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조언좀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 아이디가 아니니 이해하여 주시고 친등 거부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이 많습니다 착실하고 성실하여 남한테 욕들을 일 없는 사람이지요 저희는 내년 결혼을 약속한 커플이구요 사귄지는 이제 1년됐습니다 요 며칠 오빠의 행동이 이상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전 제가 속이 좁은거라 생각하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매일같이 방명록에 글도 쓰고 커플 요금제 쓰며 알콩달콩 하고 있는데 오빠가 회사간 시간, 너무 심심해서 오빠 네이트에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나쁜짓인거 알고 속으로 뜨끔 하면서도 왜 궁금한 그런거 있잖아요 커플 요금제라서 서로 보내는 문제 외에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라면 네이트에서 주는 무료 문자를 사용하곤 하죠, 아까도 사랑한다는 둥, 좋은것만 준다는둥, 그런 문자를 보냈었기에 보낸 문자함을 열어봤었죠 모르는 번호로 뭐하냐고, 밥사달라고, 꼭 보고싶다고... 전 오빠를 믿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은 듯 차례차례 시간과 날짜를 읽어갔습니다 (속으로 이러고 있는 제가 참 무서웠습니다...) 저한테는 보내지도 않았던 .. 하지도 않았던 그런 말들을 무수히 했더군요 순간 너무 몸이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가라 앉히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곤 저한테는 매일 다이어트 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겐 살빼지 말라고, 살 안빼도 다 빠지게 되있다며 아주 토닥토닥 잘도 달래주더군요 배신감이...ㅠㅠㅠㅠㅠ 차마 그 여성분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혼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슬쩍 떠볼려고 해도, 어떻게 무슨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가슴만 아픕니다 혹 둘이 약간의 감정이 있지는 않는데 제가 혼자 오버하는건 아닌지.. 물어보고 싶은데 또 싸울까봐 참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 몰래 다른 여자랑 연락하는 남자친구..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조언좀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 아이디가 아니니 이해하여 주시고 친등 거부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이 많습니다
착실하고 성실하여 남한테 욕들을 일 없는 사람이지요
저희는 내년 결혼을 약속한 커플이구요 사귄지는 이제 1년됐습니다
요 며칠 오빠의 행동이 이상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전 제가 속이 좁은거라 생각하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매일같이 방명록에 글도 쓰고 커플 요금제 쓰며 알콩달콩 하고 있는데
오빠가 회사간 시간,
너무 심심해서 오빠 네이트에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나쁜짓인거 알고 속으로 뜨끔 하면서도 왜 궁금한 그런거 있잖아요
커플 요금제라서 서로 보내는 문제 외에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라면 네이트에서 주는 무료 문자를 사용하곤 하죠,
아까도 사랑한다는 둥, 좋은것만 준다는둥, 그런 문자를 보냈었기에
보낸 문자함을 열어봤었죠
모르는 번호로 뭐하냐고, 밥사달라고, 꼭 보고싶다고...
전 오빠를 믿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은 듯 차례차례 시간과 날짜를 읽어갔습니다
(속으로 이러고 있는 제가 참 무서웠습니다...)
저한테는 보내지도 않았던 ..
하지도 않았던 그런 말들을 무수히 했더군요
순간 너무 몸이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가라 앉히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곤 저한테는 매일 다이어트 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겐 살빼지 말라고, 살 안빼도 다 빠지게 되있다며
아주 토닥토닥 잘도 달래주더군요
배신감이...ㅠㅠㅠㅠㅠ
차마 그 여성분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혼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슬쩍 떠볼려고 해도, 어떻게 무슨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가슴만 아픕니다
혹 둘이 약간의 감정이 있지는 않는데 제가 혼자 오버하는건 아닌지..
물어보고 싶은데 또 싸울까봐 참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