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등학생이였던 우린_。

임은성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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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등학생이였던 우린_。

치토스에 들어있는 따죠를 모았다_。

 

캔 꼭다리 따러 돌아다녔다_。


방구탄, 손난로, 얼음팩, 물풍선 등이 유행했다_。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_。

씽씽이와 콩콩이가 유행했었다_。

H.O.T.팬과 젝스키스팬들의 충돌이 많았다_。

다마고찌 유행_。 

팽이, 구슬치기 등 고전놀이를 이어가기도_。

동아전과와 표준전과의 라이벌_。


졸업식 때 마이마이 혹은 워크맨 선물 받았다_。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하나 둘 셋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_。

유행했던 브랜드: 필라, 라피도, 아식스, 아디다스,
배드보이(젝키 유행의 선도자), 리틀브랜, 리틀뱅뱅_。

힙합바지 유행_。

당시 공공의 적: 처키, 삐에로 인형, 홍콩할매, 흑장미 백장미_。

엄마 어릴적부터 이어져 온 전설의 고향_。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_。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_。
"땅 불 바람 물 마음!!" 이라고~ㅎ

아무도 안 앉아있는 그네 괜히 밀어서 한바퀴 돌려봤을것이다_。

일요일 아침 8시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6시부터 일어나 죽쳤을것
이다_。

100원에 5개 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 무겁게 해본적
있을 것이다_。

하드보드지로 가방 만들어 잡지를 뜯어 붙여 보았을것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