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식물인간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 지금 우리나라 까지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식물인간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죠 ..... 저는 반대합니다 .... 식물인간은 살아있습니다. 또한 눈은 움직입니다. 생각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지요 .. 저희 삼촌 ... 음주운전 차량 접촉 교통사고로 인하여 온몸이 마비되고 심지어 식물인간까지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를 정말 좋아하시던 삼촌이셧죠 ... 저희 형한테도 안해주시던것 ... 저한테는 재미있는말도 해주시고 친구처럼 "에이 미친놈아 그건 아니야 나와봐" 하면서 도와주시고 ..같이 게임도 하러 가고 ..설에 모이면 저랑 삼촌 같이 자고 .. 황무지 주차장 아실런지요 ... 쇠 파이프로 연결해두고 안에 주차할수있는곳이요 ...주차장 10만원 주고 하루 빌리셔서 저 운전 (드리프트)같은것 가르쳐 주시고 시범 보여주시고 ...친척끼리 모였을때 작은엄마 맛있는거 사드리는게 아니라 제가 먹을 맛있는거 사주셧고 그러던 삼촌이신데 ... 2000년도에 접촉사고로 인하셔서 식물인간이 되셧습니다 ..소식을 친척중에 가족다음으로 아버지,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가 아닌 제가 먼져 들었었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국민학교 체험서로 삼촌있는곳 2주 여행 으로 띄어서 갔습니다 ... 삼촌 ... 눈은 떠계셧습니다 ... 표정은 하늘 한구석만 쳐다보시며 멍해있었구요 ...삼촌에게 "삼촌 ..저왔어요 ..." "삼촌 동생이고 친구이고 아들인 제가 왔어요"하면서 삼촌을 안았습니다 ..그날 친척들 다 모여서 병실 안에서 말했습니다 .."가해자에게 피해보상 얼마나 받을까 ...""지금 몇천만원에 보험금 합치면 몇억 받는데 10년도 못갈 돈인데 ... 식물인간이 되었으니 ... 작은 어멈은 어쩔껀가 .." 저는 삼촌 옆에서 옛날에 있었던 즐거운 이야기 하면서 울고 일어 나면 또 그렇게 놀아야죠 하면서 ...... 삼촌 손등에 눈물을 흘려버렸습니다..삼촌도 그때 느끼셧나 봅니다 ..제가 눈물흘리고 옆에 있다는것을 ..같이 눈물 흘리시면서 얼굴 표정이 더 굳으셧고 손과 얼굴이 살짝살짝씩 떨렸습니다 .... 친척분들에게 말했죠 .. "지금 삼촌 손 움직이셧어요 삼촌이 손움직이셧어요 얼굴도 표정이 달라졌어요 !"다들 거짓으로 알고 그냥 넘어가시더군요 ...할머니가 하시는말이 .."식물인간인데도 눈물 흘리는 꼬락서니하고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모습이 같다 ." ....... 그러고 2년이 흘렀습니다 . 작은 엄마댁 빚은 쌓일대로 쌓이셧고 저는 조금이나마 병원비에 쓰라고 국민학교통장 교장선생님께 말하고 병원기부식으로 전달했습니다 ... 2003년정도에 의사가 딱한가지말 하더군요 .. "이제 근육도 재활 안될정도로 수축되었고 있어봤자 늙어죽는게 전부일것이다 안.락.사......" 무엇보다 제 심장은 그날 죽을것만 같이 돌출될것만 같이 박동수가 커졌습니다 ..... 2003년 12월 20일 ... 제 생일 25일 딱 5일 남기시고 안락사 받으셧습니다 .. 저희 삼촌 ..... 그렇게 돌아가실분 아니였습니다 ...제가 더 간호했으면 사셧을지도 모릅니다 .. 요즘따라 식물인간 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있습니다 . 근육 재활로 인하여 살아남 식물인간일때도 말 알아듣는다 ... 삼촌 .... 보고싶습니다 ...... 안락사제발 이제부터라도 시행 안했음 좋겠습니다 ... 살아있습니다.. 식물인간은 살아있어요 ..... 듣고있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식물인간 안락사 반대 ..
방금 식물인간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
지금 우리나라 까지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식물인간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죠 .....
저는 반대합니다 ....
식물인간은 살아있습니다.
또한 눈은 움직입니다.
생각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지요 ..
저희 삼촌 ...
음주운전 차량 접촉 교통사고로 인하여 온몸이 마비되고 심지어 식물인간까지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를 정말 좋아하시던 삼촌이셧죠 ...
저희 형한테도 안해주시던것 ...
저한테는 재미있는말도 해주시고
친구처럼 "에이 미친놈아 그건 아니야 나와봐" 하면서 도와주시고 ..
같이 게임도 하러 가고 ..
설에 모이면 저랑 삼촌 같이 자고 ..
황무지 주차장 아실런지요 ... 쇠 파이프로 연결해두고 안에 주차할수있는곳이요 ...
주차장 10만원 주고 하루 빌리셔서 저 운전 (드리프트)같은것 가르쳐 주시고 시범 보여주시고 ...
친척끼리 모였을때 작은엄마 맛있는거 사드리는게 아니라 제가 먹을 맛있는거 사주셧고 그러던 삼촌이신데 ...
2000년도에 접촉사고로 인하셔서 식물인간이 되셧습니다 ..
소식을 친척중에 가족다음으로 아버지,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가 아닌 제가 먼져 들었었습니다 ...
그때당시 저는 국민학교 체험서로 삼촌있는곳 2주 여행 으로 띄어서 갔습니다 ...
삼촌 ... 눈은 떠계셧습니다 ...
표정은 하늘 한구석만 쳐다보시며 멍해있었구요 ...
삼촌에게 "삼촌 ..저왔어요 ..."
"삼촌 동생이고 친구이고 아들인 제가 왔어요"하면서 삼촌을 안았습니다 ..
그날 친척들 다 모여서 병실 안에서 말했습니다 ..
"가해자에게 피해보상 얼마나 받을까 ..."
"지금 몇천만원에 보험금 합치면 몇억 받는데 10년도 못갈 돈인데 ... 식물인간이 되었으니 ... 작은 어멈은 어쩔껀가 .."
저는 삼촌 옆에서 옛날에 있었던 즐거운 이야기 하면서 울고 일어 나면 또 그렇게 놀아야죠 하면서 ......
삼촌 손등에 눈물을 흘려버렸습니다..
삼촌도 그때 느끼셧나 봅니다 ..
제가 눈물흘리고 옆에 있다는것을 ..
같이 눈물 흘리시면서 얼굴 표정이 더 굳으셧고 손과 얼굴이 살짝살짝씩 떨렸습니다 ....
친척분들에게 말했죠 ..
"지금 삼촌 손 움직이셧어요 삼촌이 손움직이셧어요 얼굴도 표정이 달라졌어요 !"
다들 거짓으로 알고 그냥 넘어가시더군요 ...
할머니가 하시는말이 ..
"식물인간인데도 눈물 흘리는 꼬락서니하고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모습이 같다 ." .......
그러고 2년이 흘렀습니다 .
작은 엄마댁 빚은 쌓일대로 쌓이셧고 저는 조금이나마 병원비에 쓰라고 국민학교통장 교장선생님께 말하고 병원기부식으로 전달했습니다 ...
2003년정도에 의사가 딱한가지말 하더군요 ..
"이제 근육도 재활 안될정도로 수축되었고 있어봤자 늙어죽는게 전부일것이다 안.락.사......"
무엇보다 제 심장은 그날 죽을것만 같이 돌출될것만 같이 박동수가 커졌습니다 .....
2003년 12월 20일 ... 제 생일 25일 딱 5일 남기시고 안락사 받으셧습니다 ..
저희 삼촌 ..... 그렇게 돌아가실분 아니였습니다 ...
제가 더 간호했으면 사셧을지도 모릅니다 ..
요즘따라 식물인간 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있습니다 .
근육 재활로 인하여 살아남
식물인간일때도 말 알아듣는다 ...
삼촌 ....
보고싶습니다 ......
안락사제발 이제부터라도 시행 안했음 좋겠습니다 ...
살아있습니다..
식물인간은 살아있어요 .....
듣고있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