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제가 사귄지는 거의 9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처음 사귄지 두달여만에 전 정말이지 끔찍한 일을 알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의 멜 비밀번호를 알고 잇던 저는 남자친구의 멜을 들어가 봤습니다. (참! 저는 비상하리만큼 남들의 비밀번호를 잘 외우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보고나서도 잘 외우지 못하지만 저의 경우는 옆에서 누르는것을 보고도 잘 외우는 편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비번을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남자친구의 메일을 들어가보니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관련 메일 폴더가 따로 있었습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3년정도를 교제해 왔고 군대까지 기다려주었다고 합니다. 둘의 사이가 심심치 않을때 쯤 제가 등장했다고 합니다->그의말을 빌자면) 남자친구를 만나는 방법이 솔직히 저에게도 잘못된점은 있었습니다. 그가 여자친구가(비록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지만) 있었던 떄에 그를 만나왔었으니까요. 남자친구와 사귀기 까지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양심의 가책이 왜 없었겠습니까? 참! 중요한 이야기를 빼놓았군요 여기서 부터 저의 말도 안되지만 정말 저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그의 메일에서 그녀에게 왔었던 편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물론 저랑 사귀는 도중에 온것은 없고 다 지난것들이였지만 충격적인 것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전에 여자친구의 멜은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 오늘까지 넘 힘든 하루하루 였는데.... 그래두 자기야가 내 옆에 있어줘서 얼마나 힘이 됐는지.... 우리 앞으로 절대루 이런일 없게 하자~~ 우리 애기한테두 용서를 빌구..... 나중에....나중에 보믄... 정말 사랑해주구 이뻐해준다구..... 아랐져~? 윽........아파온당........ㅜ.ㅜ 사랑해........♡ > 순간 정말이지 머리가 띵해오면서 심한 울렁거림까지 느꼈어요. 너무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드디어 벌을 받는구나.......다른 한사람을 불행하게 만든 벌을 받는구나..... 너무 창피해 다른 이들에게 말도 못하고........... 아주 친한 친구에게 말했더니......헤어지라고 했어요 저두 그럴려고 했는데...남자친구를 보면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물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큰거 겠지요. 헤어져야지헤어져야지 마음먹으면서도 그게 잘안되요. 저한테도 잘해주는걸 보면 제가 마음이 약해지고........ 마음 한켠으로는 그가 다시날 그렇게 만들고 버리지 않을까? 솔직히 이야기를 해볼까? 아니면 모르는척 그를 좋아하니깐 이대로 내버려둘까? 잊고 살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를때면 정말이지 미칠것 같습니다. 숨이 멎을꺼 같고.............정말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3류 그지같은 드라마 이야기....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 제가 사귄지는 거의 9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처음 사귄지 두달여만에 전 정말이지 끔찍한 일을 알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의 멜 비밀번호를 알고 잇던 저는 남자친구의 멜을 들어가 봤습니다.
(참! 저는 비상하리만큼 남들의 비밀번호를 잘 외우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보고나서도 잘 외우지 못하지만 저의 경우는 옆에서
누르는것을 보고도 잘 외우는 편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비번을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남자친구의 메일을 들어가보니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관련 메일 폴더가 따로 있었습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3년정도를 교제해 왔고 군대까지 기다려주었다고 합니다.
둘의 사이가 심심치 않을때 쯤 제가 등장했다고 합니다->그의말을 빌자면)
남자친구를 만나는 방법이 솔직히 저에게도 잘못된점은 있었습니다.
그가 여자친구가(비록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지만) 있었던 떄에 그를 만나왔었으니까요.
남자친구와 사귀기 까지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양심의 가책이 왜 없었겠습니까?
참! 중요한 이야기를 빼놓았군요
여기서 부터 저의 말도 안되지만 정말 저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그의 메일에서 그녀에게 왔었던 편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물론 저랑 사귀는 도중에 온것은 없고 다 지난것들이였지만 충격적인 것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전에 여자친구의 멜은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 오늘까지 넘 힘든 하루하루 였는데....
그래두 자기야가 내 옆에 있어줘서 얼마나 힘이 됐는지....
우리 앞으로 절대루 이런일 없게 하자~~
우리 애기한테두 용서를 빌구.....
나중에....나중에 보믄... 정말 사랑해주구 이뻐해준다구.....
아랐져~?
윽........아파온당........ㅜ.ㅜ
사랑해........♡ >
순간 정말이지 머리가 띵해오면서 심한 울렁거림까지 느꼈어요.
너무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드디어 벌을 받는구나.......다른 한사람을 불행하게 만든 벌을 받는구나.....
너무 창피해 다른 이들에게 말도 못하고...........
아주 친한 친구에게 말했더니......헤어지라고 했어요
저두 그럴려고 했는데...남자친구를 보면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물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큰거 겠지요.
헤어져야지헤어져야지 마음먹으면서도 그게 잘안되요.
저한테도 잘해주는걸 보면 제가 마음이 약해지고........
마음 한켠으로는 그가 다시날 그렇게 만들고 버리지 않을까?
솔직히 이야기를 해볼까? 아니면 모르는척 그를 좋아하니깐 이대로 내버려둘까?
잊고 살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를때면 정말이지 미칠것 같습니다.
숨이 멎을꺼 같고.............정말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