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 10월 부터 11월 까지 두달

이양자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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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 10월 부터 11월 까지 두달


 

 

 

11월의 마지막 날...

10월 부터 11월 까지 두달 동안이나 가을을 예찬하고

아쉬워하고 그리워하고...했는데...

내일부터는 12월이다 .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1월의 달력을 펼칠 때가 어제같은데...

 

아디오스...가을이여!

이제 가을과도 작별을 고한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

2006년의 가을은 외롭고  길고 아름다웠다.

내 마음속에 길이 간직할 가을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