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 언제 이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걸 아셨죠? 숀 : 1975년 10월 25일 윌 : 맙소사 날짜까지 기억하세요? 숀 : 당연하지, 레드삭스 역사상 가장 큰 월드 시리즈 게임을 치른날이었거든 윌 : 맞아요 숀 : 그날 표를 사려고 친구들과 줄 선 채 날밤을 새웠었어 윌 : 그래서 샀어요? 숀 : 물론! 술집에서 입장시간이 되길 기다리는데 한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어쨌든 멋집시합이었어 8회발 카보이의 안타로 6대 6 동점이었는데 12회까지 끈 끝에 12회 말 포동이 칼튼이 타석에 들어섰어 그 특이한 자세로 딱!! 하고 쳐냈어 공이 레프트 필드 라인 쪽으로 날아가자 3만 5천의 관중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고 칼튼은 미친사람처럼 공에게 외쳤지 "넘어가!! 넘어가!!" 그러자 공은 담을 훌쩍 넘고, 너무 흥분한 관중들이 구장으로 밀려 내려오자 칼튼은 사람들을 떠밀며 베이스를 돌아야 했어! "저리비켜, 비켜!!" 하면서 윌 : 세상에!!! 그 시합을 직접 가셨다니 놀라워요!! 그럼 선생님도 구장에 내려갔었어요??!! 숀 : 아니, 거기 없었거든 윌 : 네? 숀 : 그 시간에 난 술집에서 여자와 술 마시고 있었어 윌 : 홈런 장면을 놓쳤어요? 생전 처음 보는 여자와 술 마시느라구요?!! 숀 : 그 여잔 정말 매력적이었어 윌 : 빌어먹을!! 미친거 아니에요? 숀 : 술집 안을 환히 비출 정도였어 윌 : 아무리 미인이라도 그렇지 그런 시합을 놓치다니!!! 지금 후회되죠? 그렇죠? 숀 : 천만에! 이건 20년 전 스친 여자 이야기가 아니야 그때 말을 걸지 않았으면 난 평생 후회했을 거다 낸시와의 18년 결혼 생활도 아내가 아파 6년이나 일을 관뒀던 것도 또 병상을 지켰던 2년도 난 후회하지 않아 그깟 시합 못 본 건 아무것도 아니야 후회하지 않아 영화 '굿윌헌팅' -
굿윌헌팅[명대사]
윌 : 언제 이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걸 아셨죠?
숀 : 1975년 10월 25일
윌 : 맙소사 날짜까지 기억하세요?
숀 : 당연하지,
레드삭스 역사상 가장 큰 월드 시리즈 게임을 치른날이었거든
윌 : 맞아요
숀 : 그날 표를 사려고 친구들과 줄 선 채 날밤을 새웠었어
윌 : 그래서 샀어요?
숀 : 물론! 술집에서 입장시간이 되길 기다리는데
한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어쨌든 멋집시합이었어
8회발 카보이의 안타로 6대 6 동점이었는데
12회까지 끈 끝에 12회 말
포동이 칼튼이 타석에 들어섰어
그 특이한 자세로 딱!! 하고 쳐냈어
공이 레프트 필드 라인 쪽으로 날아가자 3만 5천의 관중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고
칼튼은 미친사람처럼 공에게 외쳤지
"넘어가!! 넘어가!!"
그러자 공은 담을 훌쩍 넘고, 너무 흥분한 관중들이 구장으로
밀려 내려오자
칼튼은 사람들을 떠밀며 베이스를 돌아야 했어!
"저리비켜, 비켜!!" 하면서
윌 : 세상에!!! 그 시합을 직접 가셨다니 놀라워요!!
그럼 선생님도 구장에 내려갔었어요??!!
숀 : 아니, 거기 없었거든
윌 : 네?
숀 : 그 시간에 난 술집에서 여자와 술 마시고 있었어
윌 : 홈런 장면을 놓쳤어요?
생전 처음 보는 여자와 술 마시느라구요?!!
숀 : 그 여잔 정말 매력적이었어
윌 : 빌어먹을!! 미친거 아니에요?
숀 : 술집 안을 환히 비출 정도였어
윌 : 아무리 미인이라도 그렇지 그런 시합을 놓치다니!!!
지금 후회되죠? 그렇죠?
숀 : 천만에! 이건 20년 전 스친 여자 이야기가 아니야
그때 말을 걸지 않았으면 난 평생 후회했을 거다
낸시와의 18년 결혼 생활도
아내가 아파 6년이나 일을 관뒀던 것도
또 병상을 지켰던 2년도 난 후회하지 않아
그깟 시합 못 본 건 아무것도 아니야
후회하지 않아
영화 '굿윌헌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