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성 85%가 안하는데, 한국 남성 85%가 하고 있는 것은?

김현경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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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구성애씨가 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 근거들은..

 

1. 미국에는 ‘포경수술에 반대하는 의사들’이란 모임이 있다.

‘남자’라는 책에서 “포경수술이 에이즈나 성병, 비뇨기계통의 암에 대한 예방효과가 크다는 과거의 연구조사들은

 ‘콘돔 사용’과는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과학적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




2.  범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수술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분명 오해다.

영국의 비뇨기 분야 전문지인 ‘브리티시 저널 어브 유롤로’지는

“남한의 40대 미만 남성 중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3∼84%에 이르는데

이는 매우 특이한 현상”이라고 소개했다. 


3. 영국 신생아 중 포경수술을 받는 비율은 1%에 불과하고(1985년 기준),

호주는 20%에 그친다.

유럽-중국-일본-북한 등에선 포경수술이 거의 행해지지 않는 등

세계 남성의 85%는 포경수술을 받지 않는다.

 

 

4. 포경수술이 보편화된 미국에서도
포경수술을 받는 신생 남아는 60.2% 정도.

 유럽에서 포경수술이 별 인기가 없는 것은

이 지역 사람들과 의료계가 대체적으로

 ‘하든 안하든 별 상관없다’(영국국립위생국)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포경수술을 받지 않아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아무 탈 없이 지내므로

꼭 필요한 사람만 받게 하면 되지

일률적으로 수술시키는 문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논리다.

 


5. 포경수술은 유대인들의 할례의식에서 기원한다.

우리 나라에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포경수술이 소개됐다.

60년대 한국남자들은 대부분 군대에서 포경
수술을 받았다.

 

6. 포경수술을 했을 경우 피부이식수술 때 써먹을 수 있는

인체에서의 가장 탄력있는 피부 부위를 잃게 된다.

 

7. 남성의 중요 성감대 중 일부가 사라진다.

 

8. 경험 많은 여성들에게 의뢰해서 실험을 한 결과.(실제 영국에서)

수술을 하지 않은 남자와의 성관계시 만족도가 높았다는 결과.

다분히 주관적이겠지만 그래도 실험이었으니.

 

이미 한 남자들 다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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