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 그랬는지.. 나조차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땐 이렇게 이기적이고 못되버린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가 되어버렸는지.. 그땐.. 왜 그렇게 바보처럼 굴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떠난 후 아픔과 체념의 시간이 지난 후 본래의 나로 돌아왔을 때..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을 때의 난 정말 바보 였다는 것을.. 그러니..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났겠지요.. 최신 음악도 하나 모르고 최신 유행도 하나 모르고 최신 유머도 하나 모르는 .. 난 항상 웃기만 하고 그 사람이 이야기 하고 알려주고 찾아 주었으니 까요..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났었겠어요.. 난 노력을 해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에 맞추어 빠르게 돌아가질 않았어요.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가는 노래방 에서도 분위기를 망쳐 놓고 .. 그의 친구 애인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도 나의 패션은 촌티의 극치였고.. 둘만의 시간 에서도 난.. 그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주질 못했어요.. 그때의 내 눈엔 그만 보였고 그 사람이 내 머릿속에 꽉 차있어서 다른 무엇을 할 생각이 전혀 나질 않았거든요.. 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하고 그 사람을 위해 한달 월급 탈탈 털어 선물을 사고 그 사람을 위해 잠 설치며 술자리 함께하고.. 차라리 이럴줄 알았으면 요리할 시간에 음악을 듣고 그의 선물 살 돈으로 내 옷을 사고 그의 친구들과의 술자리 대신 집에서 편하게 텔레비젼 시청이나 할껄.. 그 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썼던 내 행동들이 그와의 이별 지름길 인줄 미처 몰랐어요.. 난.. 단지 그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을 뿐 이었는데.. 난.. 단지 그에게 잘 해주고 싶었을 뿐 이었는데.. 난..우리의 사랑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을 뿐 이었는데.. 그게 모두 그를 내 곁에서 밀어내는 행동 이었다니.. 그땐 정말 몰랐어요.. 그리고 이제는 알아요.. 그땐... 그 사람이 나를 정말 사랑한게 아니었다는 것을.. 내가 나를 버림으로 그 사람도 나를 버렸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겠어요..
Why...!
그땐 왜 그랬는지.. 나조차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땐 이렇게 이기적이고 못되버린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가 되어버렸는지..
그땐.. 왜 그렇게 바보처럼 굴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떠난 후
아픔과 체념의 시간이 지난 후
본래의 나로 돌아왔을 때..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을 때의 난
정말 바보 였다는 것을..
그러니..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났겠지요..
최신 음악도 하나 모르고
최신 유행도 하나 모르고
최신 유머도 하나 모르는 ..
난 항상 웃기만 하고
그 사람이 이야기 하고 알려주고 찾아 주었으니 까요..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났었겠어요..
난 노력을 해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에 맞추어
빠르게 돌아가질 않았어요.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가는 노래방 에서도
분위기를 망쳐 놓고 ..
그의 친구 애인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도
나의 패션은 촌티의 극치였고..
둘만의 시간 에서도 난..
그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주질 못했어요..
그때의 내 눈엔 그만 보였고
그 사람이 내 머릿속에 꽉 차있어서
다른 무엇을 할 생각이 전혀 나질 않았거든요..
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하고
그 사람을 위해 한달 월급 탈탈 털어 선물을 사고
그 사람을 위해 잠 설치며 술자리 함께하고..
차라리 이럴줄 알았으면
요리할 시간에 음악을 듣고
그의 선물 살 돈으로 내 옷을 사고
그의 친구들과의 술자리 대신
집에서 편하게 텔레비젼 시청이나 할껄..
그 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썼던 내 행동들이
그와의 이별 지름길 인줄 미처 몰랐어요..
난.. 단지 그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을 뿐 이었는데..
난.. 단지 그에게 잘 해주고 싶었을 뿐 이었는데..
난..우리의 사랑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을 뿐 이었는데..
그게 모두 그를 내 곁에서 밀어내는 행동 이었다니..
그땐 정말 몰랐어요..
그리고
이제는 알아요..
그땐...
그 사람이 나를 정말 사랑한게 아니었다는 것을..
내가 나를 버림으로
그 사람도 나를 버렸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