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다정한 한 쌍이 되었지만, 그간의 과정은 이렇다. 캐리: 애연가이자 마놀로 블라닉 마니아.. 적금은 없고 원고료로 쇼핑을 한다.구두만 300켤레 이상.. 튼실하고 착한 에이든의 배려로 후에 겨우 아파트 구입. (결국은 성공한 것이냐..-..-';) 애인을 따라서 어디든지 가는 로맨스 지향 타입. 샤넬 원피스에 사랑의 맹세를 요구하기도 하는 귀여운 여인. 이상형은 딱히 정해지지 않고 삘 받으면 사귀는 타입. 빅 : 자수성가한 사업가. 돈을 제대로 쓸 줄 안다. 명품형 여인들과만 연애를 즐긴다. 그런 면에서 캐리와는 말 그대로 백주대낮에 삘 받은 거다. 그러나 여자의 진심을 잘 알지 못해서 결국, 야밤에 빠리까지 캐리를 찾아가는 촌극을 벌인다. 해피엔딩으로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론 빅과 캐리 둘다 불완전하고 불안정하다. 그래서 둘이 서로 잘 어울리는 것일지도...
캐리와 빅
결국엔 다정한 한 쌍이 되었지만,
그간의 과정은 이렇다.
캐리: 애연가이자 마놀로 블라닉 마니아..
적금은 없고 원고료로 쇼핑을 한다.구두만 300켤레 이상..
튼실하고 착한 에이든의 배려로 후에 겨우 아파트 구입.
(결국은 성공한 것이냐..-..-';)
애인을 따라서 어디든지 가는 로맨스 지향 타입.
샤넬 원피스에 사랑의 맹세를 요구하기도 하는 귀여운 여인.
이상형은 딱히 정해지지 않고 삘 받으면 사귀는 타입.
빅 : 자수성가한 사업가. 돈을 제대로 쓸 줄 안다.
명품형 여인들과만 연애를 즐긴다.
그런 면에서 캐리와는 말 그대로 백주대낮에 삘 받은 거다.
그러나 여자의 진심을 잘 알지 못해서 결국,
야밤에 빠리까지 캐리를 찾아가는 촌극을 벌인다.
해피엔딩으로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론 빅과 캐리 둘다 불완전하고 불안정하다.
그래서 둘이 서로 잘 어울리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