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혼!

김창권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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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주변의 사람들이 731이뭐냐고 마루타가 뭐라고 쓸데없이 돈쓰가며 왜 이렇게 오랫동안 정열을쏟고 있냐고?전시회니 박물관이니, 증거조사한다고 중국,일본등지 설치고다니면서 .엽기적인 책이나 찍어내고. 별볼일 없는짓을 한다고 나의 대답은 취미생활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임진왜란 당시의 당파싸움과 구한말의 치욕적인 역사를 되새겨보자!

수많은 왜구의 침입과 중국을 치기위한 길을 내라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임진왜란을 일으켜 우리선조의 수많은희생의 산물인 귀무덤,코무덤을 만들고,또 구한말 강화도에서 있었던 운양호사건과 관련된 트집으로 체결된 굴욕의 시작인 강화도조약과 일본의 위협에 왕실과 백성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기심많은 포용주의의 매국노들이 체결한 을사보호조약과 백주에 왕실에 침입하여 국모를 살인한 민비시해사건들을 떠올려 보게된다!

여기서 오늘이 아닌 내일의 호전적인 침략근성을 가진 일본의 재무장과 전후 우익세력의 군국주의의 부활 이야말로 우리후세의 안전과 조국의 번영을 위해서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8년전에 WBA주최 남북한 권투시합 관계로 중국에 갔을때, 처음 731죄증진열관을 방문하고 거기서 희생자 동판에서 마루타로 희생된 우리민족의 순국열사 심득용님의 명단을 발견하였고, 여기에 겹쳐 6,25때 낙동강 전투에서 소대장님 조국과 민족을위해 제가 죽겠습니다며 자신을 희생한 젊은용사들이 묻힌 국립묘지 의 수많은 하얀 십자가들이 나에게 전율을 일으키게한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오늘날 우리사회의 현실에 비추어 볼때 가슴속에는 사회정의와 양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적당히 사회와 타협하며 살아가는 나자신을 수치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오늘날 생활고에 찌들어 자살하는 사람들과 타락과 방종에 찌들어 이기심에 만연된 오늘날 졸부들의 군상들이 함께 겹쳐져, 우리사회에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려 역사의 경종과 청소년들에게는 순국열사의 희생정신과 과거 일본에 대한 교육의장을 펼쳐야할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민족혼을 일깨우는 사업은 각자의 이기심을 순화시켜 우리의 민족혼을 일깨우게할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 민족혼사업이 바로 우리자손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며 한반도의 평화와 애국애족의 실천을 위한 우리들의 의무일것입니다! 2006-09-01 13: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