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금으로부터 9년전..고2가 막 되었을때.. 중 고등학교를 남자학교만 나온 저는 사춘기의 이성의 대한 호기심을 체팅이란 프로그램으로 이성과 처음 글이지만 처음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첨에는 이성에게 글 쓰는거조차 쑥스럽고 두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저는.. 손가락을 떨면서 글을 썻었습니다.. ㅎ...ㅏ...ㅇ...ㅣ... 그떄는 참으로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고2떄 첨으로 체팅이란걸 시작해본 저는.. 어느날.. 한 여인을 대화방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남자가 무엇을 무러보면 여자는 대답해주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남자가 리더를 해가는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는 ... 그런 상황에.. 그녀는 오히려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몃살이세요? 어디사세요? 등등.. 뻔한 질문이지만 제가 해야 일들을 그녀가 해주는것이 저에겐 참으로 당황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땀쭐기를 딱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대답을 해주는 중에... 아주 깜짝 놀랄일이 생겼습니다!. 사는곳이 우리집에서 불과 걸어서 5분!! 그시간은 저녘 7시쯤이 흘러가고 있었을때... 전 한번만나보고싶은 ..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글로만 썻던 저인데.. ..........만날레요?... 라는 그 4글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먼져... 저에게 만나자는 것입니다.. 언제나 당황하는 저인데... 이건 완전 대박 감동 깜!짝! 황당 사건이었습니다.. 제가 그리그리 해보고싶었던것을 그녀가 해준것입니다.. 전 떨리는 목소리로 그러자고 응했고.. 둘은 얼마후.. 약속장소를 정하고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대화방을 나가자마자 전.. 그떄부터 무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성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이기에. 머리감고 세수하고 머리에 무스도 바르고 얼굴에 향기좋은 로션도 바르고 옷도 제가 젤 아끼는 옷으로 .. 이리저리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간을 자꾸 흐르고.. 전 문앞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비를 내리시더군요.. 전 우산을 챙기고 약속장소로 20분 먼져 갔습니다.. 기다리기가 너무나 괴롭더군요.. 떨리고.. 불안하고.. 설레이고.. 전 그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먼져 나갔습니다.. 약속시간이 되갈떄쯤.. 이주위를 지나가는 여자 한명한명..들이 저에겐 다 그녀 같아 보였습니다.. 혹시...저분?.. 혹시 저분?.. 이러기를 수십명... 저쪽에서 분홍우산을 들고 이쪽으로 걸어오는 그녀가 보였습니다.. 딱 저분이구나 란 느낌을 받은 저는 .. 순간 그 주위는 모두 흑백으로 변하고 .. 그분은 무지개 광체가 나는 것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홍윤화씨세요? ..... ...ㄴ...ㅔ.... ;;; 안녕하세요.. 제가 소라에요.. .... ㄴ...ㅔ...아....녕...하..세..요...;; 둘은 그리고 각자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비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주위는 온통 아파트뿐.. 어린나이에 커피숍이란건 생각도 못했고.. 그러자고 아파트 층계에서 경비아저씨의 눈을 피해 숨어서 대화하는것도 그렇고 해서.. 어느 교회 뒷마당으로 가니.. 딱 .. 지붕이 넓어서 .. 비를 막아주는 곳이 있엇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둘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대화는 그녀중심적으로 흘렀습니다.. 그녀가 물으면 전 대답해주는.. 남자답지 못했지만..전 너무나 떨리는마음에..말한마디한마디에 얼굴이 불어짐도 모른체.. 그녀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빛줄기의 떨어짐에 흔들리 는 물흐트러짐들만 하나하나 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어느세 그녀는 집에 갈시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를 집까지 대려다줘야하는는 것을 알았습니다..수많은 드라마를 봐도 남자가 대려다 주더군요.. 전 아주 큰 용기를 내서 !! `` 대려다 줄께 `` 했습니다.. 다행이 승낙해주더군요.;; 그녀를 집에 대려다 주고 전 집에 와서.. 먼져 집에 도착한 그녀가 쳐준 삐삐를 들어봤습니다.. `` 오빠 오늘 즐거웠고.. 너무 착한거 같아.. 집에 들어오면 전화해 ^^ `` 전 전화통화도 한번도 해보지도 못한 쑥맥이었는데.. 그래도! 만나봤는데 못할꺼 모 있습니까!! ...이번엔 내가 리드해보자 !! 란 강한 다짐속에..종이에 몇개의 질문들을 적어놓고 전화를 했습니다. 대화는 의외로 부드럽게 이어 갔습니다.. 수시로 종이를 봐가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친구에게 대화하는것처럼 저도 그때는 말이 잘 트이더군요.. 그러던중.. 끈을려는 찰라에 그녀의 한마디..... `` 바람피지마~ `` 헉.............................................................. 전.. 아무말 못하고.... .. .................................... `` 응`` 당당한 그녀는 먼져 저에게 사귀자고 해준것입니다.. 전 당연히 승낙했고.. 그리고 전화를 끈은 저의 둘은.. 그 다음날부터 서로에게 주는 삐삐 발신번호는 486으로 이어갔습니다 ^^ 저에겐 첨으로 만난 여자였고.. 첨으로 사귄 여자 였습니다.. 그런것들을 핑계로 전... 그녀에게 잘해주질 못했습니다.. 마음으로만.. 너무나 좋아했지만.. 표현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역시나 손도 먼져 잡아주는등.. 모든지 그녀의 리드속에 저는 흘러갓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둘은 무슨 사유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유는.. 아주 중요한것이 아니지만...아마도 .. 저의 쑥맥적 기질과.. 그녀의 지침에 결합이 .. 헤어짐으로 나온거 같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전 나이가 먹어감과 동시에 또 다른 여자들을 사겨가면서.. 하나하나씩 남자가 해야할 일들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그럴떄마다 전 그녀에게 못해준것들이 참으로 가슴아팠습니다. 어느덧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군대도 같다오고.. 여자도 사귈만큼 사귀어 본 저는.. 26살 어느날 싸이월드 사진첩에.. ``퍼가요~`` 란 답글이 달린..이름은 ``김소라`` 란 옛 저의 첫사 랑의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전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다... 내가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왔는데.. 그녀가 이곳에 글을 남긴 것입니다..`` 지난 9년간 그녀에게 해주지 못한것들을 너무나 후회하고 다시 찾아봐도 삐삐도 없어지고 ..집도 이사했는지.. 집전화도 끈키고... 찾을 방법도 없는 터라 20살 이후로 포기했던 저입니다.. 그런데.. 9년이 지난 지금 그녀가 흔적을 남긴것입니다.. 전 곧바로 그녀 싸이에 갔죠.. 그리고 저도 글을 남겻습니다.. 이젠 전 변했죠..예전의 제가 아니었습니다..그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결국 둘은 방명록이란 친구의 힘을 빌어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던중 .. 이번엔 제가 먼져 했죠.. `` 밥 한번 먹자.. `` ...................................`` 그러자 `` 그리고 그다음날 제가 약속을 잡았죠.. 저는 그녀의 동네로 갔죠.. 약속시간이 되어 그녀가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봤지만 많이 이뻐졌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보니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차를 추차시키고.. 오붓한 술집에 가서 술을 한잔 하게되었습니다.. 9년전 서로의 일들이 주제가 되어.. 많은 이야기를 오고 갓죠.. 당연히 리드는 제가 했습니다..그녀는 수줍음을 많이 타더군요..예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예전의 자기모습들을 말하면서 얼굴색이 불어지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더군요.. 그녀가 숙녀가 되면서 많이 변한듯합니다..저도 남자가 되면서 변한것처럼요.. 어릴떈 그녀가 .... 이제는 제가.. 너무나 찰떡 궁합처럼 모든게 잘 드러 마잤습니다..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한 탓일까요? ;; 어째깐에.. 그런 대화들을 마치고 역시나 전 그녈 집까지 대려다 주었습니다. 전 그리고 술이 꺨정도로 차에서 한숨 자고 집에 와서.. 전 그녀생각에 잠을 못 이뤘습니다. 다시 그녀와 잘해보고싶었습니다..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뻔한 저인데 기회가 온것이지요.. 전 전화를 해서 내일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성급한 마음도 있지만 고백을 하고 싶었습니다.. 혼자서 끙끙 알고 있던것들이 너무나 힘들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다음 날.. 그러니 2틀후 다시 만났습니다.. 여러 연인들이 즐기는 데이트 코스를 즐겻습니다.. 놀이공원도 가고 .. 고기도 꿔 먹고.. 분위기 좋은 빠에가서 맥주도 마시고.. 어느덧.. 헤어질시간이 되어 그녀를 대려다 주던중.. 때가 온듯한 저는 `` 소라야... 나랑 연예하자..`` 이런말을 할떄는 항상 얼굴이 불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살그머니 정면은 피한 저는 `` 다른남자 만나지마 `` 라고 물어봣죠.. 당황한 여색이 역력한 소라는.. 싫지는 않은지.. 쫌 당황스러워 했을뿐 거부는 안하더군요.. 남자로 변한 제모습이 이뻐 보엿나 봅니다.. 그리고 저의둘은 다시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듯한 이 만족감과 행복들... 지금 전 세상을 다 가졋습니다..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올 뻔 한 저인데 다시 기회가 온것입니다.. 가슴속으로 다짐만 수억번 했던 저... 그녀가 지금 제 옆에 있습니다. 지금 전.. 그녀에게 저의 모든걸 주고 싶습니다. 종이 되라면 그녀옆에서 평생 종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녀의 얼굴만 바라봐도 행복하니깐요..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 전..지금 세상 그어떤것도 부럽지 않습니다 ^^ 9년만에 다시만난 저의 첫사랑 소라... 전 지금 그녀의 집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후면 나올 그녀에게 전 또 얼굴 가득 미소를 심어줄 준비를 가득 체우고 말이지요.. 사랑하는 우리 소라 .. 전 그녀에게 제 모든걸 주겠습니다 ^^ 사랑한다..소라야.. 이한몸 다 받쳐서 사랑한다 소라야.. 평생을 너만 바라보고 살고싶어 소라야.. 죽을떄 .. 까지... 내 가슴속엔 소라 라는 당신만을 간직할거야.. 죽을떄까지.....1
나를 그녀에게 바칩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9년전..고2가 막 되었을때..
중 고등학교를 남자학교만 나온 저는
사춘기의 이성의 대한 호기심을 체팅이란 프로그램으로 이성과 처음 글이지만 처음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첨에는 이성에게 글 쓰는거조차 쑥스럽고 두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저는..
손가락을 떨면서 글을 썻었습니다..
ㅎ...ㅏ...ㅇ...ㅣ...
그떄는 참으로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고2떄 첨으로 체팅이란걸 시작해본 저는..
어느날.. 한 여인을 대화방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남자가 무엇을 무러보면 여자는 대답해주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남자가
리더를 해가는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는 ... 그런 상황에..
그녀는 오히려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몃살이세요? 어디사세요? 등등..
뻔한 질문이지만 제가 해야 일들을 그녀가 해주는것이 저에겐 참으로 당황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땀쭐기를 딱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대답을 해주는 중에...
아주 깜짝 놀랄일이 생겼습니다!.
사는곳이 우리집에서 불과 걸어서 5분!!
그시간은 저녘 7시쯤이 흘러가고 있었을때...
전 한번만나보고싶은 ..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글로만 썻던 저인데..
..........만날레요?... 라는 그 4글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먼져... 저에게 만나자는 것입니다..
언제나 당황하는 저인데... 이건 완전 대박 감동 깜!짝! 황당 사건이었습니다..
제가 그리그리 해보고싶었던것을 그녀가 해준것입니다.. 전 떨리는 목소리로 그러자고 응했고..
둘은 얼마후.. 약속장소를 정하고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대화방을 나가자마자 전.. 그떄부터 무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성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이기에. 머리감고 세수하고 머리에 무스도 바르고 얼굴에 향기좋은
로션도 바르고 옷도 제가 젤 아끼는 옷으로 .. 이리저리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간을 자꾸 흐르고.. 전 문앞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비를 내리시더군요..
전 우산을 챙기고 약속장소로 20분 먼져 갔습니다.. 기다리기가 너무나 괴롭더군요.. 떨리고..
불안하고.. 설레이고.. 전 그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먼져 나갔습니다..
약속시간이 되갈떄쯤.. 이주위를 지나가는 여자 한명한명..들이 저에겐 다 그녀 같아 보였습니다..
혹시...저분?.. 혹시 저분?.. 이러기를 수십명...
저쪽에서 분홍우산을 들고 이쪽으로 걸어오는 그녀가 보였습니다.. 딱 저분이구나 란 느낌을 받은
저는 .. 순간 그 주위는 모두 흑백으로 변하고 .. 그분은 무지개 광체가 나는 것처럼 아무것도 보이
지 않았습니다.
홍윤화씨세요? .....
...ㄴ...ㅔ.... ;;;
안녕하세요.. 제가 소라에요..
.... ㄴ...ㅔ...아....녕...하..세..요...;;
둘은 그리고 각자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비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주위는 온통 아파트뿐.. 어린나이에 커피숍이란건 생각도 못했고.. 그러자고 아파트 층계에서
경비아저씨의 눈을 피해 숨어서 대화하는것도 그렇고 해서.. 어느 교회 뒷마당으로 가니.. 딱 ..
지붕이 넓어서 .. 비를 막아주는 곳이 있엇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둘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대화는 그녀중심적으로 흘렀습니다..
그녀가 물으면 전 대답해주는.. 남자답지 못했지만..전 너무나 떨리는마음에..말한마디한마디에
얼굴이 불어짐도 모른체.. 그녀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빛줄기의 떨어짐에 흔들리
는 물흐트러짐들만 하나하나 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어느세 그녀는 집에 갈시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를 집까지 대려다줘야하는는 것을 알았습니다..수많은 드라마를 봐도 남자가 대려다 주더군요..
전 아주 큰 용기를 내서 !! `` 대려다 줄께 `` 했습니다.. 다행이 승낙해주더군요.;;
그녀를 집에 대려다 주고 전 집에 와서.. 먼져 집에 도착한 그녀가 쳐준 삐삐를 들어봤습니다..
`` 오빠 오늘 즐거웠고.. 너무 착한거 같아.. 집에 들어오면 전화해 ^^ ``
전 전화통화도 한번도 해보지도 못한 쑥맥이었는데.. 그래도! 만나봤는데 못할꺼 모 있습니까!!
...이번엔 내가 리드해보자 !! 란 강한 다짐속에..종이에 몇개의 질문들을 적어놓고 전화를 했습니다.
대화는 의외로 부드럽게 이어 갔습니다.. 수시로 종이를 봐가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친구에게 대화하는것처럼 저도 그때는 말이 잘 트이더군요..
그러던중.. 끈을려는 찰라에 그녀의 한마디..... `` 바람피지마~ ``
헉..............................................................
전.. 아무말 못하고.... .. .................................... `` 응``
당당한 그녀는 먼져 저에게 사귀자고 해준것입니다..
전 당연히 승낙했고..
그리고 전화를 끈은 저의 둘은.. 그 다음날부터 서로에게 주는 삐삐 발신번호는 486으로 이어갔습니다 ^^
저에겐 첨으로 만난 여자였고.. 첨으로 사귄 여자 였습니다..
그런것들을 핑계로 전... 그녀에게 잘해주질 못했습니다.. 마음으로만.. 너무나 좋아했지만..
표현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역시나 손도 먼져 잡아주는등.. 모든지 그녀의 리드속에 저는 흘러갓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둘은 무슨 사유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유는.. 아주 중요한것이 아니지만...아마도 .. 저의 쑥맥적 기질과.. 그녀의 지침에 결합이 ..
헤어짐으로 나온거 같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전 나이가 먹어감과 동시에 또 다른 여자들을 사겨가면서..
하나하나씩 남자가 해야할 일들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그럴떄마다 전 그녀에게 못해준것들이
참으로 가슴아팠습니다.
어느덧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군대도 같다오고.. 여자도 사귈만큼 사귀어 본 저는..
26살 어느날 싸이월드 사진첩에.. ``퍼가요~`` 란 답글이 달린..이름은 ``김소라`` 란 옛 저의 첫사
랑의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전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다... 내가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왔는데.. 그녀가 이곳에 글을
남긴 것입니다..``
지난 9년간 그녀에게 해주지 못한것들을 너무나 후회하고 다시 찾아봐도 삐삐도 없어지고 ..집도
이사했는지.. 집전화도 끈키고...
찾을 방법도 없는 터라 20살 이후로 포기했던 저입니다..
그런데.. 9년이 지난 지금 그녀가 흔적을 남긴것입니다..
전 곧바로 그녀 싸이에 갔죠.. 그리고 저도 글을 남겻습니다..
이젠 전 변했죠..예전의 제가 아니었습니다..그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결국 둘은 방명록이란 친구의 힘을 빌어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던중 ..
이번엔 제가 먼져 했죠.. `` 밥 한번 먹자.. ``
...................................`` 그러자 ``
그리고 그다음날 제가 약속을 잡았죠..
저는 그녀의 동네로 갔죠.. 약속시간이 되어 그녀가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봤지만 많이 이뻐졌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보니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차를 추차시키고.. 오붓한 술집에 가서 술을 한잔 하게되었습니다..
9년전 서로의 일들이 주제가 되어.. 많은 이야기를 오고 갓죠..
당연히 리드는 제가 했습니다..그녀는 수줍음을 많이 타더군요..예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예전의 자기모습들을 말하면서 얼굴색이 불어지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더군요..
그녀가 숙녀가 되면서 많이 변한듯합니다..저도 남자가 되면서 변한것처럼요..
어릴떈 그녀가 .... 이제는 제가.. 너무나 찰떡 궁합처럼 모든게 잘 드러 마잤습니다..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한 탓일까요? ;;
어째깐에.. 그런 대화들을 마치고 역시나 전 그녈 집까지 대려다 주었습니다.
전 그리고 술이 꺨정도로 차에서 한숨 자고 집에 와서.. 전 그녀생각에 잠을 못 이뤘습니다.
다시 그녀와 잘해보고싶었습니다..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뻔한 저인데 기회가 온것이지요..
전 전화를 해서 내일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성급한 마음도 있지만 고백을 하고 싶었습니다..
혼자서 끙끙 알고 있던것들이 너무나 힘들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다음 날.. 그러니 2틀후 다시 만났습니다..
여러 연인들이 즐기는 데이트 코스를 즐겻습니다..
놀이공원도 가고 .. 고기도 꿔 먹고.. 분위기 좋은 빠에가서 맥주도 마시고..
어느덧.. 헤어질시간이 되어 그녀를 대려다 주던중..
때가 온듯한 저는
`` 소라야... 나랑 연예하자..``
이런말을 할떄는 항상 얼굴이 불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살그머니 정면은 피한 저는
`` 다른남자 만나지마 ``
라고 물어봣죠..
당황한 여색이 역력한 소라는.. 싫지는 않은지.. 쫌 당황스러워 했을뿐 거부는 안하더군요..
남자로 변한 제모습이 이뻐 보엿나 봅니다..
그리고 저의둘은 다시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듯한 이 만족감과 행복들...
지금 전 세상을 다 가졋습니다..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올 뻔 한 저인데 다시 기회가 온것입니다..
가슴속으로 다짐만 수억번 했던 저...
그녀가 지금 제 옆에 있습니다.
지금 전.. 그녀에게 저의 모든걸 주고 싶습니다.
종이 되라면 그녀옆에서 평생 종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녀의 얼굴만 바라봐도 행복하니깐요..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 전..지금 세상 그어떤것도 부럽지 않습니다 ^^
9년만에 다시만난 저의 첫사랑 소라...
전 지금 그녀의 집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후면 나올 그녀에게 전 또 얼굴 가득 미소를 심어줄 준비를 가득 체우고 말이지요..
사랑하는 우리 소라 .. 전 그녀에게 제 모든걸 주겠습니다 ^^
사랑한다..소라야..
이한몸 다 받쳐서 사랑한다 소라야..
평생을 너만 바라보고 살고싶어 소라야..
죽을떄 .. 까지... 내 가슴속엔 소라 라는 당신만을 간직할거야..
죽을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