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쁜 저로썬 이 사랑을 글로 남기고 싶어 몇자 적을까 합니다 19살에 사랑이란 걸 했습니다(지금은 24세라는거;;)고3 수능이 끝나고 한가한 전 컴터로 하루를보낼 때쯤 모 세o클럽 싸이트에서 만난 동갑내기 남자를 알고 지냈습니다물론 챗팅이란 (부모님들이 마땅치않아 하는..)방법으로 만난 아이여서 집엔 비밀로 하고요 그 당시 전 핸드폰이 없어서 컴터에서 대화하는게 다였습니다 물론 그친구는 핸드폰이 있구요하루는 저의 다분한 장난끼로 그친구의 핸드폰 뒷번호로 집전화 번호를 전화번호부책으로 찾아보았습니다(친구의 이름은 알기에 ..특이한 성임;;;)근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장난으로 시작한것이 의외로 쉽게 찾아지더라구요정말 그친구 뒷번호가 집전화 번호였습니다그래서 전 친구에게 전화해서 아버지 이름이 혹시 ooo이 아니냐고 집전화 는 xxx-xxxx아니냐고 장난치며 물었죠 ㅋㅋㅋ-->역시 장난끼는~ 그런식으로 친해선...아침에 학겨가서 (수능마치니 학겨서도 학생들 방치 ㅋㅋ)오전 11시쯤에 마치면 집에 와서 컴터하고 매일같이 그랫죠아마 첨 남자라는 것(?)에 관심과 호기심에 가득해서 전 몹시 즐거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열흘정도.........(정확한 날짜는 몰라서;;기억력이 그닥 좋지않아서 이해바람요)지나서 우리는 직접 만나기로 햇습니다전 그친구의 사진을 컴터로 먼저 봤지만그친구는 제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긴장되고 자신이 없었어요 그때 저는 꾸밀 줄도 모르고 키도 작고....남들이 말하는 범생이과에 속해서 ...수수했죠;;; 매일 같이 내가 학겨가 끝나면울 학겨 앞에서 만나서 놀구...그 친구 친구들과 같이 오락실....당구장 등,,( 당구장이란 델 첨 갓는데 가서 카드놀이 햇다는 ;;;ㅋㅋㅋ왜갓는디;;;) 저희 집이 시골이라 학겨를 가려면 아침에 정해진 몇대 없는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타거나아님 내려서 갈아 타거나 해야하는데그 갈아타는 곳이 그친구 집 근처였어요 거기서 아침에 등교 전에 만나기로 약속을 해놓고 전 떨리는 맘으로 전날 밤 그친구에게 줄 편지를 적었답니다그땐 제가 순진(?)..순수했나봐요 ㅋㅋ 담날 아침 전 만나기로 한 장소에 다가가는데(물론 그친구 인상착의는 아니까제가 가서 아는척을 해야하는 상황;;;)전 아주 많이 소심하거든요 그래서 바로 눈앞에서 그냥 말도 건내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학겨로 와버렸어요 편지도 그대로 들고 ㅋㅋ 그날 전 그친구를만나서 사과도 하고 놀고담날 다시 만나기로 하고~ 담날 아침 같은 장소에서 또 만나기로 했는데두번째 약속도 펑크내면 넘 미안할거 같아서정말...전 엄청난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죠(전 소심한 A형 ;;ㅋㅋㅋ) "저기...안....녕하세요.."그리구 서로 웃다가 써놓은 편지도 전해주고 별말 없이 등교길이라 버스를 타고 학겨로 슝~ 이렇게 매일같이 만나면서 외박이란 걸 하게 되었어요 물론 집에는 찍힐 대로 찍히겅..;;우리는 자주 만나면서 많이 다투고 그친구와 처음이란 걸 많이 하게 되었어요남자랑 처음 손도 잡아 보고 안아도 보구첫뽀뽀...첫키스,,,처음으로 술도 마셔보고남자가 내 몸을 만지는게 처음이었는데 거부 할수가 없었어요 그친구랑 처음으로 술을 마셔보기로 해놓고전 몇잔 마시지않고 뻗어버렸답니다그이후로 그친구랑 잠자리를 하게 되었네요정말...그때까진 결혼해서 남편하고 잘거라고굳게 생각하고있었는데....그러니 열아홉 먹도록 남자 손도 못잡아본거죠..;;;정말 사랑했었나 봐효...그래서 허락했나봐요 11월 중순에 만난 우리는 12월 그친구의생일이 있었습니다 남자 선물은 첨 사보는거라 멀 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않아서 그냥 생각없이 남자 화장품세트를 샀어요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았죠...그친구는 여드름이있었는데 암 화장품이나 쓰면 안됐을텐데;;; 그친구의 친구들과 같이 생일 보내고 나서늦게 나.그친구.친구 이렇게 세명이서 밤길을 걸어 오는데 ...어떤 불량배들이 우릴 불러세우더라구요우리가 어려보여서 그랫는지...이유도 없이 그친구는 많이 맞았어요코피가 날정도로..길거리에서 그런 넘들을 만날 줄은꿈에도 몰라서 전 너무 당황했어요것두 그친구 생일날;;; 담날 만나서 얼굴을 봤는데 얼굴에 흉터가난거 있죠...그때 뭐라 위로도못하고 괜찮냐는 말밖에.. 그리고 기억나는 또 다른 추억은크리스마스이브날 저녁에 만나서 버스를 타고 근처 시내에 가서 거리를배회를 하고다녔죠 둘이서 그냥 하는 일두 없이 돌아다니는데 그날따라 어찌나 춥던지밤중에 문을 연 건물도 없구...겨우 문 연 건물 찾아 둘이 껴안아서 체온도 녹이구...밤을새서 아침에 근처 바닷가를찾아갔지만 들어가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그 힘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좋은추억이된거죠 한번은 제가 큰실수를 했어요 그때부터 남자에게 호기심이 많아진 전 컴터에서 알게 된 오빠를 직접 보기로 했어요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그런데 만나서 어쩌다보니 그오빠가 키스를 하는 거였죠...당황해서 몸이 굳어버린듯 했어요 전 그날 죄책감에...바로 그친구에게 찾아가사실대로 다말했어요 있었던 일들을....첨엔 화를 많이 냈지만....어떻게 넘어갔네요 그리구 그친구가 내아뒤로 들어와 그오빠 아뒤를 친구 삭제(?) 해놓았는데 (그오빠두 모 세O클럽에서 알게 되었다는;;;)제가 다시 등록을 해버렸어요...그땐 왜 그랬는지..오기로 그랬는지 저도 잘모르겠어요그친구입장에서 보면 많이 화났을건데... 그일로 많이 싸우다 못해....비오는 날헤어졌어요 우리는....영화도 아니고 우산도 쓰지않고 ...그뒤로 전 그친구에게 수많음 연락과용서를 빌었지만...그친구는 보지도 않으려고했어요 헤어지면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사람이었어요 고3 수능 끝나고 입시 원서를 넣는데 전 원래부터 부산으로 대학교를 가고싶었어요 부모님들은 가까운 곳에 가길 원하셨지만결국 제말을 들어주시더라구요 전 그렇게 부산에 원하는 대학에 가고 나서도그친구를 만나려고 친구집 근처 놀이터에서하루종일 기다린적도 있어요 학겨도 빼먹을 정도로....전화는 손 지문이 닳게 해도 받지도않고나의 일상 생활은 다 무너질만큼 그친구를 기다려봤지만 소용없었어요그때부터 전 사람을 기다리는 일엔 익숙해졌어요 핫핫;;;; 저희 대학 1년은 방탕을 생활을 했죠첨엔 그친구 탓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남자들을 만나구 다니구 술마시구 그친구에게 전화하기는 일수고 그럼 그친구 반응은 냉담~;;; ㅎㅎㅎ얘기가 넘 길었졌네요...이상 저의 첫사랑 이야기였구요 지금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제 인연은 아마 컴터에서 만나게 되나봅니다지금 이사람은 겜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알게 된지 얼마되지도 안됐는대두서로 많이 사랑하게되었네요 전 원래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라서 자주 만나지 않음 엄청 보고싶어서 안달하는뎅벌써부터 앞길의 맘고생이 훤한듯;;;사실 제가 먼저 좋아했거든요제가 이 오빠 맘고생을 많이 시켜서 더미안하고 ,,,그런만큼 또 오빠는 날 더 사랑해줘서 고마워효 -이번 사랑 얘긴 다시 적어 올릴께효 많이 횡설수설하고 글이 넘 길어져서읽는데 불편함이 많으셨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랑 해보셨나요? - 1
머리가 나쁜 저로썬 이 사랑을 글로 남기고 싶어 몇자 적을까 합니다
19살에 사랑이란 걸 했습니다(지금은 24세라는거;;)
고3 수능이 끝나고 한가한 전 컴터로 하루를
보낼 때쯤 모 세o클럽 싸이트에서
만난 동갑내기 남자를 알고 지냈습니다
물론 챗팅이란 (부모님들이 마땅치않아 하는..)
방법으로 만난 아이여서 집엔 비밀로 하고요
그 당시 전 핸드폰이 없어서 컴터에서 대화하는게 다였습니다 물론 그친구는 핸드폰이 있구요
하루는 저의 다분한 장난끼로 그친구의 핸드폰 뒷번호로 집전화 번호를 전화번호부책으로 찾아보았습니다(친구의 이름은 알기에 ..특이한 성임;;;)
근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장난으로 시작한것이 의외로 쉽게 찾아지더라구요
정말 그친구 뒷번호가 집전화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전 친구에게 전화해서 아버지 이름이 혹시 ooo이 아니냐고 집전화 는 xxx-xxxx아니냐고 장난치며 물었죠 ㅋㅋㅋ-->역시 장난끼는~
그런식으로 친해선...
아침에 학겨가서 (수능마치니 학겨서도 학생들 방치 ㅋㅋ)오전 11시쯤에 마치면 집에 와서 컴터하고 매일같이 그랫죠
아마 첨 남자라는 것(?)에 관심과 호기심에 가득해서 전 몹시 즐거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열흘정도.........
(정확한 날짜는 몰라서;;기억력이 그닥 좋지않아서 이해바람요)
지나서 우리는 직접 만나기로 햇습니다
전 그친구의 사진을 컴터로 먼저 봤지만
그친구는 제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긴장되고 자신이 없었어요
그때 저는 꾸밀 줄도 모르고 키도 작고....
남들이 말하는 범생이과에 속해서 ...수수했죠;;;
매일 같이 내가 학겨가 끝나면
울 학겨 앞에서 만나서 놀구...
그 친구 친구들과 같이 오락실....
당구장 등,,
( 당구장이란 델 첨 갓는데 가서 카드놀이 햇다는 ;;;ㅋㅋㅋ왜갓는디;;;)
저희 집이 시골이라 학겨를 가려면 아침에 정해진 몇대 없는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타거나
아님 내려서 갈아 타거나 해야하는데
그 갈아타는 곳이 그친구 집 근처였어요
거기서 아침에 등교 전에 만나기로 약속을
해놓고 전 떨리는 맘으로 전날 밤 그친구에게
줄 편지를 적었답니다
그땐 제가 순진(?)..순수했나봐요 ㅋㅋ
담날 아침 전 만나기로 한 장소에 다가가는데
(물론 그친구 인상착의는 아니까
제가 가서 아는척을 해야하는 상황;;;)
전 아주 많이 소심하거든요 그래서 바로 눈앞에서 그냥 말도 건내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학겨로 와버렸어요 편지도 그대로 들고 ㅋㅋ
그날 전 그친구를만나서 사과도 하고 놀고
담날 다시 만나기로 하고~
담날 아침 같은 장소에서 또 만나기로 했는데
두번째 약속도 펑크내면 넘 미안할거 같아서
정말...전 엄청난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죠
(전 소심한 A형 ;;ㅋㅋㅋ)
"저기...안....녕하세요.."
그리구 서로 웃다가 써놓은 편지도 전해주고
별말 없이 등교길이라 버스를 타고 학겨로 슝~
이렇게 매일같이 만나면서 외박이란 걸 하게 되었어요 물론 집에는 찍힐 대로 찍히겅..;;
우리는 자주 만나면서 많이 다투고
그친구와 처음이란 걸 많이 하게 되었어요
남자랑 처음 손도 잡아 보고 안아도 보구
첫뽀뽀...첫키스,,,처음으로 술도 마셔보고
남자가 내 몸을 만지는게 처음이었는데 거부 할수가 없었어요
그친구랑 처음으로 술을 마셔보기로 해놓고
전 몇잔 마시지않고 뻗어버렸답니다
그이후로 그친구랑 잠자리를 하게 되었네요
정말...그때까진 결혼해서 남편하고 잘거라고
굳게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러니 열아홉 먹도록 남자 손도 못잡아본거죠..;;;
정말 사랑했었나 봐효...그래서 허락했나봐요
11월 중순에 만난 우리는 12월 그친구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남자 선물은 첨 사보는거라 멀 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않아서 그냥 생각없이 남자 화장품세트를 샀어요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았죠...그친구는 여드름이있었는데 암 화장품이나 쓰면 안됐을텐데;;;
그친구의 친구들과 같이 생일 보내고 나서
늦게 나.그친구.친구 이렇게 세명이서 밤길을
걸어 오는데 ...어떤 불량배들이
우릴 불러세우더라구요
우리가 어려보여서 그랫는지...
이유도 없이 그친구는 많이 맞았어요
코피가 날정도로..
길거리에서 그런 넘들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라서 전 너무 당황했어요
것두 그친구 생일날;;;
담날 만나서 얼굴을 봤는데 얼굴에 흉터가
난거 있죠...그때 뭐라 위로도못하고
괜찮냐는 말밖에..
그리고 기억나는 또 다른 추억은
크리스마스이브날 저녁에 만나서
버스를 타고 근처 시내에 가서 거리를
배회를 하고다녔죠 둘이서 그냥 하는 일두 없이 돌아다니는데 그날따라 어찌나 춥던지
밤중에 문을 연 건물도 없구...
겨우 문 연 건물 찾아 둘이 껴안아서 체온도 녹이구...밤을새서 아침에 근처 바닷가를찾아갔지만 들어가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그 힘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좋은추억이된거죠
한번은 제가 큰실수를 했어요 그때부터
남자에게 호기심이 많아진 전 컴터에서 알게 된 오빠를 직접 보기로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그런데 만나서 어쩌다보니 그오빠가 키스를 하는 거였죠...당황해서 몸이 굳어버린듯 했어요
전 그날 죄책감에...바로 그친구에게 찾아가
사실대로 다말했어요 있었던 일들을....
첨엔 화를 많이 냈지만....어떻게 넘어갔네요
그리구 그친구가 내아뒤로 들어와 그오빠 아뒤를 친구 삭제(?) 해놓았는데
(그오빠두 모 세O클럽에서 알게 되었다는;;;)
제가 다시 등록을 해버렸어요...그땐 왜 그랬는지..오기로 그랬는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그친구입장에서 보면 많이 화났을건데...
그일로 많이 싸우다 못해....비오는 날
헤어졌어요 우리는....
영화도 아니고 우산도 쓰지않고 ...
그뒤로 전 그친구에게 수많음 연락과
용서를 빌었지만...그친구는 보지도 않으려고했어요
헤어지면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사람이었어요
고3 수능 끝나고 입시 원서를 넣는데
전 원래부터 부산으로 대학교를 가고싶었어요 부모님들은 가까운 곳에 가길 원하셨지만
결국 제말을 들어주시더라구요
전 그렇게 부산에 원하는 대학에 가고 나서도
그친구를 만나려고 친구집 근처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기다린적도 있어요 학겨도 빼먹을 정도로....
전화는 손 지문이 닳게 해도 받지도않고
나의 일상 생활은 다 무너질만큼
그친구를 기다려봤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때부터 전 사람을 기다리는 일엔
익숙해졌어요 핫핫;;;;
저희 대학 1년은 방탕을 생활을 했죠
첨엔 그친구 탓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남자들을 만나구 다니구 술마시구 그친구에게 전화하기는 일수고 그럼 그친구 반응은 냉담~;;;
ㅎㅎㅎ얘기가 넘 길었졌네요...
이상 저의 첫사랑 이야기였구요
지금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 인연은 아마 컴터에서 만나게 되나봅니다
지금 이사람은 겜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알게 된지 얼마되지도 안됐는대두
서로 많이 사랑하게되었네요
전 원래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라서 자주 만나지 않음 엄청 보고싶어서 안달하는뎅
벌써부터 앞길의 맘고생이 훤한듯;;;
사실 제가 먼저 좋아했거든요
제가 이 오빠 맘고생을 많이 시켜서
더미안하고 ,,,그런만큼 또 오빠는 날 더 사랑해줘서 고마워효
-이번 사랑 얘긴 다시 적어 올릴께효
많이 횡설수설하고 글이 넘 길어져서
읽는데 불편함이 많으셨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