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이즈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을 때
감염자가 되기 위해서는 1만 마리 이상이 들어와야 합니다.
왜냐구요?
에이즈가 잘 치료되지 않는 이유는
에이즈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잦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시겠죠?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백혈구가 만들어내면,
원래 바이러스와는 다른 바이러스가 이미 만들어져서
애써 만들어낸 항체는 꽝...
1만마리 이상이 들어왔을 때
감염자가 된다는 것은 많은 숫자가 들어왔을 때
그 중에 이미 다양한 바이러스유형이 존재해서
다양한 항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숫자가 많다 보니까 돌연변이를 일으킬
확률도 높기 때문이죠.
연구에 따르면 1만마리 이내의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신체가 이에 적응해서 본격적인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전에
잡아낼 수 있는데, 그 이상 들어오면 어렵다는 것 같습니다.
또, 에이즈바이러스가 신체에 들어왔을 때
평균 2~3일 정도 살 수 있는데...
숫자가 많으면 그 동안에 백혈구를 만나서
정착하는 놈이 생길 확률이 크다는 거지요...
그 동안에 못만나면 전멸하는 거고... 상황끝...
(2) 감염자의 혈액중에 1cc(가로, 세로, 높이 각 1센치)
보통 수천마리~수천만마리의 바이러스가 존재합니다.
극단적인 경우만 아니라면 보통 수만~수십만 마리정도라고
보면 되겠죠...
그것이 정액이나 질액으로 흘러들어가는 건데...
농도는 혈액 > 정액 > 질액 > 타액.. 의 순입니다.
질액과 타액에는 바이러스 농도가 상당히 낮고,
특히 타액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질액의 1/100 정도)
(3) 여기에 있던 바이러스가 모두 몸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세균과는 달리 바이러스는 운동기관이 없기 때문에
임질균이나 그런 것처럼 피부를 뚫고 들어오지는 못합니다.
마침 신체에 상처가 난 곳이 있을 때
다른 물체(물건? 등 -.-)가 정액이나 질액을 밀어줄 때
들어가는 거지요...
신체에 들어가는 양은 상당히 낮겠지요...
아마 몇십~몇백분의 1cc정도일 겁니다.
(신체에 구멍이 송송난 사람이 아니라면...)
(2)번과 (3)번을 감안하면, 감염자하고 했을 경우에도
1만마리 이상이 들어올 가능성은 극히 낮고,
들어와봐야 수십마리 정도일 뿐이군요...
대강 계산을 해보면(몇가지 가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감염자하고 관계를 가졌을 때의 감염확률이 0.1%~1%정도로
계산되고,
실제 통계에서는 일반적인 성행위를 했을 때
감염자하고 1회 성관계시 0.1%~0.2% 정도로 나타납니다.
단, 항문성교나 강간등의 경우는 1%정도까지도 올라갑니다.
실제관심사가 되는 윤락녀들의 감염률은 비관적으로 보더라도
(=모든 여성에이즈감염자가 매춘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대강 1%가 안되는데...
그렇다면 윤락녀와의 관계시 감염확률은 수십만분의 1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액의 경우는 이보다도 더 낮아서
(타액의 바이러스 농도는 질액의 최소 백분의 1 이하)
감염자가 오랄섹스를 해줬더라도 감염확률은
0.001% 정도일 뿐입니다.
상대방의 감염율을 고려하면 거의 0이라고 봐도 되고,
미국의 경우 오랄섹스만으로 감염된 경우는 없다고 하네요...
(물론 조사의 한계는 있겠지만...)
그리고 콘돔끼고 하면 이보다 1/10정도로 떨어지구요...
(콘돔불량율 및 콘돔사용습관 고려시...)
특히, 긍정적인 것은 포경수술을 했을 경우 남자입장에서
감염위험은 크게 떨어지는데
한국처럼 포경수술이 유행이 되어있는 곳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죠...
그리고, 통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등은 에이즈에 대한
초기진압력이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이는 감염자수와 윤락실태, 성개방 풍조 등을 감안할 때
일본과 한국은 1990~1995년 정도에 폭발적인
증가가 나타났어야 하는데...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숨은 감염자가 있을 것 아니냐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숨은 감염자라는 것은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것이지요...
그런 걸 고려한 상황에서 얘기하는 거구요...
현재 숨은 감염자는 사람에 따라
공식자료의 3~10배 정도로 추정하고 있더군요...
물론, 그렇게 확률이 낮은데
그럼 현재 존재하는 에이즈감염자숫자는 어떻게
설명이 되는 거냐?
라고 반문하실 분도 있을 텐데...
현재 우리나라의 매춘회수는 연간 1억번 이상입니다.
거기다가 성개방으로 인한 이런 저런 것까지 다 치면
그야말로 위험행위는 수억번이상!!!
거기에다가 백만분의 1을 곱하더라도 수백명입니다.
즉, 개인적으로는 수십만분의 1정도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연간 감염자수는 수백명이라는 거지요...
그 사람이 왜 걸렸냐하면...
한마디로 운이 없어서입니다.
감염자와의 한번 성관계로 감염이 될 수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가능성은 물론 있습니다.
아까 말한 확률이 0은 아니지요...
하지만, 0.1%라면 상당히 낮은 것이지요...
판단과 느낌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감염자하고 여러번 관계를 가질 경우에 감염이 되는 것이냐?
라는 것에 대한 값도 같습니다.
여러번 할경우 감염확률은 한 숫자만큼 올라가겠져?
통계적으로 계산하면, 감염자하고 콘돔없는
성관계를 100번을 하면 열명중에 한명이 감염됩니다.
700번하면 두명중 한명이 감염되고,
2,000번을 하면 열명에 아홉명이 감염됩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한번하고도 감염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벼락맞아 죽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꼭!읽기☆AIDS의 올바른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