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ril(쎄로)] DVD-Cyril Magazie 인터뷰 1

김홍조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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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판매되고있는 쎄로의 마술DVD[Super Street Magic Cyril Magazine]에 끝부분에 올라와있는 인터뷰입니다.

 

자막처리를 하고싶으나, 기술적 제량이 딸려서 여기다가 번역을 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 클럽 회원분들 중에 혹시 자막 다실줄 아시는 분 계시면 저한테 어떻게하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Q : 마술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입니까?

 

A : 제일 처음 마술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7살 정도 였습니다.

 

     라스베가스의 쇼를 보러가서, 거기서 마술사가 무대에서 비둘기를 날리거나, 여자애를 고웅에 띄우거나,

 

     반으로 자르거나 하는 굉장히 신기한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순간부터 다른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영원히, 잠잘 수없을 정도로 매일, 마술, 매지션이 되고싶다. 마법사가 되고싶다. 진짜 마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깐....

 

     마술이라고나, 트릭이 있다라고나, 그런 생각은 일절 없었으니깐요...

 

     그런 것이 아닌, 진짜로 마법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을 봐버렸다라는 생각에 잠겨버린 겁니다.

 

     다른 세상에 끌려가버린 거죠. 제가.....                             그래서 전 그 세계에서 살아가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저도 그 파워가 갖고 싶어서 집에 돌아가서 이렇게 열심히 힘을 줬는데, 물건이 움직이지는 않았는데 오랜기간 동안

 

     그 힘을 찾았습니다.

 

Q : 실제로 마술을 시작한 것은?

 

A : 9살 땐가? 제가 9살 정도 때, 학교에 삐에로 모습을 한 마술사가 찾아와 몇가지 마술을 보여줬었습니다.

 

     그 당시 했었던 마술을 오늘 준비했는데 보시겠습니까?

 

C(카메라맨인 듯...) : 넹! 보고싶습니다. 처음 배우신....

 

A : 오케~ 쏘... 그 삐에로 매지션이 신문을 갖고오더라고요. 그리고선 신문을 한장 한장 이런씩으로 말아갔었죠.

 

     그리고선 마지막으로 고무줄로 이렇게 묶었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가위를 가지고 이렇게 자르고,

 

     이렇게 펴나갔습니다. 삐에로 마술사는 "이것은 씨앗이다"라고 말하면서, "씨앗에는 물을 주면 자란다"라고 하면서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이것이 물이다 라고 하면서 씨앗에 물을 주면은.....

 

     (신문지를 잡아 빼면서) 신기하게도, 나무가 자랍니다. 하하하하하

 

     이것을 보여준 겁니다. 저는 이것을 집에 가자마자 만들어 본겁니다. 그랫더니 똑같이 만들어 진겁니다. 이것이....

 

     그것이 너무나도 기뻐서 거기서부터 저의 매직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마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A : 지금은 학교에서, 대학이나  동아리에서 마술 클럽이나, 마술 교실이라거나 책들도 굉장히 많고, DVD나 VTR같은 곳에서

 

     여러가지 마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있습니다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어디에 그런것들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그래서 뭔가를 하고싶으면, 연구를 해서, 어떻게 해야 그것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을 혼자 열심히 공부하면서 만들어나갔습니다.

 

     음..... 처음에는 무조건 무엇이든 트릭을 알고 싶었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트릭은 기본입니다. 물론 거기부터 점점 수련이 시작합니다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면 음악! 

 

     기타가 됬건, 피아노가 되었건, 쎅스폰이건 여러 악기가 있잔아요. 그런데 연주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배워야 합니다.

 

     그 베이직이 예를 들면 기타에서 C코드거나 G코드거나 A코드거나 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잔아요, 피아노도 그렇고요,

 

     마술도 같습니다. 마술도 기본이 있고 그 기본을 한개 씩 어릴 적에 공부해서, 거기에서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어떻게 음악을 연주할까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