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김강민2006.12.02
조회435


(츠루기 테츠야) 상당히 멋진..ㅎ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호노 준)과 넘어진 가부토 시로;ㅋㅋ

 

그레이트 마징가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 뒤를 이은 작품으로 마징가에서 그레이트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아주 절묘했다.(극장판으로도 나오고 가장 유명할 정도..로봇대전 에피소드에도 자주 등장하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새로운 적들과 새로운 기지, 새로운 인물, 새로운 마징가로 새롭게 적들과 싸우는 내용이다. 특히 내용 면에서는 마징가와 비슷한 스토리 전개를 보이는데 부분적으로 다양한 에피소드 전개는 요즘에 봐도 재미 있는 편이다. 또한 그레이트 마징가에는 마징가보다 유머러스하면서 재미있는 또는 새로운 점이 많은데 다음과 같이 나눌 수가 있다.

 

  첫번째는 바로 츠루기 테츠야와 호노 준, 또 마징가에 이어 그레이트에까지 나오는 보스와 그의 친구들(부하라고 해야할 듯...누케 무챠..;)의 어린시절 모습들이 나오는데 참으로 귀여우면서 그레이트마징가에만 나오는 장면이다.

 

         테츠야의 어릴 때 모습...

 

  매를 데리고 있는 모습은 참 지금이랑 머리스타일이나 얼굴이나 그대로다 ㅎㅎ 중요한건 매를 저때 길렀었다는거-ㅇ-; 또 그매에게 테츠야의 친한 친구가 죽었다는거-ㅇ-;; 그리고 테츠야가 어릴 때 수련하는 장면들인데 눈을 가리고까지 하는거 보면 현재에의 전투의 스페샬리스트답다.(아무리 봐도 매는-ㅇ-;) 아무튼 테츠야도 고아로 자라 혹독한 어린시절 및 청소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지금의 테츠야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귀여움...♡
 

 이번엔 호노 준이다. 준의 어릴적 모습은 정말 귀엽다~(나도 모르게 그만 여러번 캡쳐 단축키를 눌러버렸을 정도...ㅎ) 첫장면은 꽃을 꺾으려다가 강물에 빠지는 장면인데 머리 때문에 준 같지는 않다...좀 더 어렸을 때여서 그런가(피부색만은 준이지만...)두번째 모습들은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즐겁게 보던 준은 노는데 껴달라고 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하는 말..

"싫어! 너랑 놀아서 나까지 까맣게 되면 어떻게!!"

"더러워, 손치워"

이렇게 말하며 준을 밀치고 다들 도망간다.(인종차별이란게..ㅉㅉ) 그러고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는 준...ㅜ_ㅜ

  정말 저런 귀염이 넘치는 준을...; 아무튼 준은 혼혈아이기 때문에 또 고아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처음엔 인도와 혼혈인줄 알았는데...애니를 보다 보면 아버지는 흑인이고 어머니는 일본인이다...ㄷㄷㄷ

 

 

  마지막으로 보스 누케 무챠의 어린시절 모습들이다. 이 3명도 고아원에서 자라왔던 암울한 어린시절인데 이를 참 재미있게 그렸다.(표현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재미있다.

  고아원에 아이들과 놀아주러 갔다가 잠시 자신들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인데...보스는 울보였다-ㅇ-..또 지금의 부하들인 누케와 무챠에게 맞으면서..;보스가 덩치가 제일 큰데도 말이다 ㅋ(근데 옷이 그게 머니 그게;-ㅇ-;) 예전과 똑같은 모습에 지금보다 덩치만 작다. 특히 여자들에게 관심을 보이면 누케와 무챠에게 빼앗기고 우는 장면은 정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ㅎㅎ 그리고 다시 현실에서 과거회상에 즐거워하는 누케, 무챠와 울고 있는 보스가 다시 웃음을 준다.ㅋㅋㅋㅋ 그러나 그새 보스는

"지금은 상황이 달라!!"

라고 하면서 으름장을 놓는다 ㅎ(누케, 무챠 바브...찌질이=ㅅ= 옷 소매 긴것 좀 봐; 저걸로 코 많이도 닦았겠다;ㅋ)

 

  두번째로 그레이트 마징가의 특징은 바로 보스의 활약이다. 에피소드 때에 변하는 모습이라던가...보스보롯트의 활약은 재미있으면서 대단하다...(로봇대전에 보스의 다이나믹 스페샬도 대단...ㄷㄷㄷ)

         정말 다양하다ㅇ_ㅇ 하지만 더 많다는거....;

 

   별에 별 모습이 다 있는데 특히 마지막은 보스답지 않게 머리 좀 굴린 작전이다.ㅎ 적의 형제처럼 보이게 해 십자가에 묶여있는 마징가를 구하는 작전이다. 맨처음 보스의 모습을 본 준은 보스에게 광자력빔을 먹이려고 했다는게ㅋㅋㅋㅋ 암튼 그럭저럭 임무는 완수하고 전투수에게 걸린다-ㅇ-;(전투수도 바보 ㅋㅋ)

 

   그 다음은!!! 보스의 최고, 최대의...아니 마징가 시리즈에서 가장 멋졌던 장면..ㅋ 바로 보스보롯트가 적전투수를 박살내는 장면이다 ㅋ

  물론 어처구니 없게 어이없게 이기기 하지만ㅋ 그 때가 역사상 가장 처음 보스 혼자서 적을 쓰러뜨린 거라서 의미가 크다고 할까나ㅋ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보스는 마술사 같은 복장을 하고 나와서 지팡이 안에 있는 수면가루를 날려 적을 쓰러뜨린다-ㅇ-(어이없게도 높이 점프를 뛸 때 맞아서 잠든 상태에서 떨어져 폭발;ㅋㅋ) 암튼 처음으로 전투수를 쓰러뜨린 보스!ㅋ -그레이트 마징가 43화이다.-

  마징가에서 중간에 등장해 한40화 내내 약간의 도움과 방해를 하면서 결국 그레이트에서도 약40화가 지난 뒤 처음으로!!! 보스에겐 영광의 날일듯..ㅋ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마지막으로 그레이트 마징가의 특징은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 되었다는 것.ㅋ

 

  특히 위에 장면은 테츠야가 정밀검사를 받는 장면인데...다들 아실꺼라 생각(무릎을 망치로 때리는거..ㅋ) 보면 망치로 테츠야의 다리를 때리는데 그 저절로 움직인 다리가 의사를 걷어차버리는 꼴이 된다 ㅋㅋ (참 ㅋㅋㅋ)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시로의 복장...무슨 거지인지 삐에로인지 분간이 안된다 ㅋㅋ 뒤에 짐은 선물인거 같은데 왜 저렇게 계속 달고 있는지;ㅋ 완죤 거지 패션ㅋ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ㅇ-; 로봇들이 아무리 앉아있다고 하지만 저런 높이에서 떨어졌다간...ㄷㄷㄷㄷ(분명히 가벼운 찰과상으로 끝나지 않는다..뼈도 못추린다) 아이들이 안전하기 위해선 비너스와 보롯트는 절대 움직여서는 안되며 차라리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는 편이 낫다...아니 아예 애들이 가까이 못오게 하는게 현명...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댄스댄스~

  비너스와 로봇트는 분명 춤을 추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그레이트마징가도 춤을....-ㅇ- 춤을 추는게 아니다; 이건 적의 공격을 받고 미치기 일보 직전의 모습이다; 참 꼴사납다 ㅋㅋ 보기만 해도 웃긴 모습...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까마귀 이름이 바가라스..ㅋ 일본어를 안다면 웃긴 이름이다. 바보=바가(카)에 카라스=까마귀의 합성어니까..ㅋ 이녀석도 마징가 때부터 나왔는데 마징가 때엔 보스들을 괴롭히고 놀리는 역할이었다. 다시 그레이트에 나왔을 때도 초반엔 놀리는 역할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보스들에게 당하거나...악당들에게 당하거나...또 저렇게 어린아이들에게까지 당한다ㅋㅋ 첫번째는 안경을 빼앗겨 앞이 안보여 계속 날다 떨어지는 장면이고 두번째는 좀 잔인(?)한데 ㅋ날개를 잡고 막 흔드는 걸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장면이다..ㅎㅎ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수영장..

 

   중요한건 높이-ㅇ-; 테츠야와 준은 괜찮다...그들은 전문가니까 하지만...저런게 보통 수영장에 있을리 없잖아!!; 아니 있다고 쳐도.. 마음대로 이용은 못할텐데; 그것도 어린애들이...;

   저 위에서 테츠야와 준은 다이빙 선수처럼 멋진 포즈로 회전하며 떨어진다...=ㅅ=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다음은 수영복 패션...

다들 평범하다..준은 한 몸매(글래머스타일+ _+/) 하니까..또ㅋ 근데 중요한건 보스들이다..이런 모습으로 수영장에 왔는데 테츠야가 이렇게 말한다.

"저 녀석들 스모하러 왔나.."

ㅋㅋㅋㅋㅋㅋ 뭐 보스는 일본 전통의 패션이라며 다이빙..그러나 꼬르륵(참고로 다들 알고 있겠지만...보스는 물공포증이 있다...수영을 못한다.)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코우지의 늠름한 모습!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근데 이건 아니자나~~!!

 

  언제 또 낙하산복장으로 갈아입고....또 도중에 뛰어내리기 까지...-ㅇ-;;

 

 

그레이트마징가를 보고 나서...1화


아 잘못 캡쳐 했네;ㅋ(합체하는 순간---- 빛날 때 하다니;) 

 

  로봇 쥬니어..시로 전용 로보트인데 소년이 야구복입은 모습의 로봇이다...뭐 이런 거지 같은 로봇을 ㅋ...아마도 나도 마징가 같은 로봇 조종하고 싶다는 시로의 어리광때문에 가부토 박사가 직접 제작해준거 같다.ㅎ

 

 

  그레이트마징가는 재미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그래서 글이 참 길어졌다...스크롤의 압박...ㄷㄷㄷㄷㄷ) 1화 2화로 나눌 예정..ㅋ

 

  작품성이나 다른 요인들을 모두 떠나서 내가 생각하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매력은 바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그에 걸맞는,또는 조금씩 가미된 코믹 요소라 생각한다.ㅋㅋ

-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