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 혐오증~ 혹시 피아노 배우고 싶은데 체르니 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체르니를 그만 두시고 바흐 인벤션과 부르흐뮐러를 치시길 강력하게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피아노를 30년 이상 쳐본 제 경험으론 체르니는 아무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물론 치기만 오래쳤지 꾸준히 연습한건 아닙니다. 그랬으면 벌써 선수로 거듭나 있는...;;) 음악적으로나 흥미도로나 뭘로나 꽝인데다가 억지로 쳐봐도 늘지를 않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피아니스트 하실건 아니시라고 해도곡도 쓰시고 각종 편곡도 해야 하고 하니까바흐 인벤션과 부루흐뮐러를 치시면 음악적으로도 아주 도움이 됍니다.하나 추가하자면 바르톡의 미크로코스모스를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들의 장점은... 1. 일단 쳤을때 재미가 있고 2. 음악적으로 아주 뛰어나며 3. 바흐의 경우 대선율의 작법에 도움을 줄수 있고대위법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가르쳐 주며 4. 부루흐뮐러의 경우 곡들은 짧고 간결하지만작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일종의 방법론적인 해법이 모조리 숨어 있으며 5. 바르톡의 경우 현대적 피아니즘의 기본바탕과 박자개념을 익힐수 있습니다. 그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무조건 장점만 존재합니다. * 리스트의 선생이었던 체르니는 일종의 정신질환자였습니다. 체르니는 어릴적 피아노 교육을 받을때 자신의 선생에게 가혹하리만치 부담스러운 연습곡 위주의 교육을 받았고 어린 나이의 그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일종의 보복 심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나도 선생이 되어서 내가 당한만큼 후세에 돌려주겠다.' 라는 어이없는 발상을 하게 됍니다. 실제로 체르니는 당시를 주름잡던 엄청 유명한 선생이 되었고 피아노계에서 체르니의 권력은 매우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보복작전을 실천하기 위해 재미도 지지리도 없고 음악적인 의미도 없는 연습곡들을 무려 500 개도 더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체르니 100번, 30번, 40번, 50번 등이 모두 그 500개 안에 포함됍니다. 체르니는 자기 제자들과 피아노 교육계에 그걸 강요했던 겁니다. 음악교육계에서 체르니의 파워가 얼마나 강했으면 그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있고 아직도 체르니 안치면 큰일나는줄 아는 사람들도 대부분이고 또 대부분 그걸 치고 있으니 놀라운 일이죠. 저는 저런 악행을 저지른 체르니라는 인간 자체가 정말 싫습니다. 서양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가들을 여럿 가르친 선생이고 뭐고간에 체르니 생각만 하면 짜증이 쓰나미로 몰려옵니다. 출처- 네이버카페 > 피아노 사랑 / 호라이즌님카페 - http://cafe.naver.com/pianolove/72685 첨부파일 : 102(1781)_0300x0225.swf1
"체르니 혐오증"
체르니 혐오증~
혹시 피아노 배우고 싶은데 체르니 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체르니를 그만 두시고
바흐 인벤션과 부르흐뮐러를 치시길 강력하게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피아노를 30년 이상 쳐본 제 경험으론 체르니는 아무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물론 치기만 오래쳤지 꾸준히 연습한건 아닙니다. 그랬으면 벌써 선수로 거듭나 있는...;;)
음악적으로나 흥미도로나 뭘로나 꽝인데다가 억지로 쳐봐도 늘지를 않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피아니스트 하실건 아니시라고 해도
곡도 쓰시고 각종 편곡도 해야 하고 하니까
바흐 인벤션과 부루흐뮐러를 치시면 음악적으로도 아주 도움이 됍니다.
하나 추가하자면 바르톡의 미크로코스모스를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들의 장점은...
1. 일단 쳤을때 재미가 있고
2. 음악적으로 아주 뛰어나며
3. 바흐의 경우 대선율의 작법에 도움을 줄수 있고
대위법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가르쳐 주며
4. 부루흐뮐러의 경우 곡들은 짧고 간결하지만
작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일종의 방법론적인 해법이 모조리 숨어 있으며
5. 바르톡의 경우 현대적 피아니즘의 기본바탕과 박자개념을 익힐수 있습니다.
그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무조건 장점만 존재합니다.
* 리스트의 선생이었던 체르니는 일종의 정신질환자였습니다.
체르니는 어릴적 피아노 교육을 받을때 자신의 선생에게
가혹하리만치 부담스러운 연습곡 위주의 교육을 받았고 어린 나이의
그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일종의 보복 심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나도 선생이 되어서 내가 당한만큼 후세에 돌려주겠다.' 라는
어이없는 발상을 하게 됍니다.
실제로 체르니는 당시를 주름잡던 엄청 유명한 선생이 되었고
피아노계에서 체르니의 권력은 매우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보복작전을 실천하기 위해
재미도 지지리도 없고 음악적인 의미도 없는
연습곡들을 무려 500 개도 더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체르니 100번, 30번, 40번, 50번 등이 모두
그 500개 안에 포함됍니다.
체르니는 자기 제자들과 피아노 교육계에 그걸 강요했던 겁니다.
음악교육계에서 체르니의 파워가 얼마나 강했으면
그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있고 아직도 체르니 안치면 큰일나는줄
아는 사람들도 대부분이고 또 대부분 그걸 치고 있으니 놀라운 일이죠.
저는 저런 악행을 저지른 체르니라는 인간 자체가 정말 싫습니다.
서양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가들을 여럿 가르친 선생이고 뭐고간에
체르니 생각만 하면 짜증이 쓰나미로 몰려옵니다.
출처- 네이버카페 > 피아노 사랑 / 호라이즌님
카페 - http://cafe.naver.com/pianolove/7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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