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랑 함께 산지 어언 2년 -_- 저랑 신랑없을때마다 여자 데리고 온 것 들킨 것만 (그것도 매번 다른) 4번 그동안 정말 맘고생 말도 못합니다. 시동생이 83년 생입니다. 이제 24살이죠 허리가 안좋아서 공익뛰고 제대할 무렵 시누가 결혼을 해서 시부모님댁에 함께 살게되어서 혼자 독립할때까지만 시동생을 데리고 살아달라는 시부모님의 부탁에 결혼전에도 애교많고 귀여운 막내 동생급이었던 시동생은 저랑도 이야기가 잘 통해서 신혼이었지만 알았다구 흔쾌히 받아들였죠 근데 신랑은 시동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왠지 동생이라 좋아서 데리고 산다기 보단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 울며겨자먹기로 함께사는 그런 느낌? 억지로 산다고 해야하나? 신랑이 올해 34살 4남매 중 장남이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냥 오빠가 나이먹으니 이해를 못하는거지! 하며 핀잔했지만 너도 겪어보면 알꺼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채 울신랑 시동생을 모질게 대하는것이 시동생을 귀여워하는 제가 좀 야속할정도.... 근데 같이산지 2개월째부터 그 이유를 알게되었으니 ㅡ.ㅡ;;; 함께산지 2개월부터 지금까지; 1. 호빠에서 일하다가 신랑친구에게 걸림. 호빠 다시는 안가겠다고 각서받아냄 (그때 신랑이 말하는 투로 봐서는... 한두번 간게 아닌듯 했어요..;;) 2. 유부녀랑 불륜하다 걸림..;; 자기보다 20살은 많아보이는 아줌마... 그 아줌마 남편이 유치장에 쳐넣는다는거 시부모님 오셔서 싹싹빌고 합의보고 풀려남; 3. 여고생을 어떻게 꼬셨는지 걔가 오빠없음 안된다고 죽겠다고 난리피움; 4. 호빠에서 일하다가 패싸움으로 경찰서행... 호빠 또갔다고 신랑이 죽이려함..-_-; 5. 술집여자랑 로맨스.... 결혼하겠다고 난리피워서 울신랑이랑 울애 큰삼촌이 호적에서 판다고 난리였음;; 6. 휴가갔다가 일정이 하루 앞당겨져서 집에 돌아오니 여자랑 엉켜있기-_-; 이거 본것만 4번 이쯤되자 저도 정말 제가 생각하던 시동생이 아니라 남편한테 예전에도 이랬냐고 물어보니 원래 입무거운 남편은 얘기할 가치도 없다며 말을 안해줘서 시누한테 물어봤더니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여자 뺏는건 예사였고 여자가 원래 잘붙는건지 아님 꼬시고 다니는건지 여태껏 임신했다는 말 안나온게 다행이라면서 걔 원래 그런얘라 언니가 감당 못할줄 알았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호빠가면 돈을 잘버나요? 성실히 돈벌어서 독립할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자꾸 호빠만 찾아 다니는것 같습니다... 정말 시동생땜에 죽겠어요~ 이런 민감한 문제를 제가 앉혀놓고 이러면 안된다고 타이를수도없고...;; 시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음 좋겠는데 거의 포기하셨고 저희 남편은 화가나면 타이르기보단 윽박지르고 때리기부터 하고 시누가 아무리 말해봤자 알았어 앞으로 안하면 되잖아 라고 해놓고는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아... 정말 저런일 겪고나면 시동생 볼 때 마다 그생각밖에 안나요;;;; 시동생 어떡하죠 진짜 ㅠ_ㅠ
같이사는 시동생 사생활이 너무 문란해요ㅡ.ㅡ;;;;
시동생이랑 함께 산지 어언 2년 -_-
저랑 신랑없을때마다 여자 데리고 온 것 들킨 것만 (그것도 매번 다른)
4번 그동안 정말 맘고생 말도 못합니다.
시동생이 83년 생입니다. 이제 24살이죠
허리가 안좋아서 공익뛰고 제대할 무렵
시누가 결혼을 해서 시부모님댁에 함께 살게되어서
혼자 독립할때까지만 시동생을 데리고 살아달라는 시부모님의 부탁에
결혼전에도 애교많고 귀여운 막내 동생급이었던 시동생은
저랑도 이야기가 잘 통해서 신혼이었지만 알았다구 흔쾌히 받아들였죠
근데 신랑은 시동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왠지 동생이라 좋아서 데리고 산다기 보단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
울며겨자먹기로 함께사는 그런 느낌? 억지로 산다고 해야하나?
신랑이 올해 34살 4남매 중 장남이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냥 오빠가 나이먹으니 이해를 못하는거지! 하며 핀잔했지만
너도 겪어보면 알꺼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채 울신랑
시동생을 모질게 대하는것이 시동생을 귀여워하는 제가 좀 야속할정도....
근데 같이산지 2개월째부터 그 이유를 알게되었으니 ㅡ.ㅡ;;;
함께산지 2개월부터 지금까지;
1. 호빠에서 일하다가 신랑친구에게 걸림. 호빠 다시는 안가겠다고 각서받아냄
(그때 신랑이 말하는 투로 봐서는... 한두번 간게 아닌듯 했어요..;;)
2. 유부녀랑 불륜하다 걸림..;; 자기보다 20살은 많아보이는 아줌마...
그 아줌마 남편이 유치장에 쳐넣는다는거 시부모님 오셔서 싹싹빌고 합의보고 풀려남;
3. 여고생을 어떻게 꼬셨는지 걔가 오빠없음 안된다고 죽겠다고 난리피움;
4. 호빠에서 일하다가 패싸움으로 경찰서행... 호빠 또갔다고 신랑이 죽이려함..-_-;
5. 술집여자랑 로맨스.... 결혼하겠다고 난리피워서 울신랑이랑 울애 큰삼촌이
호적에서 판다고 난리였음;;
6. 휴가갔다가 일정이 하루 앞당겨져서 집에 돌아오니 여자랑 엉켜있기-_-; 이거 본것만 4번
이쯤되자 저도 정말 제가 생각하던 시동생이 아니라 남편한테 예전에도 이랬냐고 물어보니
원래 입무거운 남편은 얘기할 가치도 없다며 말을 안해줘서
시누한테 물어봤더니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여자 뺏는건 예사였고
여자가 원래 잘붙는건지 아님 꼬시고 다니는건지
여태껏 임신했다는 말 안나온게 다행이라면서
걔 원래 그런얘라 언니가 감당 못할줄 알았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호빠가면 돈을 잘버나요?
성실히 돈벌어서 독립할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자꾸 호빠만 찾아 다니는것 같습니다...
정말 시동생땜에 죽겠어요~
이런 민감한 문제를 제가 앉혀놓고 이러면 안된다고 타이를수도없고...;;
시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음 좋겠는데 거의 포기하셨고
저희 남편은 화가나면 타이르기보단 윽박지르고 때리기부터 하고
시누가 아무리 말해봤자 알았어 앞으로 안하면 되잖아 라고 해놓고는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아... 정말 저런일 겪고나면 시동생 볼 때 마다 그생각밖에 안나요;;;;
시동생 어떡하죠 진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