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ter song)_어릿광대노래

이민정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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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놔

이 구름에서, 난 깃털 침대에 누워있어

나를 내보네

이 공상과 거짓된 기억으로부터,

여긴 내 공간이 아냐

어릿광대는 도망자를 연기하네

 

내 얼굴을 내려놔

내 혀는 굳고, 쓰디쓴 비웃음으로 우네

내 눈을 가려

옛 기억을 끊어

거울은 문을 가리네

여긴 내 공간이 아냐

어릿광대는 유리 속에서 연기하네

 

속임수의 반

큰 박수소리로 난 숨을 곳을 찾아

일상의 삶

익숙하지만, 난 전혀 될 수가 없어

거울은 문을 가리네

출구가 없어

어릿광대는 오늘 밤 연기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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