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영화..조폭영화..조폭영화... 감독 중에 남자가 많아서 인지 아니면 조폭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인간의 삶, 본성을 나타낼 수 있어서 인지 알 수 없지만 조폭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다뤄질 정도로 많고 많고 많다. 요즘 조폭영화들은 얼마나 사실적인가에 승부를 두는 듯 하다. '비열한 거리'도 너무나 리얼한 싸움장면은 여느 조폭영화 못지 않았다. 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영화'친구' 흥행 이후 있었던 감독과 조폭간의 사건을 얼핏 떠올리게 함으로서 '이거 실화를 모티브로 한건가?'하는 의문을 들게해 영화를 더더욱 사실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비열한 거리'의 매력은 단순하다는 것이다. 비비 꼬인 살인 사건을 머리아프게 풀어갈 필요도 없고 여름이라고 귀신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지 않아도 된다 영화의 단순함은 주인공 병두의 모습 자체로 표현되었다. 자신의 길에 걸림돌이 되는 이는 무조건 제거하고 좋아하는 여자에게 노골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병두. 단순 무식해 보일 수 있는 이 캐릭터를 '효자' '의리'와 '순수한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관객들을 남득 시켰다는 것이 이 영화의 힘이다. (그것이 영화의 힘인지 조인성의 힘인지, 그 효과가 여자 관객들에게만 있는 것인지 알수 없지만.) '클래식'을 보고 난 후에 "조인성은 영화의 오점이었어!!"라고 외치던 나에게 이번 영화는 조인성의 재발견 이었다.
[영화]비열한 거리(2006)
조폭영화..조폭영화..조폭영화...
감독 중에 남자가 많아서 인지 아니면
조폭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인간의 삶, 본성을 나타낼 수 있어서 인지 알 수 없지만
조폭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다뤄질 정도로
많고 많고 많다.
요즘 조폭영화들은 얼마나 사실적인가에 승부를 두는 듯 하다.
'비열한 거리'도 너무나 리얼한 싸움장면은
여느 조폭영화 못지 않았다.
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영화'친구' 흥행 이후 있었던 감독과 조폭간의 사건을
얼핏 떠올리게 함으로서
'이거 실화를 모티브로 한건가?'하는 의문을 들게해
영화를 더더욱 사실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비열한 거리'의 매력은 단순하다는 것이다.
비비 꼬인 살인 사건을 머리아프게 풀어갈 필요도 없고
여름이라고 귀신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지 않아도 된다
영화의 단순함은 주인공 병두의 모습 자체로 표현되었다.
자신의 길에 걸림돌이 되는 이는 무조건 제거하고
좋아하는 여자에게 노골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병두.
단순 무식해 보일 수 있는 이 캐릭터를
'효자' '의리'와 '순수한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관객들을 남득 시켰다는 것이 이 영화의 힘이다.
(그것이 영화의 힘인지 조인성의 힘인지,
그 효과가 여자 관객들에게만 있는 것인지 알수 없지만.)
'클래식'을 보고 난 후에
"조인성은 영화의 오점이었어!!"라고 외치던 나에게
이번 영화는 조인성의 재발견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