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부를때주의사항*

김종찬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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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되지도 않는 고음부터 무작정 부르지 않는다.

육성 제대로 안 채우고 노래 부르면 당연히 중음이 비죠.
고음이 잘 안올라가서, 고음노래부르는게 소원이신분들은 육성부터 채우세요.
(고음은 차근차근이 음역을 높이면 반드시 올라감!)

무작정 고음노래부르면 분명 고음은 올라가지만,
절대 소리 매끄럽지 않고, 파워도 없고, 무엇보다 중음이 빕니다.
(중음이 개인마다 어느정도 비는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고음노래만 막 불러서 비는건 정말 노래부르는데 엄청난 타격- 다시 채우는건 정말 힘듦)




2. 발성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노래 잘한다는게 바이브 잘한다든지 감정을 잘 넣는다..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노래 잘하는 사람의 노래를 들어보면 목소리자체부터 딱 '아 잘부른다' 란 생각이 들죠..

즉, 발성이 중요한 겁니다.


발성이 제대로 되었다면 바이브는 결국에는 자동적으로 익혀집니다.

발성 제대로 안되면서, 바이브 어설프게 연습하다가 결국엔 익히기는 하죠..

그러나..
노래 부르면 멋있는 바이브라기 보다는
듣기 거북한 바이브가 되죠..

바이브 같은것은 노래부를때의 습관같은 것이기 때문에..
한번 익혀 놓으면 다시 고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나는 노래 정말 잘부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바이브 같은 기교보다는 제대로된 발성에 먼저 노력하세요.



3. 목에 이상이 있을때 절!대! 무리하지않는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점심먹고 슬슬 부르면 제일 적당할거 같네요
또 노래방에서 노래를 몇 시간 정도 불렀으면 그 다음날에는 아예 쉬는게 좋습니다.

노래를 부른 양과 잘부른다는것이 비례이기는 하나,
정비례는 아닙니다.

'100번부르면 결국 잘 부르겠지'...란 생각가지고 열심히 부르는건 좋지만.

그 100번동안 부르는것을 한 4, 5달에 걸쳐서 불러야 됩니다.

100번 부를것은 단 한 달만에 다 불러버리면... 목만 상합니다..

(노래실력은 별로 늘지않음)

노래부르는 만큼 목관리 신경쓰세요~

그리고 절대 단기간에 하려고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한 몇 년정도 끈기있게 불러보세요~

 

출처:창법을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