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뜻: [「파도처럼 움직이다」의 뜻에서〕동요하다, 흔들리다; 이동하다 * 영어 뜻 혹은 유의어: waver; shift * 예문: The water pressure in out shower fluctuates widly; you start rinsing yourself off with a trickle, and two minutes later a blast of water nearly knocks you off your feet. I\'ll never get used to these fluctuations
호접지몽(胡蝶之夢)
호접지몽(胡蝶之夢)
나비가 된 꿈이란 뜻. ① 물아(物我)의 구별을 잊음의 비유. ② 만물 일체(萬物一體)의 심정 ③ 인생의 덧없음의 비유. 《出典》'莊子' 齊物論篇
전국시대의 사상가 장자(莊子)는 맹자와 같은 시대의 인물로서 물(物)의 시비(是非).선악(善惡).진위(眞僞).미추(美醜).빈부(貧富).귀천(貴賤)을 초월하여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제창한 사람이다.
장자가 어느날 꿈을 꾸었다. 자신은 꽃과 꽃 사이를 훨훨 날아다니는 즐거운 나비 그 자체였다. 그러나 문득 깨어 보니 자기는 분명 장주(莊周)가 아닌가. 이는 대체 장주(莊周)인 자기가 꿈 속에서 나비가 된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나비이고 나비인 자기가 꿈 속에서 장주(莊周)가 된 것일까.
꿈이 현실인가, 현실이 꿈인가. 그 사이에 도대체 어떤 구별이 있는 것인가? 추구해 나가면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꿈이 아닌가.《莊子》의 이런 우화(寓話)는 독자를 유현(幽玄)의 세계로 끌어들여 생각게 한다.
옛날에 莊周가 꿈에 나비가 되어, 나비가 된 것을 기뻐하였다. 스스로 즐겨서 뜻하는 대로 가고 있어, 자신임을 알지 못했다. 갑자기 깨달으니 곧 莊周가 되어 있었다. 알지 못하겠다. 莊周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에 莊周가 된 것인지를. 莊周와 나비와는 곧 반드시 구별이 있다. 이것을 자연(自然)이 된다고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아시아 여러 나라의 우호와 세계평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창설된 국제스포츠대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아시아 여러 나라의 우호와 세계평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창설된 국제스포츠대회이다. 대회의 전신은 극동선수권대회와 1934년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아프가니스탄·스리랑카·팔레스타인이 참가하여 열린 서(西)아시아 경기대회가 합병하여 부활한 것이다. 극동선수권대회는 1913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양올림픽대회가 그 기원이다.
당시 대회에 참가한 나라는 필리핀·태국·중국·일본·말레이시아·홍콩 등 6개국이었으며, 제2회 대회부터는 극동선수권대회로 대회명을 바꾸어 2년에 한 번씩 일본·중국·필리핀에서 1934년 제10회까지 개최되었다. 제11회 대회는 동양선수권대회로 개칭하여 도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1948년의 제14회 런던 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던 기간 중에 아시아의 13개국 단장들은 세계올림픽위원회로부터 아시아 지역대회 개최를 위한 사전 협의를 요청받고 한국·필리핀·미얀마·인도·타이완·스리랑카 등 6개국이 모여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 1949년 2월에 인도의 뉴델리에서 제1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대회 조직위원회 역할을 할 아시아육상경기연맹 결성을 합의하였다. 그러나 개최국인 인도의 사정으로 제1회 대회는 열리지 못하였다. 1949년 2월 9개국 대표 11명은 다시 모여 제2차 회의를 가지고 지금의 대회명칭으로 바꾸기로 하고 국내올림픽위원회(NOC)가 조직하는 AGF(Asian Games Federation:아시아경기연맹)을 창설하였다.
대회는 4년에 한 번씩 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지 않는 중간 해에 회원국 가운데 희망하는 나라가 개최하기로 되어 있다. 제1회 대회는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11개국 500명이 참가하였으며, 제2회 1954년 필리핀 마닐라(18개국), 제3회는 1958년 일본 도쿄(20개국), 제4회 196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6개국), 제5회 1966년 태국 방콕(18개국), 제6회 1970년 태국 방콕(18개국), 제7회 이란 테헤란 1974년(25개국), 제8회 1978년 태국 방콕(27개국), 제9회 1982년 인도 뉴델리(33개국), 제10회 1986년 한국 서울(27개국), 제11회 1990년 중국 베이징(37개국), 제12회 1994년 일본 히로시마(42개국), 제13회 1998년 태국 방콕(41개국)에서 개최하였다.
제1회는 1950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악조건 때문에 1년 연기되었다. 제4회는 개최국인 인도네시아가 정치적·종교적인 이유로 타이완과 이스라엘을 초대하지 않아 큰 혼란을 빚었는데, 역도경기가 국제역도경기연맹의 명령으로 중지되었고, 국제육상경기연맹과 국제수상경기연맹은 이 대회를 정식경기대회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은 육상경기를 기권하였다.
아시아경기연맹도 대회를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은 채 폐회하였으나 1964년에 정식대회로 추가 인정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이를 공인 지역경기대회로 인정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의 가맹을 취소하였으나, 1963년에 와서 그 다음해인 1964년 제18회 도쿄 올림픽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 헌장을 엄수할 것을 조건으로 재가맹을 허락하였다.
제6회 대회는 한국의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을 보았으나, 1968년에 대회 개최권을 반납하였으므로 방콕으로 변경되었다. 이 때문에 개최비의 원조를 가맹 각국이 부담하는 등 변칙적으로 되었다. 제7회 대회부터는 북한과 중국이 참가하였고 중동분쟁의 영향으로 대(對)이스라엘전을 거부하는 나라가 속출하였다. 제8회 대회에서는 마침내 이스라엘이 배제되어 정치개입을 피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AGF헌장과 규칙은 1948년에 IOC헌장을 일부 수정하여 제정하였는데, 그 후 다시 수정하여 1968년에는 지역경기연맹의 성격에 알맞도록 하였다. IOC와 다른 점은 회장과 본부를 차기 대회 개최국에서 맡는다는 것, NOC와 아직 NOC가 조직되어 있지 않은 지역도 전국적 경기통할단체의 가맹을 인정하고, 국제경기연맹(IF)에 반드시 가맹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다는 점이다. 영구적인 본부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데, IF 가맹이 조건에 없다는 것은 197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와 같은 혼란이 AGF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1981년 11월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AGF 총회에서 그때까지의 아시아경기연맹이라는 명칭을 개칭하는 문제와, 그 구성에 관한 발의·승인이 있었다. 1982년 9월 16일 AGF가 비상설기구이므로 이 대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설기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여 OCA(Olympic Council of Asia:아시아올림픽평의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같은해 12월 5일 OCA는 창립 총회를 갖고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더욱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하였다.
따라서 1982년 제9회 뉴델리 대회를 끝으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이 경기대회를 주최하게 되었다. OCA 창립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하여 네팔·라오스·레바논·말레이시아·몰디브제도(諸島)·몽골·바레인·방글라데시·미얀마·베트남·북한·브루나이·사우디아라비아·스리랑카·시리아·싱가포르·아랍에미리트연합국·아프가니스탄·예멘·오만·이라크·이란·인도·인도네시아·일본·중국·카타르·쿠웨이트·태국·파키스탄·필리핀·홍콩 등 총 34개국이다.
한국은 전쟁중이어서 제1회 대회에는 불참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모두 참가하였고, 1986년 제10회 서울 대회를 개최하여 종합 2위를 하였으며, 또한 2002년 제14회 대회도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 대회에는 44개국 1만 1000여 명이 38개 종목에 참가했다.
2006년 현재 제 15회 아시안게임이 2006년 12월 1일∼12월 1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다.
* 역대 아시안게임 개최국과 1위국
제1회 뉴델리(인도) : 1951.3.4 ~ 3.11 (11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2회 마닐라(필리핀) : 1954.5.1 ~ 5.9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3회 동경(일본) : 1958.5.24 ~ 6.1 (20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4회 자카르타(인도네시아) : 1962.8.24 ~ 9.4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5회 방콕(태국) : 1966.12.9 ~ 12.20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6회 방콕(태국) : 1970.12.9 ~ 12.20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7회 테헤란(이란) : 1974.9.1 ~ 9.16 (25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8회 방콕(태국) : 1978.12.9 ~ 12.20 (27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9회 뉴델리(인도) : 1982.11.19 ~ 12.4 (33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0회 서울(한국) : 1986.9.20 ~ 10.5 (27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1회 북경(중국) : 1990.9.22 ~ 10.7 (37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2회 히로시마(일본) : 1994.10.2 ~ 10.16 (42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3회 방콕(태국) : 1998.12.6 ~ 12.20 (41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4회 부산(한국) : 2002. 9.29 ∼ 10. 14(OCA 전 회원국 43개국에 동티모르(잠정회원국)까지 참가) - 1위 중국 제15회 도하(카타르) : 2006년 12월 1일∼12월 15일
[공무원시험] daily study 제 431호
* 우리말 뜻: [「파도처럼 움직이다」의 뜻에서〕동요하다, 흔들리다; 이동하다
* 영어 뜻 혹은 유의어: waver; shift
* 예문: The water pressure in out shower fluctuates widly; you start rinsing yourself off with a trickle, and two minutes later a blast of water nearly knocks you off your feet. I\'ll never get used to these fluctuations
호접지몽(胡蝶之夢)
나비가 된 꿈이란 뜻.
① 물아(物我)의 구별을 잊음의 비유.
② 만물 일체(萬物一體)의 심정
③ 인생의 덧없음의 비유. 《出典》'莊子' 齊物論篇
전국시대의 사상가 장자(莊子)는 맹자와 같은 시대의 인물로서 물(物)의 시비(是非).선악(善惡).진위(眞僞).미추(美醜).빈부(貧富).귀천(貴賤)을 초월하여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제창한 사람이다.
장자가 어느날 꿈을 꾸었다. 자신은 꽃과 꽃 사이를 훨훨 날아다니는 즐거운 나비 그 자체였다. 그러나 문득 깨어 보니 자기는 분명 장주(莊周)가 아닌가.
이는 대체 장주(莊周)인 자기가 꿈 속에서 나비가 된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나비이고 나비인 자기가 꿈 속에서 장주(莊周)가 된 것일까.
꿈이 현실인가, 현실이 꿈인가. 그 사이에 도대체 어떤 구별이 있는 것인가? 추구해 나가면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꿈이 아닌가.《莊子》의 이런 우화(寓話)는 독자를 유현(幽玄)의 세계로 끌어들여 생각게 한다.
옛날에 莊周가 꿈에 나비가 되어, 나비가 된 것을 기뻐하였다. 스스로 즐겨서 뜻하는 대로 가고 있어, 자신임을 알지 못했다. 갑자기 깨달으니 곧 莊周가 되어 있었다. 알지 못하겠다. 莊周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에 莊周가 된 것인지를. 莊周와 나비와는 곧 반드시 구별이 있다. 이것을 자연(自然)이 된다고 말한다.
昔者莊周爲胡蝶 然胡蝶也 自喩適志與 不知周也 俄然覺 則 然周也 不知 周之夢爲胡蝶與 胡蝶之夢爲周與 周與胡蝶 則必有分矣 此之謂物化.
【유사어】장주지몽(莊周之夢)
제2차 세계대전 후 아시아 여러 나라의 우호와 세계평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창설된 국제스포츠대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아시아 여러 나라의 우호와 세계평화를 촉진할 목적으로 창설된 국제스포츠대회이다. 대회의 전신은 극동선수권대회와 1934년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아프가니스탄·스리랑카·팔레스타인이 참가하여 열린 서(西)아시아 경기대회가 합병하여 부활한 것이다. 극동선수권대회는 1913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양올림픽대회가 그 기원이다.
당시 대회에 참가한 나라는 필리핀·태국·중국·일본·말레이시아·홍콩 등 6개국이었으며, 제2회 대회부터는 극동선수권대회로 대회명을 바꾸어 2년에 한 번씩 일본·중국·필리핀에서 1934년 제10회까지 개최되었다. 제11회 대회는 동양선수권대회로 개칭하여 도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1948년의 제14회 런던 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던 기간 중에 아시아의 13개국 단장들은 세계올림픽위원회로부터 아시아 지역대회 개최를 위한 사전 협의를 요청받고 한국·필리핀·미얀마·인도·타이완·스리랑카 등 6개국이 모여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 1949년 2월에 인도의 뉴델리에서 제1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대회 조직위원회 역할을 할 아시아육상경기연맹 결성을 합의하였다. 그러나 개최국인 인도의 사정으로 제1회 대회는 열리지 못하였다. 1949년 2월 9개국 대표 11명은 다시 모여 제2차 회의를 가지고 지금의 대회명칭으로 바꾸기로 하고 국내올림픽위원회(NOC)가 조직하는 AGF(Asian Games Federation:아시아경기연맹)을 창설하였다.
대회는 4년에 한 번씩 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지 않는 중간 해에 회원국 가운데 희망하는 나라가 개최하기로 되어 있다. 제1회 대회는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11개국 500명이 참가하였으며, 제2회 1954년 필리핀 마닐라(18개국), 제3회는 1958년 일본 도쿄(20개국), 제4회 196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6개국), 제5회 1966년 태국 방콕(18개국), 제6회 1970년 태국 방콕(18개국), 제7회 이란 테헤란 1974년(25개국), 제8회 1978년 태국 방콕(27개국), 제9회 1982년 인도 뉴델리(33개국), 제10회 1986년 한국 서울(27개국), 제11회 1990년 중국 베이징(37개국), 제12회 1994년 일본 히로시마(42개국), 제13회 1998년 태국 방콕(41개국)에서 개최하였다.
제1회는 1950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악조건 때문에 1년 연기되었다. 제4회는 개최국인 인도네시아가 정치적·종교적인 이유로 타이완과 이스라엘을 초대하지 않아 큰 혼란을 빚었는데, 역도경기가 국제역도경기연맹의 명령으로 중지되었고, 국제육상경기연맹과 국제수상경기연맹은 이 대회를 정식경기대회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은 육상경기를 기권하였다.
아시아경기연맹도 대회를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은 채 폐회하였으나 1964년에 정식대회로 추가 인정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이를 공인 지역경기대회로 인정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의 가맹을 취소하였으나, 1963년에 와서 그 다음해인 1964년 제18회 도쿄 올림픽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 헌장을 엄수할 것을 조건으로 재가맹을 허락하였다.
제6회 대회는 한국의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을 보았으나, 1968년에 대회 개최권을 반납하였으므로 방콕으로 변경되었다. 이 때문에 개최비의 원조를 가맹 각국이 부담하는 등 변칙적으로 되었다. 제7회 대회부터는 북한과 중국이 참가하였고 중동분쟁의 영향으로 대(對)이스라엘전을 거부하는 나라가 속출하였다. 제8회 대회에서는 마침내 이스라엘이 배제되어 정치개입을 피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AGF헌장과 규칙은 1948년에 IOC헌장을 일부 수정하여 제정하였는데, 그 후 다시 수정하여 1968년에는 지역경기연맹의 성격에 알맞도록 하였다. IOC와 다른 점은 회장과 본부를 차기 대회 개최국에서 맡는다는 것, NOC와 아직 NOC가 조직되어 있지 않은 지역도 전국적 경기통할단체의 가맹을 인정하고, 국제경기연맹(IF)에 반드시 가맹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다는 점이다. 영구적인 본부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데, IF 가맹이 조건에 없다는 것은 197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와 같은 혼란이 AGF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1981년 11월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AGF 총회에서 그때까지의 아시아경기연맹이라는 명칭을 개칭하는 문제와, 그 구성에 관한 발의·승인이 있었다. 1982년 9월 16일 AGF가 비상설기구이므로 이 대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설기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여 OCA(Olympic Council of Asia:아시아올림픽평의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같은해 12월 5일 OCA는 창립 총회를 갖고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더욱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하였다.
따라서 1982년 제9회 뉴델리 대회를 끝으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이 경기대회를 주최하게 되었다. OCA 창립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하여 네팔·라오스·레바논·말레이시아·몰디브제도(諸島)·몽골·바레인·방글라데시·미얀마·베트남·북한·브루나이·사우디아라비아·스리랑카·시리아·싱가포르·아랍에미리트연합국·아프가니스탄·예멘·오만·이라크·이란·인도·인도네시아·일본·중국·카타르·쿠웨이트·태국·파키스탄·필리핀·홍콩 등 총 34개국이다.
한국은 전쟁중이어서 제1회 대회에는 불참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모두 참가하였고, 1986년 제10회 서울 대회를 개최하여 종합 2위를 하였으며, 또한 2002년 제14회 대회도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 대회에는 44개국 1만 1000여 명이 38개 종목에 참가했다.
2006년 현재 제 15회 아시안게임이 2006년 12월 1일∼12월 1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다.
* 역대 아시안게임 개최국과 1위국
제1회 뉴델리(인도) : 1951.3.4 ~ 3.11 (11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2회 마닐라(필리핀) : 1954.5.1 ~ 5.9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3회 동경(일본) : 1958.5.24 ~ 6.1 (20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4회 자카르타(인도네시아) : 1962.8.24 ~ 9.4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5회 방콕(태국) : 1966.12.9 ~ 12.20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6회 방콕(태국) : 1970.12.9 ~ 12.20 (18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7회 테헤란(이란) : 1974.9.1 ~ 9.16 (25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8회 방콕(태국) : 1978.12.9 ~ 12.20 (27개국 참가) - 1위 일본
제9회 뉴델리(인도) : 1982.11.19 ~ 12.4 (33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0회 서울(한국) : 1986.9.20 ~ 10.5 (27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1회 북경(중국) : 1990.9.22 ~ 10.7 (37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2회 히로시마(일본) : 1994.10.2 ~ 10.16 (42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3회 방콕(태국) : 1998.12.6 ~ 12.20 (41개국 참가) - 1위 중국
제14회 부산(한국) : 2002. 9.29 ∼ 10. 14(OCA 전 회원국 43개국에 동티모르(잠정회원국)까지 참가) - 1위 중국
제15회 도하(카타르) : 2006년 12월 1일∼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