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옷장을 리폼

백윤미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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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줄리엣 장을 떠올리며 한짝짜리 장롱을 업어왔어요.

울 아파트 경비아저씨랑 영차영차하며 리어커로 끌고 왔지요 ㅎㅎ

 

 

 

암만 생각해도 덩치가 너무 커서 과감하게 톱질을 하기로 결심하고

폭과 길이를 잘라냈답니다. 온 동네 구경거리였지요(아파트1층 공터에서 작업)

 

 

합판을 사와서 뻥 뚫린 뒷면을 다시 붙여줬답니다.세로로 잘라진부분도 연결하구요.

180*90사이즈 합판 한장에 4천원이예요(저걸 들고 버스를 탔답니다.-진짜 창피했어요 ㅎㅎ)

 

 

문짝을 앞면과 뒷면을 뒤집어서 모양을 내줄려고 합니다.(앞면과 뒷면이 바꿔치기)

 

 

문짝에 두를 몰딩을 45도 각도재서 잘라주기랍니다.

가로와 세로를 똑같이 해서 정사각형 모양을 만든 다음에 대각선으로 자르면

서로 맞물리면서 사선으로 만나겠죠..(건재사에서 2m40cm가 한개에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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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두를 띠 몰딩과 윗부분을 장식 할 선반몰딩을 자른 다음에

페인팅해줬습니다.(선반몰딩은 인터넷구입처에서 절단해준답니다)

 

 

페인팅 한 문짝에 정확한 치수대로 모양을 만들어 글루건으로 붙여준 모습이예요.

참..손잡이는 나무로 된 하트모양을 그냥 붙여줬답니다.(기존의 커다란 구멍을 가리기위해)

 

 

몸체에 문짝을 달아준 모습이랍니다.

 

 

 

 

윗부분엔 선반몰딩을 아랫부분엔 구슬몰딩을 빙 둘러서 붙여줬답니다.(완성된 모습)

미즈윈 www.mizwin.com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