아, 어떻게든 해 봐! "내가 공기의 흐름을 역류하니..." 어...얼래? "그대들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적들을 덮치리라...!" 이...입이 저절로 움직인다...! 그런데... 슈아악- 마치... 부드러운 한순간의 바람 같았다... 하지만... 내 눈앞에 펼쳐진 건...! 상대편 사람들의 목이 절반 이상 잘려나가 피바다를 이루고 있는... 처참한 광경이었다...!
Dreamming[1]
하아... 하아... 여기는 또 어디지...?
"받...라... 내...... 비...술...!
어엇,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아직은 잘 안 들려... 잘 보이지도 않고...
사방이 깜깜한데...!
아, 점점 시야가 밝아진다...!
그럼 여긴...?
내 꿈 속!?
.
.
.
파앗-
"으앗-!? 이, 이건 뭐야...!?"
"뭐해, 얀! 살고 싶으면 공격해!!!"
"어, 어엉!? 자, 잠깐, 난...!"
퍼엉-
"으악-!!"
뭐, 뭐야, 이거! 옆에 있던 사람이 피범벅이가 되서 나가떨어졌다...
"피해, 얀!!!"
"아앗-!?"
슈욱-
"...나... 아직도 살아있나...?"
"멍청하군, 얀! 전쟁 중에 한눈을 팔고 있다니, 죽고 싶은가 보지?"
내 앞에는 도도한 인상을 한 이상한 옷차림의 남자가 서 있었다.
"뭐라구요!? 난 당신들이 말하는 그 얀인가 뭔가 하는 애가 아니라니깐...!?"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너같이 뛰어난 마법사가 갑자기 왜 이래?"
헉... 이건 또 무슨 소리란 말인가...
"아니, 글쎄,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니까!"
"쉬- 얀은 전쟁 중에 우리끼리 부르기로 한 코드네임이잖아!?"
뭐...뭐가 어떻게 된 거지? 난 분명 이 닦고 발 씼고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갔을텐데...
이건...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해! 사람들의 말투나, 소리까지...!
"아... 아얏!"
"왜 그래, 얀? 어, 팔에서 피가 나잖아! 아까 넋 놓고 있을 때 다쳤나 보다. 팔 이리 줘 봐."
자, 잠깐! 꿈에서도 통증을 느낄 수 있나!? 그럼 이건 뭐야...!
"...내가 얀이라고...?"
"너 오늘 정말 왜 이래? 어서 나가자,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잠깐만! 나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줘! 아님... 지금 이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라도!!"
"얘가 장난은... 얼른 와!"
내 팔을 치료해 준 그 여자는 다짜고짜 내 손을 잡고 다시 그 난리통으로 끌고갔다.
"우왓!! 다시 그 무시무시한 곳으로 갈 건 아니겠지...?"
"당근! 갈 꺼지... 네가 없으면 안 된다고..."
"그치만 난 이렇게 싸워본 적 한번도 없는뎅...!?"
"하하, 얘, 하나두 재미없어! 얼른 가!'
억지로 떠밀려서 나가긴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 이 사람들 뭐야...?"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이나 무기 같은 것이 특이했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요즘 시대의 무기인 총이나 폭탄같은 것들로 싸우고 있지 않았다.
한쪽에서는 칼을 든 기사들이, 다른 쪽에서는 궁수, 그리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저...저게 뭐야...! 마...법사...!?"
그들은... 믿을 순 없었지만, 뭔가를 중얼거리며 적을 향해 손을 뻗고 있었다. 그리고선...!
퍼버벙-!!
"으아아악-!!"
"사, 살려줘!!"
한 순간 마법진 같은 것이 그려지더니, 그것이 곧바로 적들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폭격이 되어 나아가고
있었다.
"어버버버... =ㅇ="
"이봐! 너 지금 뭐해!? 빨리 공격해!"
"하, 하지만...!"
"어서!!!"
이 사람들한테 말은 더 이상 안 통할 것 같았다. 그렇다면...
내가 진짜 어떻게든 해야 하는 건가...!?
하아... 정신집중, 정신집중!! 내가 이 얀이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제발...! 내 손아, 어떻게든 해 봐!
"내가 공기의 흐름을 역류하니..."
어...얼래?
"그대들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적들을 덮치리라...!"
이...입이 저절로 움직인다...! 그런데...
슈아악-
마치... 부드러운 한순간의 바람 같았다... 하지만... 내 눈앞에 펼쳐진 건...!
상대편 사람들의 목이 절반 이상 잘려나가 피바다를 이루고 있는...
처참한 광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