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주된 이쁘고 착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2살어린 이녀석을 저는 술집에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술집에서 서빙하고 있는 이녀석을 제가 외로운..(?) 처지기도 했고, 술도 한잔 두잔 들어가서 제가먼저 말 걸고 연락처 땄죠. -_-v 그러다가 이녀석이 한번은 누나 술사주세요 하는 바람에 만나서 술먹다 보니 말도 통하고..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녀석이 저에게 맨날 장난만 걸고..ㅠㅠ 노땅이라고 놀리고..ㅠㅠ 암튼 놀리기 일쑤였는데.. 알고보니 아닌척 하면서 제 생각 무지 많이 해주고 좋아해 주었습니다. 쌩얼(?)을 보고도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손꼭 잡아주며 이쁘다고 해준 그녀석 ㅠ 내친구들은 제 쌩얼보면 죽일려고 합니다 ㅠㅠ 기존의 나이에 5살이나 더 높아 보이는 얼굴이 되버리니깐요..-_ㅠ 그렇게 몇일을 사귀다가 사실 제가 이녀석 만나기전에 어떤 오빠를 알고 있었는데요. 것도 제가 관심이 나서 계속 연락하고 했던 오빠입니다. 근데 이오빠 여자친구도있었고..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술먹고 전화와서 계속 힘들다고 난리였습니다. 전 그때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여자친구 참 많이 좋아했나 싶어서 바로 정을 뗄 수 있었습니다ㅣ. 그리고 지금 녀석과 사귀면서 종종 연락은 했는데. 제가 술먹다가 새벽첫차가 몇신줄 몰라서 그오빠한테 전화해서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끊고 바로 녀석에게 전화가 왔는데 "누나 이시간에 누구한테 전화했어요?" 라고 물어보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다 거짓말도 하고.... 암튼 들통은 났습니다. 남자한테 그시간에 전화하고... 남자친구 옆에 뻔히 있는데.. 하며 완전히 실망했다고..ㅠㅠ 누나 못믿겠다고... 어이가 없다고 그렇게 화를 냈죠. 너무미안했어요 ㅠㅠ 제가 원래 상처받기를 두려워해서 한남자를 사귀면 그남자를 많이 좋아하지만 혹시나 모를 이별에 대비하여 이남자 저남자를 보류(?)해 놓는 습성이 있어요.. 그렇다고 보류한 남자들을 좋아한건 아니구.. 사랑으로 아픈 가슴 사랑으로 치유하지 않으면 미칠것같다는 결론에.. 그렇게 이별이 오면 바로 딴남자가 있기때문에 쉽게 잊곤했쬬.. 그런 습성을 처음부터 가진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일이있고부터 절대로 연락안할려고 그오빠에게도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그동안 미안했어요.. 연락하지마세요 라고 해놓고 연락을 안하고 녀석에게도 변명하지않고 그냥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다 몇일뒤 이오빠가 연락이 와요.. 전화안받았습니다 ㅠ 계속연락이 오길래.. 문자로 "전화하지마세요" 라고했는데.. 자꾸 그래도 보고싶다고 연락옵니다..ㅡㅡ 딱히 어떻해 할맘도 없는데.. 그냥 너무 짜증납니다 ㅠㅠ 연락을 해서 뭘 어쩌자는 건지.. 아니면.. 그 아팠던 여자친구와의 이별 뒤에 왜 내가 보고싶다는건지..ㅡㅡ 술만마시면 연락와요.. 피하기도 짜증나고.. 하지마라고 해도 계속와요..ㅠㅠ 어떻해 하면 살살 달래서 연락못하게 할 수 있을까요..
상처받기싫어보류하는습관...
사귄지 2주된 이쁘고 착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2살어린 이녀석을 저는 술집에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술집에서 서빙하고 있는 이녀석을 제가 외로운..(?) 처지기도 했고, 술도 한잔 두잔 들어가서
제가먼저 말 걸고 연락처 땄죠. -_-v
그러다가 이녀석이 한번은 누나 술사주세요
하는 바람에 만나서 술먹다 보니 말도 통하고..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녀석이 저에게 맨날 장난만 걸고..ㅠㅠ 노땅이라고 놀리고..ㅠㅠ
암튼 놀리기 일쑤였는데.. 알고보니 아닌척 하면서 제 생각 무지 많이 해주고 좋아해 주었습니다.
쌩얼(?)을 보고도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손꼭 잡아주며 이쁘다고 해준 그녀석 ㅠ
내친구들은 제 쌩얼보면 죽일려고 합니다 ㅠㅠ
기존의 나이에 5살이나 더 높아 보이는 얼굴이 되버리니깐요..-_ㅠ
그렇게 몇일을 사귀다가 사실 제가 이녀석 만나기전에 어떤 오빠를 알고 있었는데요.
것도 제가 관심이 나서 계속 연락하고 했던 오빠입니다.
근데 이오빠 여자친구도있었고..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술먹고 전화와서 계속 힘들다고 난리였습니다.
전 그때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여자친구 참 많이 좋아했나 싶어서 바로 정을 뗄 수 있었습니다ㅣ.
그리고 지금 녀석과 사귀면서 종종 연락은 했는데.
제가 술먹다가 새벽첫차가 몇신줄 몰라서 그오빠한테 전화해서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끊고 바로 녀석에게 전화가 왔는데
"누나 이시간에 누구한테 전화했어요?"
라고 물어보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다 거짓말도 하고.... 암튼 들통은 났습니다.
남자한테 그시간에 전화하고... 남자친구 옆에 뻔히 있는데..
하며 완전히 실망했다고..ㅠㅠ 누나 못믿겠다고... 어이가 없다고
그렇게 화를 냈죠.
너무미안했어요 ㅠㅠ
제가 원래 상처받기를 두려워해서 한남자를 사귀면 그남자를 많이 좋아하지만
혹시나 모를 이별에 대비하여 이남자 저남자를 보류(?)해 놓는 습성이 있어요..
그렇다고 보류한 남자들을 좋아한건 아니구..
사랑으로 아픈 가슴 사랑으로 치유하지 않으면 미칠것같다는 결론에..
그렇게 이별이 오면 바로 딴남자가 있기때문에 쉽게 잊곤했쬬..
그런 습성을 처음부터 가진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일이있고부터 절대로 연락안할려고
그오빠에게도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그동안 미안했어요.. 연락하지마세요
라고 해놓고 연락을 안하고
녀석에게도 변명하지않고 그냥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다 몇일뒤
이오빠가 연락이 와요..
전화안받았습니다 ㅠ
계속연락이 오길래.. 문자로 "전화하지마세요"
라고했는데.. 자꾸 그래도 보고싶다고 연락옵니다..ㅡㅡ
딱히 어떻해 할맘도 없는데.. 그냥 너무 짜증납니다 ㅠㅠ
연락을 해서 뭘 어쩌자는 건지.. 아니면.. 그 아팠던 여자친구와의 이별 뒤에 왜 내가
보고싶다는건지..ㅡㅡ 술만마시면 연락와요..
피하기도 짜증나고.. 하지마라고 해도 계속와요..ㅠㅠ
어떻해 하면 살살 달래서 연락못하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