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알탕 끊이기~♪

나선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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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알과 내장인 곤이로 만든 얼큰한 찌개. 일식집 가면 밥과 함께 꼭 시켜서 먹는 시원한 알탕을 집에서 끓여봤어요. 남편이 먹으면 더욱 힘이 솟을 것 같아요. 시~원한 알탕 끊이기~♪ ♣ 주재료(2인분) - 명태알(1줌), 곤이(2줌), 무(2줌), 쑥갓(1줌), 대파(1/3대), 팽이버섯(1봉지), 홍고추(1/2개), 멸치다시마육수(2컵 반), 소금 ♣ 다대기 - 물(4), 국간장(1), 고춧가루(2), 맛술(0.5), 다진 마늘(0.5), 생강가루 시~원한 알탕 끊이기~♪
시~원한 알탕 끊이기~♪ 명태알과 곤이는 소금물에 씻어서 준비하고, 무는 나박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흐르는 물에 씻어놓고, 쑥갓도 먹기 좋게 뜯어 씻어서 준비해요. 시~원한 알탕 끊이기~♪ 다대기 재료들을 물에 개어서 미리 만들어놓고 시~원한 알탕 끊이기~♪ 멸치다시마육수에 다대기를 풀고 무를 넣어 팔팔 끓이다가 시~원한 알탕 끊이기~♪
시~원한 알탕 끊이기~♪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알과 곤이를 넣어서 한소끔 더 끓이고 시~원한 알탕 끊이기~♪ 대파도 넣어 국물이 우러나게 푹 끓이다가 먹기 직전에 팽이버섯과 쑥갓, 홍고추를 올리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하면 끝. 시~원한 알탕 끊이기~♪ 명란젓으로도 국을 끓여보자 명란젓으로도 국을 끓이면 참 맛나답니다. 육수나 물에 명란젓과 두부를 넣고 새우젓이나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고, 파와 마늘, 청양고추를 넣어서 끓이면 시원한 명란젓국 완성. 재료가 있으면 애호박이나 팽이를 곁들여도 좋아요. 명란젓에 간이 되어 있으니, 평소보다 음식의 간은 좀 불여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