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

이명주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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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여행

마지막 코스를 남기며

그랬었지하며 한숨을 쉬다

소리없이 사뿐히 걸어본다.

구구단을 외우듯

어쩜 그렇게

쉽게 발걸음을 돌리는지

눈가엔

벌써 호수가 고여있다.

"야~~~~~

이 미친 놈아.

그때 그런말

하지말지 그랬어

병신.

너때문에

멀쩡한 눈을 달고 살아도

너는 안보이는데

차라리 장님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del

곰 탱 이 네

 

싸이월드/rainy3333

너도 가끔 하늘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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