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취재단] “손학규 전 지사, 국민과 함께 하는 소규모 토론회 개최”

이정규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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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전 지사, 국민과 함께 하는 소규모 토론회 개최”   [대학생 취재단] “손학규 전 지사, 국민과 함께 하는 소규모 토론회 개최”
 

11월 21일 오후. 크리스마스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동대문 쇼핑 거리는 벌써부터 트리와 조명들로 화려한 모습을 뽐냈다.

그 속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던 행인과 외국인들의 발길, 눈길을 동시에 사로잡은 버스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손학규 전용 버스이다. 버스 안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토론에 임하는 그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보던 대중들.

과연 버스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대학생 취재단] “손학규 전 지사, 국민과 함께 하는 소규모 토론회 개최”


                                                   “국민을 위한, 국민과 함께 하는 열린 토론회”

                               ‘국민과의 깊은 소통’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 조성해야...

 

손학규 전용 버스 안에서는 ‘공교육’을 주제로 한 토론이 한창이었다.

손 전 지사는 학교 공부만으로 대학진학, 지방의 양・질적 교육 공급, 신분상승 가능보장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뜻을 담은, ‘공교육 3원칙 천명’을 밝힌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번 토론에서는 양 쪽 의견을 조율하고 이끄는 진행자 역할을 담당하였다.

토론 참여자들의 의견에 매사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던 그의 모습은 ‘민심대장정’때 보여준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그가 추구하는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을 위한 대표자’로서의 모습을

국민 앞에서 당당히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대학생 취재단] “손학규 전 지사, 국민과 함께 하는 소규모 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교육,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 대해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모색을 다각적으로 검토해보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자리였다.

이번 토론으로 시민들과 좀 더 가까이 하겠다는 의지를 충분히 보여줬으며,

그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다 많은 시민과 만나겠다는 그의 취지는 동대문의 시끄러운 소음으로 인해 애초 기대했던

‘국민과 함께 하는 대표자’로서의 자질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듯 하다.

버스의 특성상 도로 주변이라는 점 때문에 차 소리도 심했던 점,

큰 노래 소리 때문에 토론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웠던 점이 바로 그 근거이다.

또한 토론 내용에 관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더 깊은 정보를 얻고 싶어 했던 시민들이 불만을 가지기도 했다.

그에 대해 보다 많은 자료를 얻고 싶다면 홈페이지 등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공간은 많다.

 

[대학생 취재단] “손학규 전 지사, 국민과 함께 하는 소규모 토론회 개최”


 

-손학규 대학생 팬클럽 손에손잡고 대학생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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