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쌀쌀하다.난..蘭 그렇구 12월 1일이다.. 蘭

박은철2006.12.01
조회27

1.쌀쌀하다.난..蘭

그렇구 12월 1일이다..

 

蘭이 되고자..골방에 오늘도..음악을 틀고 글을 적고.글을 읽고 사색을 한다.

담배는 없는..그러나 누룽지는 있다.고충은 고뇌는 있다.

 

어느 게시판에서 하도 다들 비판적이고.우울해들 하길레 그냥 마구 적었다.

운동한 사람들의 안 좋은 점은..세상 비판의 대상이 명료해야 한다는거다.본인도 모르게 젖어버린 그런 관습들..

선배들을 보며 나 스스로를 경계점으로 삼는 점중에 하나다.

 

 

2.한 저녁에 야밤에 무서운 산행을 다녀왔다.

산정상을...뜨거운 쾌락을 두번이나 느끼고서....까페에 돌아와보니.새벽이고.하루가 바뀜을 알고.곧 리더십강의 시간이 다가옴을 알았다.

자전거 언제 타 보아도.행복의 일부분이다.자연의 일부이다.

 

 

3.쌀 한 알의 행복

누룽지 생각보다 내가 잘 만들고 맛있다.

먹을게 떨어진 까페에..돈도 떨어져 외출도 금하고 한달을 이리 살고 아끼며 살아야 하지만...지금 내 어금니에 낀 작은 누룽지 한알..

맛나다....행복하다.

 

4.편지.

몇몇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적고 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몇명만 잡아도..한달을 내내 편지만 써도 주위 사람들에게 못 쓰겠지..

난 편지라면 친필을 좋아하는데...타자가 더 빠르다.

친필은 잘 써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생각하고 적어야한다는 숭고함들이...

편지..몇통의 편지들..전해는 지려는지..또 어디로 사라지려는지.

 

5.리더십아카데미.

탈락자 1명 발생.역시 예상대로..안타까움이.

 

6.인터넷사용을 줄이려하다.

싸이 메인에 걸린 자주가는 인들의 싸이 링크를 끊었다.

확실히 요 며칠 안 들려서 시간을 줄인듯..

클럽에 대한 연구를 해야할듯.

 

7.구체적인 계획.12월..

 

 

1.쌀쌀하다.난..蘭 그렇구 12월 1일이다..   蘭


 

 

아래는 어느 게시판에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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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탓

노무현 대통령을 장수하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신다.

김친에서..김친이외의 그 밖에서..

글로의 대화는 이분법적인 결론이 나오기 쉬움에도.

내가 고민하는 바는..노무현이란 단어가 아니다..

'탓'

이다..탓..

이 놈의 글자.참 매력적이다.

 

누구나 나름의 불만을 이야기할수 있다.하다못해 유치원생도 불만과 탓은 있다.

삶의 저마다의 방정식이 있다면..'탓'을 배출하는 방정식을 가진 사람은..대상 주체만 바뀔뿐 역시 탓이 나온다.

비판하기 쉽고.대안은 어렵고.행동은 어렵고..

사람들은 행동이 어렵고 중요함을 역설하지만...난 때론 행동보다..대안을 더 고민한다....대안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행동은...

즉 비판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은..비판의 씨앗을 더욱 뿌리기 때문임에..

어린다면 어린 나이라.말을 아끼는 걸까?...나도 불만은 많다.

 

 

2.대통령이 누구 개 이름인가?

내가 보기에 상당수 세상사람들은 존경과 귀족 명품이란 단어에 대해 혼동을 하는것 같다.

명품이란 단어는 무조건 서민과 멀어야 하는 이야기인걸까?'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를 참조하시라..장인의 손길.존중.명품..

대통령..뽑히면 대통령인거다..5년간.우리나라 짱이시다.

짱을 존경해라..그들을 존경하란 말이다.

못하면 당연히 욕해야 한다고..맞다..욕할수 있다.그 누구 할아버지라도..우리는 그러한 권리가 있다.

그 전에..한가지만 난 탓을 달겠다..

'당신 자신이 떳떳한 만큼 욕하고.그래도 때론 욕 나오는 세상이지만..너무 오바는 말자.'라고..

그리고 5년간은 5년 마지막 날까지 잘하게 격려해주는거다.

한번 생각해보자.우리나라에서 대통령 해먹기가 쉬운가?

노무현 아닌 그 누가 대통령이라도..글을 적는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만큼은..아니 그 이상의 고민들의 답을 알거다 대통령은..

나라를 보는 큰 위치에서 우리가 알지못할 사연도.개인의 고충도 있을게다...

막말로..그 사람이 대통령이 안하고 못하면..너도 나도 못하는게 확률상 99프로일게다.

그러니 욕하지 말고 건의하고 대안하자..(실은 이게 어렵다)

한나라의 장을 저리 똥값취급을 하니..집안에서 부모대접은 제대로 받겠는가..

 

 

3.너...

혹자는 한 청년의 푸념의 글을 읽고..넌 노무현 편이냐 누구편이냐 식의 이분법에 누군가는 빠질것이다.한심할 노릇이다.

어쩌면 말이다.

그래도 세상이 이리 사는건..아름다운것들이 많아서 일꺼다.아름다운것들을 찾아보는 눈으로.여론매체들이 세상을 본다면.보도한다면. ..어쩌면 말이다.세상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비판과 견제..전진이라는 거창한 말에 세상을 너무 우울하게만 보는 당신..너.에게 작은 사고의 전환이 되길 바라며..

 

1평짜리 방에서 100평짜리 행복을 꿈꾸는 리쌍과 함께하는 청년이..

                                                                                                Master 까치    http://www.cyworld.com/1052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