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아파트 소음에 대한 글 보고나니 생각나는 일. 친구와 친구 동생 이렇게 셋이 조그마한 빌라에 살았었죠. 앞 집에는 외국인과 한국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얼굴 본 적이 없는데 친구가 얘기하더군요. 외국인하고 한국여잔데 동거하는거 같다고...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근데 이것들이 밤만되면 새벽까지 아주 온동네가 떠나가라 그 짓을 해대는데 나참 ㅡㅡ . 아니 좋으면 좋았지 아주 자지러집디다 그 여자. 누가 보면 애낳는 줄 알아~ 한 밤중에 쩌렁 쩌렁 울려퍼지는 그 신음소리. 난 처음에 고양이 우는 소린 줄 알았습니다. 설마한거죠~ 한번은 옆 빌라에서 어떤 아저씨가 "야야! 잠 좀 자자!" 하고 소리쳤다더군요. 친구 동생 말이 나 참 한 두번도 아니고 도가 지나치다 싶었죠. 몇 달이 지속되어 장기적 문제로 번져갈 때 쯤... 어느 일욜 낮. 이것들이 대낮부터 아 놔~ 티비 소리로도 카바가 안되길래 더이상은 못참아!!!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그 와중에 또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도 참 착하지 ㅡㅡ;) 가서 벨 누르고 따졌죠. 거구의 외국인과 함께 나온 생각보다 어려뵈는 여자 ㅡㅡ 순간 당황~ 어쨌건 조곤조곤 얘기를 하고 본론을 말했죠. 민감한 사항이니만큼. 너네 메이킹 러브 하는 소리땜시 짜증이 난다.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외국인 남자 왈. 사랑하는 소리는 자연스러운 소리인데 왜 그게 듣기 싫으냐 아름다운 소리를 너네가 따질 권리 없다. 어이 상실~ 아름다운 소리 좋아하네 그래 사랑하는 소리 좋은 소리지... 너네 사랑은 이해는 하는데 작작하던가 아님 입을 막고 하던가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빌라 입구에서 그 소리 듣고 킥킥대는 중삐리들 보면 참...다들 가족이 사는 빌라인데. 그래서 볼륨을 좀 줄이는 방향으로 하라고 했더니 자기네가 즐기는 건데 왜 소리를 줄이라고 하냐며 자기 걸프랜드는 자제를 못한답니다. 너무 감정이 풍부해서 . 아이고 두야 ㅡㅡ; 그 외국인이야 한국말 한마디 못하는 걸 보면 한국 정서에 어둡다고 쳐도. 그럼 여자가 나서서 뭐 대충 중제를 하던가 알아들었다는 제스처로 좋게 좋게 마무리하면 될 거 아닙니까? 서로 민망한 상황에? 근데 그 여자는 눈은 쪽 째져가지고 의아스럽다는 듯 멍청한 표정으로 자기가 왜 동네 사람들 싫어하는 것까지 신경써야 되느냐며 거의 말투는 이렇습니다. " 내카 왜 당신들 눈치를 봐야해? 내 인생이야~한쿡 사람들 이상해~ 왜 남의 생활 존중안해?" 에라이 팍~ 씨 저녁 때 되면 두부 사다가 된장찌개 끓여먹는 것이 어따 대고 콱 그냥~ 자기 집은 자기들의 바운더리이며 사생활이니 상관하지 말라~ 아 놔~ 너네 바운더리면 소리도 너네 바운더리에서 안 새어나가게 하라고 했죠. 대충 언지를 주면 알아 듣겠거니 했더니 웬걸 지가 무슨 미국사람이나 된 것처럼 사생활 침해니 사랑하는 소리는 부끄러운게 아니라는 둥 나불대길래 화가 나서 이성을 잃은 내 친구는 "니 에미가 그렇게 가리키더냐!!!!!!!!!!!!!" 그 여자 " 우리 부모가 내 인생에 왜 간섭을 해요?" 일이 점점 커져가고 ㅡㅡ;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느낀 제가 먼저 마무리를 지었죠. 그래~ 나한테 피해가 오면 바로 경찰 부르는 정서~ 미국 정서~ 우리도 어쩔 수 없다고 너네 그 짓할 때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죠. 교양있는 사람들이라 말을 알아 들을 줄 알았더니 당신 수준 이하라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땜에 뭔가 피해를 보고있다면 한번쯤 생각해보겠다고 할 일이지 무슨 완전히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마냥 너네 뭔소리해? 이런 표정이니... 그 후에 문 앞에서 둘을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둘이 얘기하는 걸 들으니 여자가 영어도 떠듬떠듬 잘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어찌 생각은 벌써 미국 사람이 되었을꼬. 결론적으로 그 담부터 조용은 해지더군요. 그 좋은 시간에 경찰 방해 받기는 싫었나보죠. 풋~ 진작에 그럴 것이지~ 조용히도 잘 할 거면서 개기기는~ 아파트들도 그렇고 지금 저도 옆 집(이사 온 이 집은 옆집 아줌마 욕하는 목소리땜시) 죽겠는데 정말 해결책이 없을런지 소음 스트레스 이거 진짜 사람 돌아버릴 노릇인데...
옆집여자의 신음소리, 너 어느별에서 왔니?
여름철 아파트 소음에 대한 글 보고나니 생각나는 일.
친구와 친구 동생 이렇게 셋이 조그마한 빌라에 살았었죠.
앞 집에는 외국인과 한국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얼굴 본 적이 없는데 친구가 얘기하더군요.
외국인하고 한국여잔데 동거하는거 같다고...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근데 이것들이 밤만되면 새벽까지 아주 온동네가 떠나가라 그 짓을 해대는데 나참 ㅡㅡ .
아니 좋으면 좋았지 아주 자지러집디다 그 여자. 누가 보면 애낳는 줄 알아~
한 밤중에 쩌렁 쩌렁 울려퍼지는 그 신음소리. 난 처음에 고양이 우는 소린 줄 알았습니다.
설마한거죠~
한번은 옆 빌라에서 어떤 아저씨가 "야야! 잠 좀 자자!" 하고 소리쳤다더군요. 친구 동생 말이
나 참 한 두번도 아니고 도가 지나치다 싶었죠.
몇 달이 지속되어 장기적 문제로 번져갈 때 쯤...
어느 일욜 낮.
이것들이 대낮부터 아 놔~ 티비 소리로도 카바가 안되길래 더이상은 못참아!!!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그 와중에 또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도 참 착하지 ㅡㅡ;) 가서 벨 누르고 따졌죠.
거구의 외국인과 함께 나온 생각보다 어려뵈는 여자 ㅡㅡ 순간 당황~
어쨌건 조곤조곤 얘기를 하고 본론을 말했죠. 민감한 사항이니만큼.
너네 메이킹 러브 하는 소리땜시 짜증이 난다.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외국인 남자 왈.
사랑하는 소리는 자연스러운 소리인데 왜 그게 듣기 싫으냐 아름다운 소리를 너네가 따질 권리 없다.
어이 상실~ 아름다운 소리 좋아하네
그래 사랑하는 소리 좋은 소리지... 너네 사랑은 이해는 하는데 작작하던가 아님 입을 막고 하던가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빌라 입구에서 그 소리 듣고 킥킥대는 중삐리들 보면 참...다들 가족이 사는 빌라인데. 그래서 볼륨을 좀 줄이는 방향으로 하라고 했더니
자기네가 즐기는 건데 왜 소리를 줄이라고 하냐며 자기 걸프랜드는 자제를 못한답니다. 너무 감정이 풍부해서 . 아이고 두야 ㅡㅡ;
그 외국인이야 한국말 한마디 못하는 걸 보면 한국 정서에 어둡다고 쳐도. 그럼 여자가 나서서 뭐 대충 중제를 하던가 알아들었다는 제스처로 좋게 좋게 마무리하면 될 거 아닙니까? 서로 민망한 상황에?
근데 그 여자는 눈은 쪽 째져가지고 의아스럽다는 듯 멍청한 표정으로 자기가 왜 동네 사람들 싫어하는 것까지 신경써야 되느냐며 거의 말투는 이렇습니다.
" 내카 왜 당신들 눈치를 봐야해? 내 인생이야~한쿡 사람들 이상해~ 왜 남의 생활 존중안해?"
에라이 팍~ 씨
저녁 때 되면 두부 사다가 된장찌개 끓여먹는 것이 어따 대고 콱 그냥~
자기 집은 자기들의 바운더리이며 사생활이니 상관하지 말라~ 아 놔~ 너네 바운더리면 소리도 너네 바운더리에서 안 새어나가게 하라고 했죠.
대충 언지를 주면 알아 듣겠거니 했더니 웬걸 지가 무슨 미국사람이나 된 것처럼 사생활 침해니 사랑하는 소리는 부끄러운게 아니라는 둥 나불대길래 화가 나서 이성을 잃은 내 친구는
"니 에미가 그렇게 가리키더냐!!!!!!!!!!!!!"
그 여자
" 우리 부모가 내 인생에 왜 간섭을 해요?"
일이 점점 커져가고 ㅡㅡ;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느낀 제가 먼저 마무리를 지었죠.
그래~ 나한테 피해가 오면 바로 경찰 부르는 정서~ 미국 정서~
우리도 어쩔 수 없다고 너네 그 짓할 때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죠. 교양있는 사람들이라 말을 알아 들을 줄 알았더니 당신 수준 이하라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땜에 뭔가 피해를 보고있다면 한번쯤 생각해보겠다고 할 일이지 무슨 완전히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마냥 너네 뭔소리해? 이런 표정이니...
그 후에 문 앞에서 둘을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둘이 얘기하는 걸 들으니 여자가 영어도 떠듬떠듬 잘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어찌 생각은 벌써 미국 사람이 되었을꼬.
결론적으로 그 담부터 조용은 해지더군요. 그 좋은 시간에 경찰 방해 받기는 싫었나보죠. 풋~
진작에 그럴 것이지~ 조용히도 잘 할 거면서 개기기는~
아파트들도 그렇고 지금 저도 옆 집(이사 온 이 집은 옆집 아줌마 욕하는 목소리땜시) 죽겠는데
정말 해결책이 없을런지
소음 스트레스 이거 진짜 사람 돌아버릴 노릇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