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리 나는 사람이 될까봐..

신은경20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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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리 나는 사람이 될까봐..

/입 버릇같이 나오는 내 말들../

 

네 앞에선 모자른 사림이 되고싶어.

 

그래야 니가 날 챙겨주잖아..

 

그래야..니가 내게선 눈을 못떄잖아..

 

그래야.. 불안해서 내 손을 놓지 않잖아...

 

 

네 앞에선 못된 사람이 되고싶어.

 

그 언제라도 니가 내 곁을 떠날수 있도록..

 

그 언제라도 날 생각할 수 있도록..

 

 

 

네 앞에선 항상 변하고 싶어.

 

네게있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