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테이너 뮤지엄

조용진2006.12.02
조회299

TV처럼 쉽게 동화되는 예술 PAPER TAINER MUSEUM

 

 

가을이 무르익은 햇살 좋은 일요일날 은미랑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이란

참 색다른 박물관을 보고 왔습니다.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조각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166개의 종이 기둥과 373개의

 컨테이너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조합하여 지어진 공간입니다.

종이기둥(Paper tube) 건축가 시게루 반(Shigeru Ban)은 둘둘 말려진 청사진

 꾸러미들의 형상에서 자신의 독특한 건축 소재인 종이기둥을 창안했다 합니다.

문화를 떠받치는 종이기둥, 예술을 담아나르는 컨테이너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세요. ^^

     

종이 기둥의 위대함에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컨테이너 갤러리의 전경, 일요일이라 그런지 꽤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습니다.

 

 

 

 

 

 

미장센의 부스라고 합니다.
어느 어르신께선 마법에 걸린 듯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여자의 다리에 아슬아슬 걸려있는 저 샌들이 참...힘겨워 보이네요.ㅋㅋㅋㅋ


 

 

 

 

 

컨테이너 갤러리에서는 거울을 소재로한

 설치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왼쪽 아래가 저인데 그자리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사진이 찍히니 말이죠...^^


 

 

 

 

아이들이 유독 좋아한 애니콜 창작물,
버튼을 누르면 재미나게 생긴 캐릭터 그림들이 영수증처럼 마구 나옵니다. ^^


 

 

 

 

 

일상의 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소품들을 슬라이드로 찍어 전시한 작품입니다.
배추 가격이 3,190원??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어떠한 식으로 표현되면 어떠하리~ 정렬적인 사랑의 느낌이 전달만 되면 되나니~ ^^

 

 

 

 

 

 

신발끈냉면과 구두전골이 맛나겠네~~ㅋㅋㅋㅋ


 

 

 

 

 

누구든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빠지는 걸 좋아하죠...^^
그러나 시소가 위태로워 보입니다...ㅋㅋㅋ


 

 

 

 

오버랩 되는 순간을 기다렸다 찍었는데....참 신기하네요....눈이 참.. 많이 닮았어......


 

 

 

 

 


 

 

 

 

 

 

풀무원 브랜드테이너.
신선한 자연과 그리고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투명한 유리구와 초록잔디가

 풀무원의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는 별루지만 저 파란눈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소름돋는 달마시안의 구멍들...

 


 

 

 

 

 

 

뭐가 문제다였지?????

 

 

 

 

 

 


사랑한다고??? 응 나도 사랑해~~ ^^

 

 

 

 

 

 

작품을 감상하는 자세 또한 천차만별....

한 두발짝 멀리 떨어져 보면 분명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지...


 

 

 

 

 

이 문을 열때와 닫을때 다른 소리가 나는 신기한 문...

 


 

 

 

 

 

 

이륙준비 되셨나요? 그럼 높이 날아올라요~


 

 

 

 

 

찍는 자, 찍히는 자, 그리고 무관심한 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관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