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사랑할 시간 - 1 두번째

윤지원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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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사랑할 시간 - 1 두번째

미연 - 자, 지금부터 출석을 부르겠어요.

강은수, 김종만, 현지석. 현지석, 현지석 않왔어요??

 

지석 - 뭐, 니가 내 이름 불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