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날 대낮에 이대역7번출구 앞 정류장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지나가고 있는데 큰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가봤습니다. 가보았더니 장애인과 버스기사 아저씨와 싸우고 계셨습니다. 무슨일인가 한참을 듣다보니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요즘 새로 생긴 장애인전용버스... 일반버스에 비해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한데 그버스는 보도블럭과 버스를 차체를 약간내려 연결해주는 기능을 가진 버스입니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장애인은 그기능을가진 버스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버스가와서 타려했지만 첫번째 버스의 기사아저씨는 작동법을몰랐습니다. 그렇게 한대를 보내고 또 오랜시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1시간만에 장애인용버스가 다시왔지만 두번째 버스기사 아저씨역시 작동법을몰라 장애인을 못태우고 계셨습니다. 이에 화난 장애인은 버스를 출발못하게 막고 있었습니다. 그과정에서 큰소리가 나기시작했고 지나가던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지나가던 행인들은 그광경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버스안에는 승객들이 대여섯명있었고 버스기사아저씨는 회사에 전화해 작동법을 묻고계셨지만 여러차례 차체만 내렸다 올렸다 하시고는 작동법을 모르셔서 난감해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뒷문을 (장애인리프트는 뒷쪽옆문에 있음) 그냥 닫고 출발하려고도 하시고.... 그러던중 옆에서 여자분과 싸우고 계시던 남자분이 싸움을 멈추고 그장애인에게 다가가서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버스승객들이 당신때문에 기다려야 되겠냐고 이거 리프트 없으면 못타냐고.... 반말을 하시면서 장애인에게 화를냈습니다. 그에 더욱화가난 장애인은 이거 장애인위해 만든 버스아니냐고 리프트 안되서 그냥타다가 다치면 누가 책임질것이냐고 그리고 왜 반말이냐고 언제부터 나를 알았기에 반말이냐고 더욱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러던중에 버스기사아저씨가 리프트 작동법을 알게되어 장애인이 타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물론 버스승객들도 바쁜것 알겠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입장에서 조금만생각해보면... 장애인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싸웠고 어렵게 장애인용 버스라는것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작동법을몰라 버스를 그냥 지나치게 해야만한다는것... 그때는 그버스를 왜 만들었는지 도대체 누굴위한 버스인지 화가날 법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세금으로 그러한 버스를 만들었는데 그버스가 작동법을 몰라 그리고 고장나서 제 구실을 못한다면 누가 화를 내야하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때 누군가가 한명이라도 버스타는것을 도우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우리 다같이 서울시 버스에게 한번말해보자고 이번은 여러사람들이 기다리니깐 그것도 조금만생각하고 다같이 해결해나가 보자고 했었다면 큰소리도 안나고 싸움도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 물론저도 그러지 못한것에대하여 무척이나 후회하고 부끄럽습니다. 전 그장애인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그 버스기사를 욕하는것도 아니고 또한 그남자분을 욕하는것도 아닙니다. 물론 버스기사분께 작동법교육하나 제대로 못시킨 버스회사에도 잘못이있겠지만. 저를포함한 그주위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조금만 더 의식을 갖고 행동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아 그리고, 싸웠던 그청년에게 어떤 아저씨가 다가가서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그걸보고는 말을 잃었습니다..... 저는 잘한냥 이렇게 떠든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런일이 다신 벌어지지 않도록 버스회사에서도 확실히 기사아저씨들에게 작동법을 확실히 알려줘야 하지만 혹시라도 주위에서 이런일이 다시 한번 발생한다면 좀더 멋있게 해결되었으면 하는바램에서 이런글 올립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
새로 도입한 장애인 버스
25일날 대낮에 이대역7번출구 앞 정류장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지나가고 있는데 큰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가봤습니다.
가보았더니 장애인과 버스기사 아저씨와 싸우고 계셨습니다.
무슨일인가 한참을 듣다보니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요즘 새로 생긴 장애인전용버스... 일반버스에 비해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한데
그버스는 보도블럭과 버스를 차체를 약간내려 연결해주는 기능을 가진 버스입니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장애인은 그기능을가진 버스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버스가와서 타려했지만
첫번째 버스의 기사아저씨는 작동법을몰랐습니다.
그렇게 한대를 보내고 또 오랜시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1시간만에 장애인용버스가 다시왔지만 두번째 버스기사 아저씨역시
작동법을몰라 장애인을 못태우고 계셨습니다.
이에 화난 장애인은 버스를 출발못하게 막고 있었습니다.
그과정에서 큰소리가 나기시작했고 지나가던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지나가던 행인들은 그광경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버스안에는 승객들이 대여섯명있었고 버스기사아저씨는
회사에 전화해 작동법을 묻고계셨지만 여러차례 차체만 내렸다 올렸다 하시고는
작동법을 모르셔서 난감해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뒷문을 (장애인리프트는 뒷쪽옆문에 있음) 그냥 닫고 출발하려고도 하시고....
그러던중 옆에서 여자분과 싸우고 계시던 남자분이 싸움을 멈추고
그장애인에게 다가가서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버스승객들이 당신때문에 기다려야 되겠냐고 이거 리프트 없으면 못타냐고....
반말을 하시면서 장애인에게 화를냈습니다.
그에 더욱화가난 장애인은 이거 장애인위해 만든 버스아니냐고
리프트 안되서 그냥타다가 다치면 누가 책임질것이냐고
그리고 왜 반말이냐고 언제부터 나를 알았기에 반말이냐고 더욱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러던중에 버스기사아저씨가 리프트 작동법을 알게되어 장애인이 타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물론 버스승객들도 바쁜것 알겠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입장에서 조금만생각해보면...
장애인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싸웠고 어렵게 장애인용 버스라는것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작동법을몰라 버스를 그냥 지나치게 해야만한다는것...
그때는 그버스를 왜 만들었는지 도대체 누굴위한 버스인지
화가날 법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세금으로 그러한 버스를 만들었는데
그버스가 작동법을 몰라 그리고 고장나서 제 구실을 못한다면
누가 화를 내야하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때 누군가가 한명이라도 버스타는것을 도우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우리 다같이 서울시 버스에게 한번말해보자고
이번은 여러사람들이 기다리니깐 그것도 조금만생각하고
다같이 해결해나가 보자고 했었다면 큰소리도 안나고 싸움도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
물론저도 그러지 못한것에대하여 무척이나 후회하고 부끄럽습니다.
전 그장애인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그 버스기사를 욕하는것도 아니고
또한 그남자분을 욕하는것도 아닙니다.
물론 버스기사분께 작동법교육하나 제대로 못시킨 버스회사에도 잘못이있겠지만.
저를포함한 그주위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조금만 더 의식을 갖고 행동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아 그리고, 싸웠던 그청년에게 어떤 아저씨가 다가가서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그걸보고는 말을 잃었습니다.....
저는 잘한냥 이렇게 떠든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런일이 다신 벌어지지 않도록 버스회사에서도 확실히 기사아저씨들에게
작동법을 확실히 알려줘야 하지만
혹시라도 주위에서 이런일이 다시 한번 발생한다면 좀더 멋있게 해결되었으면
하는바램에서 이런글 올립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