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2:30

백주현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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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2:30


 

 

AM 2:30

 

                                     written by JUNE
 

당신의 목소리를 너무 듣고 싶어서.

전화를 하고 싶지만 단잠을 깨울까.

걱정을 하는 나의 마음이 더 앞서.

내마음을 추수리고.

달빛이 내마음에 비추는 이 새벽에.

당신의 사진만 물끄러미 바라보는 나는.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당신에게 향한 내마음은 넘치지만

나의 입술이 너무 서툴러.

당신만은 내마음을 이해하길.

 

그것이 진실이기에.

그것이 나의 전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