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음식명소- 다심정가(茶心淨家)

서용석20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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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음식명소- 다심정가(茶心淨家)

민속 골동품으로 꾸며 눈길… 많은 유명인사 다녀가

예전에는 흔했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진귀한 민속품과 골동품으로 미니 박물관을 꾸며놓은 고풍스런 분위기에 입맛 돋우는 음식. 한번 오면 반드시 다시 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집.

 

순천시 저전동 남초교를 지나 저전동 천주교회 인근에 자리한 전통 한정식집인 '다심정가'가 바로 그 곳이다.


선사시대 돌칼을 비롯 전통석물·민속품·토기·옹기 등 6천여점의 골동품이 각각 자리를 잡아 나름의 멋을 한껏 뽐낸다.

강동윤(53) 사장님이 국민학교 때부터 수집한 온갖 진귀한 민속품과 장신구들로 한동안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탄성을 자아낸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멋과 분위기가 소문이 나서인지 유명인이 반드시 방문하는 명소가 됐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 영부인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 영화감독 임권택, 법정스님, 가수 이정현, 소설가 이청준, 시인 고은, 테너 임웅균, 지휘자 금난새씨 등이 이 곳을 다녀갔다고...


집주인 강사장은 "남도의 맛과 맛을 느끼고 행복해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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