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을 없애야 음악시장이 산다?

박병제20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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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대중음악 시장은 주류와 비주류 즉 메이져와 마이너가

 

따로있고 각자 가는길이 달라있고 완전한 이질감때문에 조금도 그

 

노선을 같이할수없다고 지적한다  한국에서 주류의 음악은 말그대로

 

주류다 플래티넘,밀리언등의 수식어가 붙는  잘팔리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음악이다 그리고 비주류는 말그대로 비주류. 주류시장에 이름을

 

올리지못하면 곧 비주류라고 할수있다 음악평론가들은 오늘의 한국의 음악

 

시장을 논할때 우리나라의 음악시장의 주류는 상했다 부패했다고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가수인 자우림의 김윤아까지 이런 의견에

 

힘을 실어 대한민국음악계는 망해서 사라질것이라고 까지 경고했다. 과연

 

그럴까? 그녀는 음악은 사라지고 상품만 남아있을거라고 경고했는데

 

그 상품은 음악이 아닌가?  그상품이 없으면 시장이 어떻게 구축이 되는가

 

왜 주류를 상업적이라는 이유로 비난하고 외면해야 하는가.. 결국은 비주류

 

대부분이  원하는 목표시장은 주류입성이 아닌가? 왜 기존의 주류시장때문에

 

기존의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이 위축된다고만 하는가 사실 뭐 어느정도는  맞는말이다 

 

우리나라는 실력있는 아티스트보단 상품성있는 상품들이 주류를 이루고있다

 

그 얼굴마담들이 현재 음악시장의 규모를이루고있다. 좋다고볼수도 없고

 

나쁘다고 볼수는 없다..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의 음악시장의 경우에만 그럴까?

 

세계 어딜가나 '팝'음악이라 불리는 대중음악이 곧 음악시장의 핵심으로 자리하고있다  

 

이른봐 빠순이부대라고 부르는 광적인 소비층이 있기때문에 그 음악시장을 유지하고있

 

다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비틀매니아가 없다면 지금의 음악시장이 있었을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아티스트가 설자리가 없는것이 아니다

 

충분히 아티스트의 역량에따라 상업성과 음악성에 동시에 발을 내리는

 

시도가 있는것이고 미국 팝시장이 그런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본보기가 되고있다

 

시장은 공존하면서 상호작용을 하고 균형을 이루며 이뤄가는것이다 음악시장도 그 시장의

 

논리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 특별히 무엇을 배척하고 짓누른다고 달라지는 일은없다

 

오히려 자가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한다  가장 좋은발전 방향은 공존이다

 

주류와비주류가릴것없이  공존하고 같이 발전해나갈수있는일을 찾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