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남길께요. 우선, 이 글들은 지인의 실화이며, 그 지인이 직접 썼던 글입니다. 약간은 닫힌 커뮤니티에서의 글이었기에 표현이 대부분 외계어로 되어 있는데 최대한 손대지 않기 위해서 그대로 옮깁니다. 읽으실때 양해 부탁드립니다. ^^; 언급되는 실명혹은 가명만 조금 바꾸겠습니다. 현재의 그들을 위해서. 그럴리 없는 염려되는 부분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수많은 인터넷 소설의 연장선이라고 몰아부치시진 마세요. 읽기 싫으면 다른 글 읽으시면 되겠죠? ^^ 그리고 혹 퍼가실땐 출처는 최소한의 예의겠죠? ^^ 덧붙이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각설하고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 ━━━━━━━━━━━━━━━━━━━━━━━━━━━━━━━━━━━━━━━━━ %%%%제대로된건 그녀part.01+02 [프롤로그&시작]%%%% 전....군대가서 애인이 변심해서 탈영하거나 사고치는 부류는바부팅구라 생각 했었씀다... 적어두 A 와의 이별 전에는 말임다.... =============================================================================== 99년 봄에는 유난히 들떠있었씀다.. 거두그렇겠지만 ..... 후래쉬한 대학 생활을 기대하며 한창 분발(?) 할때 이니까여... 그런 나날중 그녀를 만났씀다... 장소는 강의실 가운대 통로 제가 인상이 드러운 건아니지만 처음 대하기엔 너무 Cool 해 보이는 타입이라서 ㅡ_ㅡ* 특히 여자들이 말트기 힘든 부류라구 하더군여 그왜 키크구 왠만해선 수다떠는일 없는 그런 부류 그래서 그런지 제가 말 걸기전에(언제한번 말건적두 없지만..) 저에게 먼저 당당하게 이야기를 걸어온 첫번째(대학생활중)여자 였습니다... 그녀 : "흠-흠 -나좀 볼래?" 그때..어찌나 당차 보이던지...자세히보니 꽤 흥미롭게 생겼더군여-_- 길구 칠흙가치 거믄 버진헤어 에다...통통하고 시원스런 립라인 무엇보다 흥미로왔던건 눈매두 여우과 처럼 ....눈웃음이 잘어울리는 구조로 자리잡고있고 부모님에게 자연산으로 물려 받았다기엔 .. 너무 오똑하구 이쁜 코를 빨간 뿔태 안경으루 가리구 있더군여... [[오호 ....지금은 꾸미지 안은거 같지만 꾸미면 작살이겐는걸?"]] 하구 생각하는데 다짜고짜, 그녀 : " 있따. 본관옆 정자루 와!" 그큰눈으로 빤히쳐다보며 미끼 : " 어?: [[모야? 너 나아냐?]] 그녀 : " 꼭 !와." 생긋~!^^ [[모냐? 모냐? 이게......]] 예상치도 못한 만남에 귓볼까지 빨게 졌따....평소에두 쿨 하다구 자부하던 내가... 그때 미끼는 찌져진 구제청바지에 밀리터리전문샵에서산 독일국기가 양옆어께에 붙은 카키색 남방(태양은 없다-우성님이 병맞구 쓰러질때 입은그거 ) 그리구 길쭉한 검붉은 털모자를 쓰구 빨간나이키로고가 새겨진 쇄이크를 신꾸있었씀다 그때 그녀는 .......빨간 뿔태안경에 긴생머리 슬림한 빨간 반팔셔츠 그리구 청바지...평범 무난 범생틱!!! 다른건 기억안남.... 아~청바지만은 요란했음...레이스에 프린트에.... 주-미끼는 화자이자 우리의 주인공 ^^ 그래서 약속장소루 나갔냐구염? -_-아념...머리가 나빠서 10분만에 까먹었졈... 배고파서 구내식당에 우동이나 한사발하러 갈려다 까먹었겠졈...-_- 점심으로 먹을 우동생각을 하며 캠퍼스를 어기적~대는데.. 뒤에서 "야-ᄀ !!!!!" 그러는 소리에 ㅡ,.- + ^ 언년 이 반말하나 시퍼 뒤돌아보니 그 빨강 안경 이 졸라(귀엽게) 뛰어 오는검다 ^=^; ...졸라 뛰어와서는 허걱~!ㅡ_- 제 발치에다 머리채통째 무릎에 양손을 받치구 허리를 푹 숙이는겄어씀다! 놀라 뭐하나시퍼 저두 똑가튼 자세루 허리를 숙여 머리를 45도정도 기웃 하며 얼굴을 들여다 봤져.. 0_ᄋ물끄러미~ 뭐하나 시퍼서..... 먼발치서 부터 뛰어왔는지 할딱할딱 거리더군여 근데 할딱거리느가 싶더니 금새 씩씩 거리는검다 것두 째려보면서-_- 내가 몰 잘못했는지.... ㅡ_ㅡ "어디가?!" 허걱 또반말 지가 나 언제봐따구... "정자는 쩌어긴데. 바보야!!" 언제 봐따구 이젠 바보람니다.ㅠ_ㅠ 이럴순 엄는검니다... 이제까지 첨 말튼 여자가 저한테 대놓구 바보 라구 한적은 업었씀다... 성질가타선... 아님다 참아야져ㅠ_ㅠ....희망에 부푼 학기초인데 소문나서 성깔 들키면 CC는 커녕 따당할께 아님니까....그래서 대답해 줘쪄..."나? 우동먹으러...근대-" 콕-* _ ^ 절라 아퍼씀다...ㅠ_ㅠ 쪼끄만게 쪼인트를 깐거였슴다...길에서 여자한테 안마자 본 분들은 모름니다... 아프구 화나구 결정적으루 쪽 팔리구.... "나?우동머그러..근데.."하구 쪼인트 당하기 전에 할려든 말이 머였냐면.. ".................... 근데.. 혹시 저 아세여?" ..그럴려구 했씀다 ㅡ_- 황당해서 " 2 - C ! 8 !" 그랬씀다... 따른 말은 생각두 안나드군여ㅠ_ㅠ 콕- * ㅡ,.-; 무슨 소린지 짐작 하셨겠지만... 미치는줄 아라씀다... 제가 때린데 또때리는 넘 젤루 시러함니다... "이~씨!...." 까지만 했씀다....또 때릴까봐...ㅠ_ㅠ " 아~ 왜때려?" 생각해보니 정말 순식간에 말튼거 같씀다... ㅠ_ㅠ여자랑 그러케빨리 말튼거 첨이었씀다... 처절한 제 물음(?)에 한마디 대답두 엄씨..... 획-하고 돌아서 성큼성큼 온길을 되돌아 가더군여.... 이런 GE가튼 경우가 있나..ㅡ_ㅡ 마즌게 절라 억울해서 ... 도대체 내가 왜 마잣는지도 모르니까....한참 뻥~해지더군염... 그러케 한참 서있다 벌써 저만치 가고 있는 그녀를 따라 가씀다 .
%%%%제대로된건 그녀part.01+02 [프롤로그&시작]%%%%
짧게 남길께요.
우선, 이 글들은 지인의 실화이며, 그 지인이 직접 썼던 글입니다.
약간은 닫힌 커뮤니티에서의 글이었기에 표현이 대부분 외계어로 되어 있는데
최대한 손대지 않기 위해서 그대로 옮깁니다. 읽으실때 양해 부탁드립니다. ^^;
언급되는 실명혹은 가명만 조금 바꾸겠습니다. 현재의 그들을 위해서.
그럴리 없는 염려되는 부분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수많은 인터넷 소설의 연장선이라고 몰아부치시진 마세요.
읽기 싫으면 다른 글 읽으시면 되겠죠? ^^
그리고 혹 퍼가실땐 출처는 최소한의 예의겠죠? ^^
덧붙이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각설하고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
━━━━━━━━━━━━━━━━━━━━━━━━━━━━━━━━━━━━━━━━━
%%%%제대로된건 그녀part.01+02 [프롤로그&시작]%%%%
전....군대가서 애인이 변심해서 탈영하거나 사고치는 부류는바부팅구라 생각 했었씀다...
적어두 A 와의 이별 전에는 말임다....
===============================================================================
99년 봄에는 유난히 들떠있었씀다.. 거두그렇겠지만 .....
후래쉬한 대학 생활을 기대하며 한창 분발(?) 할때 이니까여...
그런 나날중 그녀를 만났씀다...
장소는 강의실 가운대 통로
제가 인상이 드러운 건아니지만 처음 대하기엔
너무 Cool 해 보이는 타입이라서 ㅡ_ㅡ*
특히 여자들이 말트기 힘든 부류라구 하더군여
그왜 키크구 왠만해선 수다떠는일 없는 그런 부류
그래서 그런지 제가 말 걸기전에(언제한번 말건적두 없지만..)
저에게 먼저 당당하게 이야기를 걸어온 첫번째(대학생활중)여자 였습니다...
그녀 : "흠-흠 -나좀 볼래?"
그때..어찌나 당차 보이던지...자세히보니 꽤 흥미롭게 생겼더군여-_-
길구 칠흙가치 거믄 버진헤어 에다...통통하고 시원스런 립라인
무엇보다 흥미로왔던건
눈매두 여우과 처럼 ....눈웃음이 잘어울리는 구조로 자리잡고있고
부모님에게 자연산으로 물려 받았다기엔 ..
너무 오똑하구 이쁜 코를 빨간 뿔태 안경으루 가리구 있더군여...
[[오호 ....지금은 꾸미지 안은거 같지만 꾸미면 작살이겐는걸?"]]
하구 생각하는데 다짜고짜,
그녀 : " 있따. 본관옆 정자루 와!" 그큰눈으로 빤히쳐다보며
미끼 : " 어?: [[모야? 너 나아냐?]]
그녀 : " 꼭 !와." 생긋~!^^
[[모냐? 모냐? 이게......]]
예상치도 못한 만남에 귓볼까지 빨게 졌따....평소에두 쿨 하다구 자부하던 내가...
그때 미끼는 찌져진 구제청바지에
밀리터리전문샵에서산 독일국기가 양옆어께에
붙은 카키색 남방(태양은 없다-우성님이 병맞구 쓰러질때 입은그거 )
그리구 길쭉한 검붉은 털모자를 쓰구 빨간나이키로고가 새겨진 쇄이크를 신꾸있었씀다
그때 그녀는 .......빨간 뿔태안경에 긴생머리
슬림한 빨간 반팔셔츠 그리구 청바지...평범 무난 범생틱!!!
다른건 기억안남.... 아~청바지만은 요란했음...레이스에 프린트에....
주-미끼는 화자이자 우리의 주인공 ^^
그래서 약속장소루 나갔냐구염?
-_-아념...머리가 나빠서 10분만에 까먹었졈...
배고파서 구내식당에 우동이나 한사발하러 갈려다 까먹었겠졈...-_-
점심으로 먹을 우동생각을 하며 캠퍼스를 어기적~대는데..
뒤에서 "야-ᄀ !!!!!" 그러는 소리에 ㅡ,.- +
^
언년 이 반말하나 시퍼 뒤돌아보니
그 빨강 안경 이 졸라(귀엽게) 뛰어 오는검다 ^=^;
...졸라 뛰어와서는 허걱~!ㅡ_-
제 발치에다 머리채통째 무릎에 양손을 받치구 허리를 푹 숙이는겄어씀다!
놀라 뭐하나시퍼 저두 똑가튼 자세루 허리를 숙여
머리를 45도정도 기웃 하며 얼굴을 들여다 봤져..
0_ᄋ물끄러미~ 뭐하나 시퍼서.....
먼발치서 부터 뛰어왔는지 할딱할딱 거리더군여
근데 할딱거리느가 싶더니 금새 씩씩 거리는검다 것두 째려보면서-_-
내가 몰 잘못했는지.... ㅡ_ㅡ
"어디가?!" 허걱 또반말 지가 나 언제봐따구...
"정자는 쩌어긴데. 바보야!!" 언제 봐따구 이젠 바보람니다.ㅠ_ㅠ
이럴순 엄는검니다...
이제까지 첨 말튼 여자가 저한테 대놓구 바보 라구 한적은 업었씀다...
성질가타선... 아님다 참아야져ㅠ_ㅠ....희망에 부푼 학기초인데
소문나서 성깔 들키면 CC는 커녕 따당할께 아님니까....그래서
대답해 줘쪄..."나? 우동먹으러...근대-" 콕-*
_ ^
절라 아퍼씀다...ㅠ_ㅠ
쪼끄만게 쪼인트를 깐거였슴다...길에서 여자한테 안마자 본 분들은 모름니다...
아프구 화나구 결정적으루 쪽 팔리구....
"나?우동머그러..근데.."하구 쪼인트 당하기 전에 할려든 말이 머였냐면..
".................... 근데.. 혹시 저 아세여?" ..그럴려구 했씀다 ㅡ_-
황당해서 " 2 - C ! 8 !" 그랬씀다... 따른 말은 생각두 안나드군여ㅠ_ㅠ
콕- * ㅡ,.-;
무슨 소린지 짐작 하셨겠지만...
미치는줄 아라씀다... 제가 때린데 또때리는 넘 젤루 시러함니다...
"이~씨!...." 까지만 했씀다....또 때릴까봐...ㅠ_ㅠ
" 아~ 왜때려?" 생각해보니 정말 순식간에 말튼거 같씀다...
ㅠ_ㅠ여자랑 그러케빨리 말튼거 첨이었씀다...
처절한 제 물음(?)에 한마디 대답두 엄씨.....
획-하고 돌아서 성큼성큼 온길을 되돌아 가더군여....
이런 GE가튼 경우가 있나..ㅡ_ㅡ
마즌게 절라 억울해서 ...
도대체 내가 왜 마잣는지도 모르니까....한참 뻥~해지더군염...
그러케 한참 서있다 벌써 저만치 가고 있는
그녀를 따라 가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