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얘길해야될찌 우선 필자는 3년 만난 남친이 있슴다 지금현재군복무중입니다.군대간지는1년이다되가구요. 우선, 필자의 남친이 없으면 못살정도로 사랑하는그런 필자였습니다 음..일단 군대가기전으로 돌아가서, 그사람은 군대에 끌려간다는 압박감에 그랬었는지 미친듯이 놀더군요.(이것도 이해라고 하는거겠죠..) 매일 술퍼먹고 나이트 가고 아침에7,8시에 귀가하고..더심하면 10,11시에도 귀가하고.. 그때까지 뭔 짓을 하는진 도무지 알수가 없었죠 전화해도 받기도 잘 하다가(이땐, 춤추면서 귀찮아서 죽을껏 같다는 말투..) 어쩔땐 아예 귀찮은지 쌩까버리데요.. 이사람 .. 저한테 의처증이라고 해야될까여? 저는 집에서도 잘 못나가게 하고 핸펀있어도 집으로 연락꼭 하고 필자가 칭구들과 술한잔이라도 하는날이면 목소리 .. 안들어본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면서 지는 할짓 다하죠.. 필자의 칭구들은 니가 미쳤다. 어케 그러구 사냐. 그러고도 만나고 싶냐...그러죠. 삼천포로 자꾸 빠지네.. 제 남친이 군대가기 한달전쯤인가? 여자의 직감이 물밀듯 밀려오더라구요.. 같이 잠자리를 해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것.. ... 그때만큼 비참한 순간이 없습니다.. 암튼, 둘이 영화를 보러 놀러갔는데, 남친이 핸펀을 안 가꼬 나왔다는겁니다. 어차피 저랑 같이 있으니깐, 칭구들 연락오면 술먹자고 귀찮게 하니깐 일부러 안가꼬 왔답니다.. 말이 되는소립니까 저게... 그래도 믿자믿자 하믄서 더 두고보자 했져.. 하두 이상해서 남친의 핸펀을 너무 보고싶어졋는데, 그날 이후로 저 만날때는 핸펀을 안가꼬나오는게 일이되버렸습니다. 어느날, 남친이 자기네 집에와서 맛있는것좀 해달라네여.. 장보러 같이 가자햇드니만, 오는길인데 혼자좀 갔다오라고..ㅡㅡ 암튼 전 장을 이따만큼 봐서 갔죠. 음식을 열씨미 만들어 주고... 그애 동생에 어머님 까지 다 대접하고.. (그때까지 남친은 티비보다 먹고, 다먹고 티비보고 ..도와주기는커녕 수고했단말한마디도.. 면이 불었네 어쩌네..................................) 암튼 설거지 까지 다 마치고 쇼파에 앉았죠.. 근데 요새 몇일 못본 남친의 핸펀이 제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남친이 화장실 간사이에 문자를 얼른 봤죠..(손이 부들부들 심장 벌렁벌렁) 한칸한칸 내리는순간.. "나두 보고싶어.. 잘 참아왔자나..어쩌고 저쩌고..." 헉. 더 볼께 없었죠.. "나두" 라면 남친이 먼저 보고싶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렸죠.. 이걸 어떡해야되나.. 참지 못하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핸펀을 확 뺏어가드니 왜봤냐는듯 지가 더 썩은표정.. 그 집에서 확 나가버렷습니다.잡지도않더군요. 혼자 밖에서 30분 가량 울고 그애 집에 전화했어요..(제가 미쳤던거죠..) 집앞으로 나오라고.. 만났어요. 변명이라도 하래니깐 암것도 아니래요. 완전 사람 돌게하죠. 암튼 여차저차.. 그때가 8월이었는데 3월달쯤에 학교 동기들이랑 술자리 같이 한여자래요. 한번밖에 본적 없대요. 말이 됩니까? 한번밖에 안 본여자랑 보고싶네 어쩌네.. 그럼 아무사이도 아니니깐 내 앞에서 전화해서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하니깐 죽어도 못하겟데요. 제가 전화한다니깐 버럭버럭 화를냅니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렷는지.. 제가 담날까지 다 정리하라고 했거든요. 담날 그러더군요..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그때 확 차버렸어야 했는데 그애가 절 사랑하는맘이 아예없는것 같진 않아서 다시 받아줬습니다..그땐 이미 군대가기 10흘 전이었고.. 그애가 군대가던날 .. 맘이 복잡햇었습니다..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그런 찜찜함.. 훈련소에서 편지 엄청 왔죠.. 너없으면 못산다..미안했따.어쩌타.. 그러면서 한달 두달..그애 자대 받고 지금 이제 상병 곧 달죠.. 저는 그애를 기다리면서 ..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전역하면 또 달라질수 있는건데.. 전역한뒤에 만약 차인다면 저한테 올 충격은.. 지버릇 개 못준다고.. 그애 술한번 먹으면 지가 술통인줄 알고 들이붓고 어디로 튈줄 모르는 시한폭탄..항상 불안에 떱니다 제가. 거짓말과 속임수는 수준급이고요.. 제가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근데 사랑하니깐 어쩔수 없다.. 그러면서 살아왓지만.. 요즘에 와서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그애를 감당할 자신 없어져요.. 이제야 본론으로 들어가는군요.. 제가 남친이 있는걸 알면서 접근해온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가 부다 했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의 관심이 없거든요.. 근데, 그애랑 같은 학교다 보니 매일 보게 되고.. 그애는 저한테 매일 잘해주고.. 제가 저한테 자꾸 잘해주지 말라고 했죠.. 첨에 딱 잘라야 겠딴 생각에.. 난 남친이랑 헤어질생각없다고.절대..네버. 그니깐 희망도 갖지말라고. 자긴 괜찮으니깐 밀어내지만 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러고 또 계속 그냥 지냈어요.. 자주 만나다 보니..정이 들기시작햇죠.. 그애랑 있을때 남친 전화오면 거짓말 하게 되고.. 제 자신이 너무 미워졌어요..힘들었죠. 지금 이 애는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세심하고.. 제 남친과는 너무 비교되는 .. 술도 안좋아하고.. 맘이 점점 흔들리는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지금도 현재 괴롭고.. 근데 저는 군대보낸 남친을 기다려야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땜에... 옆에있는 이아이한테 가고 싶다가도.. 남친하고 보낸 시간, 추억,, 그리고..그애가 날 믿는 마음..남친부모님도 절 너무이뻐라하시고.. 다 무시할 수가 없네요.. 지금 옆에있는 이아이는.. 빨리 결정을 하라하네요.. 계속 기다려줄것처럼 그랬으면서.. 제 욕심이겠죠.. 계속 기다려줬음 좋겠다 라는거.. 하지만 저도 찜찜해서 더이상은 못 해먹겠어요. 남친전화오면 남친이랑 즐겁게 통화하고. 전화끊고는 이 아이랑 신나게 놀고.. 태어나서 이런적 처음입니다..제 자신이 무서워요. 이럴수가 있다는게..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지금 옆에있는 이아이 지금 내 곁에 없으면 미칠것 같은데.. 어떤 결정을 내리는것이 옳은지 ...미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주변도 없고 뒤죽박죽인 제글을 읽어주셔셔...
두남자를둔못된녀
어디서부터얘길해야될찌
우선 필자는 3년 만난 남친이 있슴다
지금현재군복무중입니다.군대간지는1년이다되가구요.
우선, 필자의 남친이 없으면 못살정도로 사랑하는그런 필자였습니다
음..일단 군대가기전으로 돌아가서,
그사람은 군대에 끌려간다는 압박감에 그랬었는지
미친듯이 놀더군요.(이것도 이해라고 하는거겠죠..)
매일 술퍼먹고 나이트 가고 아침에7,8시에 귀가하고..더심하면 10,11시에도 귀가하고..
그때까지 뭔 짓을 하는진 도무지 알수가 없었죠
전화해도 받기도 잘 하다가(이땐, 춤추면서 귀찮아서 죽을껏 같다는 말투..)
어쩔땐 아예 귀찮은지 쌩까버리데요..
이사람 .. 저한테 의처증이라고 해야될까여?
저는 집에서도 잘 못나가게 하고 핸펀있어도 집으로 연락꼭 하고
필자가 칭구들과 술한잔이라도 하는날이면 목소리 .. 안들어본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면서 지는 할짓 다하죠..
필자의 칭구들은 니가 미쳤다. 어케 그러구 사냐. 그러고도 만나고 싶냐...그러죠.
삼천포로 자꾸 빠지네..
제 남친이 군대가기 한달전쯤인가?
여자의 직감이 물밀듯 밀려오더라구요..
같이 잠자리를 해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것.. ... 그때만큼 비참한 순간이 없습니다..
암튼, 둘이 영화를 보러 놀러갔는데, 남친이 핸펀을 안 가꼬 나왔다는겁니다.
어차피 저랑 같이 있으니깐, 칭구들 연락오면 술먹자고 귀찮게 하니깐 일부러 안가꼬 왔답니다..
말이 되는소립니까 저게... 그래도 믿자믿자 하믄서 더 두고보자 했져..
하두 이상해서 남친의 핸펀을 너무 보고싶어졋는데,
그날 이후로 저 만날때는 핸펀을 안가꼬나오는게 일이되버렸습니다.
어느날, 남친이 자기네 집에와서 맛있는것좀 해달라네여..
장보러 같이 가자햇드니만, 오는길인데 혼자좀 갔다오라고..ㅡㅡ
암튼 전 장을 이따만큼 봐서 갔죠.
음식을 열씨미 만들어 주고... 그애 동생에 어머님 까지 다 대접하고..
(그때까지 남친은 티비보다 먹고, 다먹고 티비보고 ..도와주기는커녕 수고했단말한마디도..
면이 불었네 어쩌네..................................)
암튼 설거지 까지 다 마치고 쇼파에 앉았죠..
근데 요새 몇일 못본 남친의 핸펀이 제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남친이 화장실 간사이에 문자를 얼른 봤죠..(손이 부들부들 심장 벌렁벌렁)
한칸한칸 내리는순간..
"나두 보고싶어.. 잘 참아왔자나..어쩌고 저쩌고..."
헉. 더 볼께 없었죠..
"나두" 라면 남친이 먼저 보고싶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렸죠.. 이걸 어떡해야되나..
참지 못하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핸펀을 확 뺏어가드니 왜봤냐는듯 지가 더 썩은표정..
그 집에서 확 나가버렷습니다.잡지도않더군요.
혼자 밖에서 30분 가량 울고 그애 집에 전화했어요..(제가 미쳤던거죠..)
집앞으로 나오라고.. 만났어요.
변명이라도 하래니깐 암것도 아니래요. 완전 사람 돌게하죠.
암튼 여차저차.. 그때가 8월이었는데 3월달쯤에 학교 동기들이랑 술자리 같이 한여자래요.
한번밖에 본적 없대요. 말이 됩니까?
한번밖에 안 본여자랑 보고싶네 어쩌네..
그럼 아무사이도 아니니깐 내 앞에서 전화해서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하니깐
죽어도 못하겟데요. 제가 전화한다니깐 버럭버럭 화를냅니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렷는지.. 제가 담날까지 다 정리하라고 했거든요.
담날 그러더군요..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그때 확 차버렸어야 했는데 그애가 절 사랑하는맘이 아예없는것 같진 않아서
다시 받아줬습니다..그땐 이미 군대가기 10흘 전이었고..
그애가 군대가던날 .. 맘이 복잡햇었습니다..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그런 찜찜함..
훈련소에서 편지 엄청 왔죠.. 너없으면 못산다..미안했따.어쩌타..
그러면서 한달 두달..그애 자대 받고 지금 이제 상병 곧 달죠..
저는 그애를 기다리면서 ..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전역하면 또 달라질수 있는건데.. 전역한뒤에 만약 차인다면 저한테 올 충격은..
지버릇 개 못준다고.. 그애 술한번 먹으면 지가 술통인줄 알고 들이붓고
어디로 튈줄 모르는 시한폭탄..항상 불안에 떱니다 제가.
거짓말과 속임수는 수준급이고요.. 제가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근데 사랑하니깐 어쩔수 없다.. 그러면서 살아왓지만..
요즘에 와서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그애를 감당할 자신 없어져요..
이제야 본론으로 들어가는군요..
제가 남친이 있는걸 알면서 접근해온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가 부다 했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의 관심이 없거든요..
근데, 그애랑 같은 학교다 보니 매일 보게 되고.. 그애는 저한테 매일 잘해주고..
제가 저한테 자꾸 잘해주지 말라고 했죠..
첨에 딱 잘라야 겠딴 생각에.. 난 남친이랑 헤어질생각없다고.절대..네버.
그니깐 희망도 갖지말라고.
자긴 괜찮으니깐 밀어내지만 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러고 또 계속 그냥 지냈어요.. 자주 만나다 보니..정이 들기시작햇죠..
그애랑 있을때 남친 전화오면 거짓말 하게 되고.. 제 자신이 너무 미워졌어요..힘들었죠.
지금 이 애는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세심하고..
제 남친과는 너무 비교되는 .. 술도 안좋아하고..
맘이 점점 흔들리는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지금도 현재 괴롭고..
근데 저는 군대보낸 남친을 기다려야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땜에...
옆에있는 이아이한테 가고 싶다가도..
남친하고 보낸 시간, 추억,, 그리고..그애가 날 믿는 마음..남친부모님도 절 너무이뻐라하시고..
다 무시할 수가 없네요..
지금 옆에있는 이아이는.. 빨리 결정을 하라하네요..
계속 기다려줄것처럼 그랬으면서.. 제 욕심이겠죠.. 계속 기다려줬음 좋겠다 라는거..
하지만 저도 찜찜해서 더이상은 못 해먹겠어요.
남친전화오면 남친이랑 즐겁게 통화하고. 전화끊고는 이 아이랑 신나게 놀고..
태어나서 이런적 처음입니다..제 자신이 무서워요.
이럴수가 있다는게..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지금 옆에있는 이아이 지금 내 곁에 없으면 미칠것 같은데..
어떤 결정을 내리는것이 옳은지 ...미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주변도 없고 뒤죽박죽인 제글을 읽어주셔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