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짬밥’ 요리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는 조리병(취사병)이고 주제는 ‘닭’이었다.최근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연 경연대회에는 13개 부대의 조리병 26명이 2인1조로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기본으로 닭갈비를 만든 뒤 자기만의 요리를 선보이는 자유경쟁 대결도 있었다. 재료는 군에서 부식으로 지급하는 야채와 고기 그대로. 결과는 10보급대대의 김기범 상병과 서의환 일병이 1등을 차지했다. 김 상병 등은 겨자소스 모듬잡채를 개인요리로 선보여 군 지휘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사령관 표창과 함께 주어진 부상은 전자레인지였다. 2등은 청소기, 3등에게는 가습기가 수여됐다. 이 밖에 이날 대회에서는 누룽지 피자, 갈치 카레구이, 황태찜, 명태살 튀김 등이 자유요리 부문에서 등장했다.이 행사는 어떻게 하면 ‘맛있는 짬밥’을 만들까 하는 고민 끝에 시작됐다. 같은 재료라도 가급적 입맛 까다로운 신세대 사병들에게 맞추자는 배려다.이 밖에도 3군수지원사령부는 10월에는 ‘웰빙식 병영식단’ 책자를 발간해 78가지 병영메뉴를 선보였다. 조리병들이 보고 그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요리법이 책자에 담겨있다. 또 조리병들의 요리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주짜리 요리강습 코스도 운영하고 있다.
‘짬밥’이 이렇게 맛있을수가…
군에서 ‘짬밥’ 요리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는 조리병(취사병)이고 주제는 ‘닭’이었다.
최근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연 경연대회에는 13개 부대의 조리병 26명이 2인1조로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기본으로 닭갈비를 만든 뒤 자기만의 요리를 선보이는 자유경쟁 대결도 있었다.
재료는 군에서 부식으로 지급하는 야채와 고기 그대로. 결과는 10보급대대의
김기범 상병과 서의환 일병이 1등을 차지했다. 김 상병 등은 겨자소스 모듬잡채를
개인요리로 선보여 군 지휘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령관 표창과 함께 주어진 부상은 전자레인지였다. 2등은 청소기,
3등에게는 가습기가 수여됐다. 이 밖에 이날 대회에서는 누룽지 피자, 갈치 카레구이,
황태찜, 명태살 튀김 등이 자유요리 부문에서 등장했다.
이 행사는 어떻게 하면 ‘맛있는 짬밥’을 만들까 하는 고민 끝에 시작됐다. 같은 재료라도
가급적 입맛 까다로운 신세대 사병들에게 맞추자는 배려다.
이 밖에도 3군수지원사령부는 10월에는 ‘웰빙식 병영식단’ 책자를 발간해 78가지
병영메뉴를 선보였다.
조리병들이 보고 그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요리법이 책자에 담겨있다.
또 조리병들의 요리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주짜리 요리강습 코스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